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50억 동 차와 총 맞은 차를 소개합니다.
요새는 환율이 너무 좋아져서 다들
환전할 때마다 기분들이 좋은 것 같더군요.
다행입니다.
공항에서 잠시 기다리는 걸 못 견뎌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 패스트 트랙을 일인당 몇만 원씩 주고
신청을 하시는데 그러면 뭐 하나요?
일찍 가봐야 캐리어가 나오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가방 기다리는 건 괜찮고 세관 줄 서는 건
힘드나요?
기다리는 건 매한가지인데 말입니다.
완전 조삼모사 같더군요.
쓸데없는데 돈 버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사전 예약이 시작된 지 8개월이 넘은 후,
첫 번째 VinFast Lac Hong 900 LX가
드디어 오늘 선을 보였습니다.
이건 기본 사양이고 옵션을 포함하면
최소 수백억 동에 달한다고 하네요.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전기 SUV가 출시되니
가격이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차 이야기로 오늘 출발합니다.

이 차량은 방탄차량입니다.
총알을 무려 440발을 맞았고 지붕과 하부에 11차례의
폭발이 있었으며, 타이어에 바람이 빠져도
80~100킬로미터로 달릴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도 현대 제니시스가 방탄차로
제작이 되어 요인들 경호 차량에 사용이
되고 있답니다.
방탄유리와 격벽은 장갑차 전문 캐나다 기업인
INKAS Armored Vehicle Manufacturing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 차량은 NATO Ball M80
소총탄 사격과 DM51 수류탄의 충격을 견딜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차가 기본사양 50억 동인 차량입니다.
나중에 다양한 옵션이 포함되면 수백억 동에 이른다고 하니,
정말 쓸데없는 낭비 아닐까요?

차량 전면부는 금도금된 독특한 옻나무 로고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그릴 부분은 동선 청동 북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며,
세로형 슬랫은 대나무 숲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내부는 황금 난무 목재, 나파 가죽, 금색 장식 등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스티어링 휠과 에어컨 통풍구 곳곳에는
수작업으로 금도금을 입혔습니다.
몬 금을 저리도 좋아하는지..

운전석과 뒷좌석을 유리 칸막이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승객과 운전자가 두 공간 사이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인터콤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배터리 용량: 123 kWh ~ 131 kWh (리튬 배터리 팩, 전압 388V)
- 1회 충전 주행거리: 최대 595 km (표준형 기준) / 방탄 버전: 약 450 km
- 급속 충전: 고속 DC 충전 시 10%에서 70%까지 약 35분 소요
- 전폭 (너비): 2,254 mm (사이드미러 포함) / 2,065 mm (차체 기준)
- 전고 (높이): 1,697 mm / 1,687 mm
- 축거 (휠베이스): 3,349 mm (기존 VF9 대비 확장된 휠베이스)
- 공차 중량: 3,035 kg (방탄 버전: 5,049 kg)
- 탑승 인원: 4인승 (독립형 2열 비즈니스 클래스 시트 적용)
- 도강 깊이: 450 mm

호이안에 있는 올드타운 입장료는
120,000 VND (한화 약 6,000~6,500원)인데
도시로 들어오는 입구가 많아 입장료 징수를
할 수가 없어 그냥 들어오는 이들이
태반입니다.

이 입장료를 끊으면 내원교, 광조회관, 떤끼 고가,
풍흥 고가, 관제묘 등 주요 명소 22곳 중 5곳을
선택하여 입장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입장료를 받는 집들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아주 성질납니다.

올드타운 동네 자체가 워낙 넓어 걸어서
다니면 다리 아픕니다.
단체여행을 오신 분들은 그냥 설렁설렁
몇 군데 다니다가 모임 장소로 오시는데
재미난 샵들을 그냥 다 놓치게 됩니다.

그래서 여행은 자유여행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저렇게 깃발을 따라오는 이들이 거의 중국인들인데
가이드 얼굴이 만사 포기한 얼굴이네요.
중국인 여행객들 정말 말 안 듣습니다.

올드타운이 워낙, 사람들이 많아
소매치기가 많습니다.
경고방송도 하지만, 경고방송에 소매치기가
겁먹을 일은 없습니다.
한국분들 여기서 소매치기 많이들
당하십니다.
옛날의 남대문시장이나 방산시장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클러 투어는 단체여행 오신 분들이
옵션으로 보통 탑니다.
그냥 타면 만원이면 타지만 옵션으로 타면 가이드가
최소 50불에서 100불 받습니다.

단체여행 선전 하는 걸 보면 말도 안 되는
가격에 나옵니다.
비행기 요금만 40만 원이 넘는데
단체여행 30만 원대로 나오는데
여기에 걸려들면 그물에 갇힌
고기가 됩니다.
그때부터 옵션과 강제 쇼핑에 들어가면
배보다 배꼽이 큰, 80만 원에서 100만 원이
듭니다.
장사는 밑지고 장사하지 않는 게 국룰입니다.
나부터도 그렇지요.
밑지고 파시겠어요?
이렇게 간단한 이치를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해서
와,, 엄청 싸네 하고 덜컥 단체여행을 신청하시고
막상 오셔서 불평불만 엄청 많으십니다.
그건, 도독 놈 심보랍니다.
여행사나 가이드 욕하지 마세요.

올드타운을 많이 걸어 다녔으니
소고기 쌀국수 한 그릇 드셔야지요.
좌측 꽈배기 같은 건, 꿔이(Quẩy)라고 하는데
쌀국수 국물에 찍어 먹는데 아주 고소합니다.
따듯할 때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베트남은 연꽃에 진심입니다.
연꽃 따는 체험을 하는데 수출 효자상품이 바로
연꽃차입니다.

연꽃차와 연꽃 밥 그리고 다양한
음식들을 만듭니다.

이번에는 고기 잡기 체험입니다.
이 투어를 하는 게 저로서는
다소 이해는 가지 않네요.

저렇게 잔챙이를 잡다니...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참여 한
고기잡이 체험투어입니다.
####################################
새로운 시각의 패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DVxWIzX5JI
#베트남#방탄차#연꽃#체험투어#쌀국수
#고기잡이#WWW.ALASKAK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