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과 붕따우

베트남 호치민을 오랜만에 다시 찾다

ivy알래스카 2026. 9. 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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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처음 찾은 게 주민 5호 감시제에서

도이모이 정책으로 20호 감시체제로 전환하는

시기였습니다.

공안 요원 한 명이 동네 주민 가구 20 가구를 감시하는

체제였습니다.

 

당시에는 사회주의 국가답게 돈을 은행에 맡기면

보관료를 오히려 받는 체제였습니다.

호찌민에 아이스께끼 집이 오직 한 군데 있었는데

오후 5시 문 닫는 시간에는 쌀 가마니 돈을 담아

은행으로 실어 나르던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자세히 생각하니 정말 오랜만에 다시찾았네요.

그럼, 활기찬 월요일 아침 출발합니다.

 

 

호찌민의 탄손넛 공항입니다.

제가 처음 왔을 때는 에어컨도 안되고 선풍기가

돌아가며 천정에서는 비가 새었습니다.

 

 

입국심사대에 사람이 많아 성질 급한 한국 

여행자들은 패스트트랙을 돈 주고 신청하는데

저는, 이렇게 사람이 많아도 금방 통과를 했습니다.

 

 

패스트트랙을 통과해도 가방은 똑같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런데 쓸데없이 돈 쓰는 건, 낭비 아닐까요?

패스트 트랙 고객 캐리어만 별도로 빨리 나오는 거

아닙니다.

 

 

제 가방이 일찍 나왔네요.

바로 앞에 이심이나 유심 샵들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베트남 호텔들은 사업자 등록증하고는 다른

상호를 많이 사용합니다.

아고다에서 예약한 상호는 다른 상호입니다.

그래서 매번 그랩 드라이버들이 헷갈려합니다.

 

 

이른 아침 4시 반에 숙소를 나와 주변 탐색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차 하단부를 죽 둘러싼 커튼이 신기하네요.

고양이나 쥐 출입을 막는 용도인가 봅니다.

 

 

이른 새벽 숙소 주변풍경입니다.

 

 

모든 점포들이 벌서부터 장사 준비를 합니다.

생면 쌀국수가 1800원이랍니다.

완탕면은 2,500원.

 

 

맞은편에 같은 이름의 호텔이 또 있습니다.

대단들 하네요.

 

 

호텔 입구에 있는 해산물 전문 라면집인데

상호가 한국어로 "사신"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절대 저 이름을 상호로 사용하지 않는데

아마도 현지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낮에 들를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말 뜻은 저승사자라는 뜻입니다.

 

 

한글로 아주 써 놓았습니다.

"한국의 대표 편의점인데 남녀 각 1명씩 두 명이

근무합니다.

 

 

베트남의 독특한 쌀국수라는 식인데

벌싸 문을 활짝 열고 영업 중입니다.

 

 

반미와 만두를 파는 빵집도 일찍 문을 열고

영업 중인데 4시 반인데도 사람들이 몰립니다.

 

 

반미를 만드는 바케트빵이 작은 건 150원

큰 건 250원입니다.

벌써부터 웨이팅이네요.

그릴로 구운 소고기와 돼지고기 반미입니다.

 

 

크기는 어린아이 머리 크기의 만두지만

겉과 속은 정말 다릅니다.

속이 너무 형편없습니다.

너무 적게 들었어요.

마치, 공갈빵 같습니다.

 

 

여기 마침 직원 채용을 하네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임금 제때 안주는 곳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더 재미난 건, 외국인이 임금을 제때 주지 않으면

그 형벌은 엄청 셉니다.

그러나 내국이닝 그러면 아예 범죄 취급도

하지 않습니다.

 

이 근처 알바가 아닌, 직원 월급은 시간당 1,500원

수준입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소시지로만 만들어 넣으며

돼지 껍질의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걸 같이 넣어줍니다.

 

돼지머리고기를 넣는 반미도 있는데 가격은

모두 동일하게 1,300원입니다.

엄청 싸지요?

 

이 주면에는 1,000원에서 2,000원이면 한 끼를

아주 훌륭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모두 반미에 들어간 재료에 따라 이름이 지어지는데

거의 90%가 구운 돼지고기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거기에 계란이나 치즈나, 소고기 소시지가

들어가면 다양한 이름이 지어집니다.

 

가격은 공통 1,300원입니다.

정말 싸지 않나요?

 

 

저는, 주로 이심을 사용하는데 만원이면 무제한으로 한 달을 풍요롭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비쌉니다.

 

그런데 저는 이심을 권하지 않습니다.

이심은 현지 전번을 주지 않아  수시로 예약을

해야 하기에 현지 전번은 필수입니다.

 

각종 예약이라 함은 음식 딜리버리나 차량 콜 할 때

전번은 필수입니다.

물론, 투어 신청 할 때도 전번은 필수라 예약을 

전번이 없으면 예약을 마무리 못 짓습니다.

 

 

 

즐거운 소식입니다.

전 달만 하더라도 5만 원에 88만 동을 주었는데

지금은 은행에서 환전을 해도 무려 96만 동을 줍니다.

 

절대 달러 갖고 오시지 말기 바랍니다.

달러는 여기서 지금 천대받는 화폐입니다.

그냥, 한국에서 수수료 없는 앱으로 베트남 화폐로

미리 환전을 하세요.

 

여기 금은방에서는 오히려 은행보다 덜 쳐주는

웃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금은방에서 더 쳐주었는데 연일 오르는

환율로 원화가 귀한 대접을 받습니다.

 

" 달러 이제 쳐다도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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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축제의 현장을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ZX1jO-is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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