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1 알래스카 " 미국인 교회를 가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한인 교회가 무려 20여곳이나 됩니다.알래스카에는 유사 종교도 모두 들어와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데, 백인 교회들도엄청 많습니다..거의 동네마다 두세군데는 있는 것 같은데 크기도상당히 큰 규모입니다.백인들은 자신이 죽으면 재산을 보통 다 교회에 도네이션을 하지만 한인들은 그런 경우가 아주드물지요.그래서인지 미국인 교회는 거의가 대형 교회들이더군요..한인 교회는 여러군데를 가 보았지만, 대체적으로영세한 규모의 크기입니다.그리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모두 합쳐천명 정도에 불과한데, 교회는 성당을 포함해 20여군데나되니, 재정적으로 그리 풍족하지는 않는 편입니다..자세히 교인을 보면 교회를 순방하시더군요.이교회도 갔다가 다시 저 교회도 가보고 1년에 한번씩만옮겨도 살아 .. 2018.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