본문 바로가기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도마2

알래스카 " 군부대 마트를 가다 " 군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를 들르면일반 마트와는 레이아웃이 조금은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군인과 같이 동행을 하여 들른 Commissary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는데,자주 들렀지만들를 때마다 무리하게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알래스카는 군사 지역인지라 앵커리지와 페어뱅스에는 Commissary가 있습니다.공군 물자 배급소인 Commissary와 육군물자 배급소인 PX 가 한 Mall 안에 같이 있어두루두루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가격은 코스트코와 비슷하긴 하지만 그렇게저렴한 편은 아닙니다.일부러 먼 길을 운전해서 올 정도로 매리트 있는품목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그럼, 한번 구경한번 해 볼까요? ..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 입구입니다. . .주차장은 넓어 주차하기 좋습니.. 2017. 12. 12.
알래스카" 도자기와 목공예 " 알래스카와 도자기는 잘 연상이 안될 수도있지만, 이외로 도자기에 대한 작품 활동이 활발합니다..인디언 마을을 우연히 들렀다가 도자기를 굽는 가마를 발견 하기도 했습니다.나무가 많다보니 자연히 목공예는 발달을 했습니다..알래스카에서 만나는 도자기와 목공예의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점 한점 하나가 작품입니다.일반 그릇으로 사용 하기에는 다소 부담이 가고 진열용으로 알맞는 작품들 같습니다. .투박한 질그릇 느낌이 나는 스타일들을 미국인들이 선호 하는 것 같습니다. .도자기 하면 영국 본 차이나가 생각이 납니다.한국에서 제일 고가의 도자기로 인정을 받으면서 집집마다 하나씩은소유해야 제법 산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지요. .역시 알래스카답게 야생동물 형상을 본따 만든 자기들이 귀엽기만 합니다. .목공예 .. 2016.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