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1 ALASKA " 북극마을 Bethel 2부 " 알래스카 원주민 에스키모 유삑족이 모여사는 베델 마을을 찾아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알래스카 북극쪽 원주민 마을은 "드라이 타운"이라고 해서 금주령이 발포되어 일체 술을 마시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술을 마시고 길에서 자는 이들이 많아 바로 동사를 하게 됩니다. 이들은 하루 종일 술을 마실 정도로 술을 사랑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동사하는 이들이 늘어나자 결국, 술을 금지하는 법을 발동을 하게 되었는데 기후 온난화로 북극이 따듯해지자 금주령이 점점 해금되는 마을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대신, 술에 관해서는 시에서 직접 관리 감독을 하는데 술을 살 수 있는 면허증을 매월 20불에서 30불 사이 내외에서 (각 마을마다 다름 ) 술 구입 면허를 발행을 하고, 일인당 양주 한 병만.. 2022.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