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Islands1 알래스카" BC Islands 가는 항구풍경 " 항구를 비롯해 공항과 바다 그리고, 산책로 등을 아주 즐겨 애용하며 자주 가는 편입니다. 오죽하면 한 달에 비행기를 10번 정도 탄 적도 있었습니다. 경비행기를 처음 탈 때는 다소 두렵기도 했지만 낡아서 바람이 들어오는 경비행기를 탄 후로는 그 어떤 것도 무섭지 않게 되더군요. 문 틈으로 강한 바람이 들어오는데 추워서 정말 아주 곤혹스러웠습니다. 언젠가는 헬기를 탔는데, 난방이 되어 정말 좋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오늘은 BC Islands 가는 항구 풍경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시미와 롤 먹방 사진도 등장합니다. 항구에서도 제철 과일을 팔고 있더군요. 다양한 과일들이 많은데 제가 좋아하는 건, 바로 제일 좌측에 있는 블랙베리입니다. 정말 달콤합니다. 여기저기 여행용 캐리어를 내려놓고 훼리를.. 2019.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