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1 알래스카 " 양들의 놀이터가 된 사과 농장 " 엄청난 규모의 포도 농장을 바라 보다 보면이 많은 나무를 어찌 심었을 까 하는 놀라움이생기게 됩니다.수만 그루의 사과나무들이 수명을 다 했거나가뭄으로 인해 갈아 엎을 때, 농부의 심정은그야말로 가슴이 찢어 질듯한 아픔을 겪었을 것같습니다..지난해인가 가뭄으로 사과나무와 포도나무를 갈아엎는 장면이 TV 에서 나오더군요.그걸 바라보는 시청자도 마음이 아픈데 농장주는 더하겠지요.오늘은 갈아 앞은 사과 농장을 양들의 놀이터로만든 현장을 소개 하도록 했습니다.그리고, 고양이가 졸고 있는 작은 농가도 가 보도록하겠습니다...사과나무는 뿌리가 얕은가 봅니다.저 많은 나무들을 하나하나 다 뽑는 것도 엄청난 작업 일 것 같습니다.쓰러진 사과나무 사이로 양들이 노닐고 있습니다.. . .이제는 거의 페허가 되어버린 사과 농.. 2019.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