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1 알래스카 " 첫눈 내린 농장나드리" 앵커리지 시내에서 바라 본 앞 산, 봉우리에 하얗게 눈이 내린 설산이도시의 경관을 더 한층 아름답게 합니다..오늘은 농장으로 파를 뽑으러 가기로했습니다.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어슬렁 거리며고랑을 거닐다 여기저기 기웃 거리는 내내입가에는 어느새 미소가 가득 걸려 있었습니다..팔머 놀장으로 파 뽑으러 가는날 풍경입니다. .푸른 들판과 단풍과 산봉우리를 살짝 감싸안은 하얀눈의배색이 절묘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을 단체로 여기에 태우고 트랙터로 농장을 한바퀴 도는기구를 만들어 놓았네요. .첫 서리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농작물이 싱싱하게잘 자라고 있습니다. .싱싱한 양파들이 몸매 자랑을 하며 선택 되기를 기다립니다. .출하 하기를 기다리는 양배추들. .이곳, 팔머 농장에는 늘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 2016.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