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1 Alaska " 빼앗긴 봄에도 희망이 오는가 " 작금의 코로나 19 사태의 여파는 금년말까지는 갈 것 같습니다. 치료제가 나오는 시기가 두세 달에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 인프라가 약한 한국 같은 경우, 더더욱 조기 진화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른 아침에 길을 나서는데 , 승용차보다 화물차들이 더 많은 것 같더군요. 어차피 점점 활동영역이 줄어들면서 , 구인란도 사라지고, 제조업에 대한 인력들이 남아돌고 있으니 경제 규모도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각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금전적 보상들이 나중에는 부메랑이 되어 본인들에게 돌아옵니다. 그러기에 지금 얼마를 지원받는다고 좋아할 일은 아닙니다.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모두가 부담해야 할 경비로 되돌아오기에 지금부터 단단히 각오를 해야 하며, 코로나 여진에 대비를 해야 .. 2020.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