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과 호이얀 여행 그리고 후에

베트남의 광복절인 독립기념일 풍경과 짝퉁 가방

ivy알래스카 2026. 9. 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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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독립기념일(국경일, Ngày Quốc khánh)

매년 9월 2일로, 한국의 광복절과 같은

베트남 최고의 국가 경사일이자 최대 국경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이 패망하면서 바로 그날을 독립기념일인

8월 15일을 광복절로 정했지만 베트남은 독립군의 대장인

호찌민이 9월 2일에나 되어서야 독립을 선포했습니다.

 

베트남은 1,000여 년 동안 중국의 지배를 받다가

다시 프랑스의 식민지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2차 대전이 일어나서 일본의 식민지

통치를 받던 나라였습니다.

 

베트남의 아버지라 일컫는 호찌민은 프랑스와

미국에서 유학을 거친 유학파였지만 공산주의자로

거듭났습니다.

 

독립기념일이 되면 온 도시는 붉은 홍기로

물결이 넘쳐납니다.

오늘은 그 풍경과 짝퉁 가방도 잠시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불타는 금요일 아침 출발합니다.

 

독립기념일 신상 라테 세트메뉴입니다.

 

 

최대의 국경일인 독립기념일에는

정말 볼거리들이 넘쳐납니다.

 

 

붉은 홍기와 하얀색의 아오자이는

정말 잘 어울립니다.

 

 

붉은 홍기의 파도 속에서 사진 찍는 걸 엄청 

좋아합니다.

 

 

한국분들이 보면 빨갱이라고 놀리겠죠?  ㅎㅎ

 

 

이들에게 붉은 홍기는 국뽕의 최고 기본입니다.

 

 

거리마다 붉은 홍기의 장식으로

최대의 국경일임을 알립니다.

 

 

컬러 아오자이는 결혼을 한 처자임을

나타냅니다.

 

 

국기 게양식에는 다들 엄숙하기만 합니다.

우리도 국기 하강식에는 모두 가던 발걸음을 멈추던 시절이

있었지요.

 

 

 

독립기념일 저녁노을은 오늘따라

더 황홀하기만 합니다.

 

 

밤거리는 점점 더 광란의 절정을 더해만 갑니다.

 

 

드디어 노을이 지자 도시 곳곳에서

불꽃놀이가 한창입니다.

 

 

국경일이니 저도 한식으로 거하게 한 상 차려 보았습니다.

 

 

외국에서 접하는 한식의 의미는 국뽕의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바삭하게 튀겨낸 소프트 쉘 크랩(껍질째 먹는 게) 튀김이

메인으로 올라가 있고, 그 옆으로 계란프라이가 얹어진 밥,

모닝글로리(공심채볶음), 신선한 샐러드, 그리고 수박과

용과 같은 후식 과일이 함께 구성된 푸짐한 한 상 세트입니다.

 

 

가방은 롱샴 에퓌르 XS 탑 핸들백(Épure XS Top Handle Bag)

브라운 색상의 가방입니다.

가격은 45,000원

 

 

가격은 25,000원

가품 중에서도 퀄리티가 높은 제품입니다.

 

 

가격은 35,000원.

베트남에 오시면 가품으로 마음껏 플랙스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도 그중에 일인입니다.

 

지적 재산권 인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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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DVxWIzX5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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