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1 알래스카 " 미녀와 세차를 " 간혹 영화에서나 보던 미녀의 세차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평소에는 설마 했는데, 정말 비키니 차림의 미인이세차를 해주더군요. 미녀가 세차를 해준다고 하니 모두들 호기심 가득입니다.그래서 저도 슬금 슬금 다가가 보았습니다. 한눈에 반할 정도의 미녀가 비키니를 입고 연신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호객 행위를 하더군요. 오늘은 눈이 호강하는 날입니다.미녀와 함께 활기찬 월요일을 출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출발 합니다. 눈이 번쩍 뜨이시나요?이렇게 더운날 세차 아르바이트 하는 아가씨를 보니 , 더위가 금방 가시는듯 합니다. 저~ 기..침 흘리지 마세요..ㅎㅎ 만년설만이 겨우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또다른 스키장 풍경입니다. 워낙 금년에 눈이 내리지 않다보니, 이렇게 명목만 스키장에 눈을 찾아 보기가.. 2015.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