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왜 천주교는 부패의 상징이 되었을까?
베트남 역사에서 천주교(가톨릭)가
부패와 권력의 부정적 상징으로 낙인찍히게 된 것은
프랑스 식민 지배 시절의 협력 역사와
남베트남 응오딘지엠(고딘디엠) 정권의
Extreme 한 종교 편향 독재가 결정적인
원인이었습니다.
베트남 대도시를 가면 의례 있는 게 웅장한
성당입니다.
사파 같은 곳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휴양지로 등극을 하면서 지은 성당이 지금도
유명 관광명소로 등재가 되어 있습니다.
다낭에도 어김없이 다낭 대성당
(Da Nang Cathedral)이 있습니다.
다낭에 오시면 누구나 들르는 성당인데
핑크색으로 칠을 해 놔서 핑크성당으로도
불립니다.
오늘은 베트남의 천주교와 핑크성당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다낭 대성당은 평범한 관광지일 뿐만 아니라
천주교인들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프랑스 식민 당국은 가톨릭 교단과 신자들에게
토지와 행정적 특혜를 대거 부여했습니다.

베트남 대중의 절대다수는 불교 및 유교 문화권이었고,
식민 지배에 저항하는 독립운동이 한창일 때
가톨릭 세력은 '외세의 앞잡이'이자 식민 수탈의
수혜자로 인식되었습니다.

1955년 남베트남(베트남 공화국)이 들어선 후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응오딘지엠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습니다.
그는 전체 인구의 10%에 불과했던 가톨릭 세력을 기반으로
정권을 유지하려 했습니다.

군 고위 간부, 관료, 요직 자리에 가톨릭 신자들을
전면 배치하고, 개종하는 사람에게 승진과
토지 배분 혜택을 주었습니다.

미국에서 지원 들어오는 구호물자와 경제 원조가
가톨릭 교회와 신자 집단에 우선적으로 배정되는
부패가 만연했습니다.

석가탄신일 깃발 금지 사건 (1963) 가톨릭 행사의
깃발 게양은 허용하면서 석가탄신일에 불교기
게양을 금지하고 시위대를 무력 진압해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불교 탄압에 항의하여 틱꽝득 스님이 시내 한복판에서 자결
(소신공양)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응오딘지엠의 동생이자 실권자의 아내였던
마담 누(Madame Nhu)가 이를 두고
"승려 바비큐 쇼"라는 망언을 퍼부으며 정권의 도덕적 파탄을
드러냈습니다.
지금 교도소에서 지내는 한국의 김 모여인과 흡사한
형태였습니다.

이처럼 식민지 시절의 기득권 형성 → 독재 정권에서의 정경유착 및
종교적 특혜 → 다수 불교 민중 탄압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가톨릭은 단순한 종교를 넘어 "외세와 결탁해 특권을 누리고
부패를 일삼는 기득권 세력"이라는 강한 부정적 인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결국 응오딘지엠 정권은 1963년 군사 쿠데타로 무너졌고,
이러한 남베트남 내부의 심각한 부패와 민심 이반은
훗날 남베트남 패망의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남베트남이 무너지면서 부정부패로 얼룩진 고위급
공무원들은 모든 재산을 어깨에 메고 미국 군용기에 타
미국으로 건너가 지금도 잘 먹고 잘 살고 있답니다.

다낭 대성당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다낭의 관광 명소입니다.
인상적인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유명한
가톨릭 교회 중 하나입니다.
다낭 대성당이라는 이름 외에도 이 장소에는 예수 성심 교회
(Church of the Sacred Heart of Jesus), 투란 교회
(Tourane Church), 다낭 치킨 교회
(Da Nang Chicken Church), 다낭 대성당
(Da Nang Cathedral), 다낭 핑크성당
(Pink Church) 등 다양한 이름이 있습니다.

다낭 대성당은 도시의 중심부에 뛰어난 건축물이 있는
종교적인 건물 중 하나입니다.
1923년 2월 착공해 1924년 3월 완공된 다낭 대성당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 최단기간의 공사였습니다.
베트남 천주교 신자수는 약, 700~800만 명이며
인구의 8% 정도 수준입니다.

비만 내리면 이렇게 웅덩이가 생기는데
거의 일상입니다.

이렇게 쏟아부을 정도로 내리는 건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잠시 피하면 다시 멀쩡해지기도 합니다.

카페에 왔다가 스콜을 만나면 우비를 무료로 주는 카페도
많습니다.
아마 한국인 여행객은 이런 사실을 거의
모를 겁니다.

베트남에서 아이폰은 상당히 비싸 렌털을 해주는
시스템이 발달해 있습니다.
하루부터 장기 렌털까지 저렴하게 렌털을 해주는데
요금은 기종별로 다르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손쉽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낭에 있는 호텔 리셉션에서 환전을 해주는데
보통 약간 비싼 편이나 비슷한 편입니다.

한시장 금은방에서 환전해 주는 시세표입니다.
한국에서 달러 환율이 안정 와 되면서
지금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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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곰들이 연어를 사냥하는
맛집입니다.
https://youtu.be/IPfz0 vhDMAo? si=Sowjgx42 LkDm8 ejG
곰들은 연어를 사냥해도 자식에게
절대 주지 않습니다.
사냥하는 모습을 보고 스스로 배우고 익혀
사냥을 하라는 강압주의 교육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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