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붕따우의 특별한 음식들
베트남에서는 쥐고기구이를 별미로 치는데
개고기와 고양이 고기 맛집들도 있습니다.
보통 쥐고기는 1킬로에 6,500원 정도 하는데
강가에 쥐덫을 놓고 잡는 걸 보았습니다.
야생동물들도 많아 야생동물을 잡아
돼지고기나 소고기로 둔갑시켜 파는 일도
허다합니다.
쥐는 보통 구이로 많이 팔더군요.
그런데, 교육 수준이 점차 높아지면서
공개적으로 하는 음식점은 줄어들지만,
시골에서는 별미로 먹는 게 일상입니다.
오늘은 먹는 이야기로 출발합니다.

비 내린 뒤, 뜨는 무지개는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잠시동안의 무지개 빛에 젖어봅니다.

나른해진 여행의 묘미는 사람을 마냥
늘어지게 하네요.
이대로가 너무 좋습니다.

고소하게 볶아 내온 숙주나물 무침이
추석 기분을 내게 합니다.

호텔의 조식은 만국 공통의
메뉴 같습니다.
아예 다 차려놓고 먹으면 먹다가
끊기는 일은 없습니다.

신선한 샐러드를 곁들인 통오징어 구이 요리와
바삭하게 튀겨낸 돈카츠(Pork Cutlet)입니다.

콘도의 수영장 그리고 늘 바다가 배경으로 있는
풍경은 여행객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트 메뉴 같은
풍요로움을 줍니다.

한국인 입맛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얼큰한
곱창 쌀국수입니다.

MSG로 유명한 중식 레스토랑에 들러
피망, 고기 등을 볶아 만든 매콤 짭조름한
중식 요리인 고추잡채와 꽃빵은 저에게는
별미 요리이기도 합니다.

고소하게 튀겨진 군만두는 떨어진 식욕을
볻돋아주기도 합니다.

집에서도 스파게티를 해 먹기는 하는데
재료들이 유효기간이 짧은 것들이 많아
한번 하면 재료들을 소진시키기 위해
며칠을 먹기도 합니다.

쫄깃한 피타 브레드 안에 두툼한 닭고기, 감자튀김,
토마토, 상추와 노르스름한 특제 소스가 푸짐하게 채워진
수블라키의 '치킨 수블라키 피타 랩'입니다.
뭔가 이름이 복잡한데 간식으로 좋습니다.

푸른 바다를 해치며
바다 드리이브 한번 하실래요?

얼큰한 국물 위에 고기와 대파 등이 얹어진
매운 소곱창 쌀국수는 한식이 생각날 때나
술 마시고 난, 다음날 해장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비싸지만 베트남에서는
그냥 일반적인 소고기 쌀국수를 천 원대에
만나 볼 수 있다는 게 바로 행복 아닐까요?

스노우 카페에서의 망고빙수입니다.
가격을 올려서 조금은 괘씸하네요.

이제 원화 환율이 좋아져 5만 원을 바꾸면
933,000동을 줍니다.
소고기 쌀국수가 3만 동인데 저 돈이면
도대체 쌀국수가 몇 그릇인가요?

달러 100불을 바꾸면 2,587,000동을
줍니다.
달러가 좋으냐 원화가 좋으냐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5만 원권을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차이 안 납니다.
달러 유출하지 마시고 그냥 원화로 오셔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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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의 SAPA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1FaG3rZV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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