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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범죄2

Alaska " 하룻동안 무법지대가 된다면 " 2013년 6월에 제임스 디모너코가 감독한 영화 " The Purge " 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러 영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언젠가 독립영화를 만든 적 있었는데, 그 연유로 이 영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24시간동안 어떤 일을 벌이든 허용이 되는 가정하에 벌어지는 일들을 구체화시켰습니다. 그동안 갑질 하는 이들과 가진 자들은 공포에 떨만한 정말 아찔한 영화입니다. 만약, 실제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다면 그동안 엄청난 살인을 저지른 전직 대통령이나, 무수한 축재를 한 이들부터 단죄의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은 총이 워낙 대중화되어있어 평소에도 개인에 대해 아무리 직원이라도 갑질을 했다가는 총 맞을 일이 있어 직원을 갈구는 일은 잘 없습니다. 그러나 반면, 한국은 갑질을 하는 게 워낙 .. 2020. 5. 14.
알래스카 " Gold Mine 의 거리 " 알래스카 Anchorage 를 이야기 할 때 Spenard 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물론, 앵커리지 다운 타운이야 항구가 생기면서모든 물자의 허브 역활을 했지만, 알래스카에다양한 광물과 골드 러쉬가 붐을 이루면서스스로 도시를 이룬 곳이면서 다양한향락가로 만들어진 도시가 바로 Spenard 입니다..금을 캐서 돈을 벌었던 모든 이들이 유흥을즐기기 위해 이 동네로 모여 들자 온갖유흥 주점들이 하나둘 늘어 갔습니다.문제는 이렇게 만든 동네에는 다양한 범죄의온상지로도 그 몫을 아주 톡톡히 했습니다..마치 라스베가스처럼 말입니다.그러나, 이제는 라스베가스도 악명 높았던 이름을많이 정화를 해서 예전 각종 범죄의 온상지의이미지에서 많이 탈 바꿈 했지만, 그 여파는 아직도남아 있듯이, Spenard 라는 동네도 많이 .. 2018.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