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숨어있는 맛집 카페 도장 깨기
거리를 걸어 다니다 보면 평소에 알지 못하던
숨어 있던 카페나 식당을 만나게 되는데
그럴 때는 마치 보물 찾기에 성공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요새는 AI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 저도 구글 보다는 제미나이로
도움을 받게 됩니다.
실시간 구글의 도로뷰를 따라 길 찾는 건
정말 편리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구글의 도로뷰가 실행이
안되어 섭섭하기도 하지만,
외국에서는 구글의 도로뷰를 보고
길을 찾는 게 너무 쉬워졌습니다.
오늘은 숨어있는 카페를 찾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출발합니다.

마치, 개장전의 전야제 모습의 소원배를
띄우는 호이안의 풍경입니다.

밤에는 밤대로 야경이 좋지만
낮에도 그냥 설렁설렁 걸으며
투본강의 경치에 젖어 보는 것도 나름 좋습니다.

우유가 층을 이루고 위에 잘게 부순
로투스(과자) 토핑이 올라간 코코넛 커피
입니다.

작은 골목을 미로처럼 걷다가 만난
숨어있는 맛집 카페입니다.

주인장의 진심어린 원두로 갈아낸
커 맛은 일품입니다.
덜 단 에그커피가 유명합니다.

직원은 원두 커피에 대한 설명을
아주 친절하게 해 줍니다.

이 카페는 구글 평점에서 5점 만점에서
무려 4.9점을 받았습니다.

주인인 트란 호아 빈 씨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해당 건물을 임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를 처음부터 매료시킨 것은 바로 어둠이었다고
하네요.

카페 내부는 비교적 소박하며, 나무 의자와
몇 개의 작은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천창이 있는 안뜰 앞에도 두 개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건물의 고풍스러운 디자인, 독특한 무늬의 바닥 타일,
그리고 자연광이 쏟아져 들어오는 채광창이 있는 안뜰은
그가 그 공간을 임대하기로 결정한 추가적인
요인이었답니다.

베트남에 오시면 전 국민이 축구와 족구에
진심인 걸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배구를 즐기네요.

심플한 소고기 쌀국수입니다.
개인적으로 담백한 걸 좋아합니다.
가격은 천원.
소고기 쌀국수가 천 원이면 엄청
싸지 않나요?

마사지 스파에 가면 늘 웰콤 차와 과일이
나옵니다.

마사지 오일과 강도에 대해 자세하게
한글로 안내를 해줍니다.
저는 보통 중간정도로 요구하는데
어느 마사지업소는 아예 설문서 종이 같은 곳에
한글로 체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시금치가 더
맛이 있는데 다들 모닝 글로리를 김치처럼
주문을 하신답니다.

매콤하게 볶아낸 총알오징어볶음(또는 새끼오징어볶음)
입니다.
맥주 안주로도 좋네요.

쿠팡에서도 팔고 있는데 심심풀이 땅콩처럼
12가지 맛의 캔디가 베트남에서도 유행입니다.
12가지 다양한 과일 및 민트 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탕이 들어 있지 않고 비타민C가 함유된
개별 포장형 미니 캔디입니다.

베트남은 한 달 생활비가 제일 적게 드는
국가로 나오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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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뭘 드시고 싶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7AhcmHgKP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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