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국수 식당이 호주에 개점 했네요
베트남의 설날에는 모두 휴가를 떠나고
문을 닫는 게 일상적입니다.
그런데 설날에도 문을 여는 식당은 가격을
1.5배 비싸게 받는 게 다반사인데
오늘 소개할 쌀국수 식당 주인은
가격을 올려 받느니 차라리 직원들
휴가를 보내 주는 게 더 낫다는 판단을
내린 쌀국수 식당입니다.
3대째 내려오는 이 쌀국숫집은
2026년 7월 초, 가족이 운영하는
포 49A 밧단 레스토랑의 그랜드 오픈 행사를
호주에서 갖게 되었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다낭의 정 중앙에 있는 핑크성당인데
여기를 기점으로 동서남북으로 투어를 갑니다.

황당하게 성당 들어가는데도 입장료를 받는
이상한 나라의 성당입니다.
우리나라 명동성당이 최소 50배는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 명동성당에 입장료
받는다면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유명한 쌀국수 맛집인 '포 지아 트루옌(Phở Gia Truyền)'의
시그니쳐 쌀국수인데 본연의 쌀국수 맛을 해치는 강력한
MSG나 마늘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호주 멜버른에 7월 3일 문을 연 '포 밧단 오스트레일리아'는
전통 쌀국수 브랜드인 '포 49A 밧단'의
독점 프랜차이즈 권리를 획득한 레스토랑입니다.

공산주의 특징이 배급제인데
당시 베트남은 식료품 배급제였습니다.
이때 생긴 쌀국수 식당입니다.

3대째 주인장인 부부입니다.
"남편도 세상 사람들처럼 아내나 자식들,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낼 때가 있지만,
부엌에서 쌀국수를 끓일 때는 그런 감정들을
모두 잊어버려요.
슬픔이나 걱정도 쌀국수에 대한 그의 사랑을
막을 수 없죠.
정말 신기해요. 쌀국수는 남편만의 '사적인 영역',
침범할 수 없는 곳이에요." 탄쑤안 부인은
남편의 쌀국수 사랑에 감탄을 감추지 못하며 말했답니다.

호이안에 있는 십원빵과 붕어빵집인데
아직, 준비 중이라 사진 못했습니다.

1983년, 같은 주소인 항동 거리 48번지(탄쑤안 부인 댁은 바깥쪽,
탕 씨 댁은 안쪽)에 살던 여자에게 청혼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저는 아내 가족의 뒤를 이어 소고기 쌀국수를 파는
가업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직원들은 한 달간의 여름 방학 동안에도
급여를 전액 받습니다.
너무 좋은 직장이네요.

이곳에서는 쌀국수를 먹을 때 라임, 금귤, 또는
절인 마늘을 곁들인 식초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라임, 금귤, 또는 절인 마늘을 곁들인 식초는
소고기 본연의 맛을 압도하여 "모든 쌀국수 맛이
똑같아지기" 때문입니다.
49A Bat Dan의 전통 쌀국수는
소고기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절인 식초와
고추를 몇 방울만 넣어 제공합니다.

두리안의 70%를 중국에 수출하는데
수출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두리안 가격이
폭락을 하고 있네요.

지금 짝퉁 단속을 하는데만 하는 걸 보니,
공안과 밀접한 관계가 아닌 곳들 위주로
단속을 하는 것 같네요.
베트남에서 짝퉁으로 플렉스 하는 가증스러운
우쭈쭈를 저도 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가짜 약들이 대량 발견이 되어
단속을 했네요.
약사들도 가짜약인지 전혀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왜 베트남에서 한국 치약과 같은 가격대의
치약을 사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치약이나 여러 가지 샴푸등을 자세히 보면
뚜껑을 열면 우리나라 제품은 모두 은박지
뚜껑이 있는데 반해 베트남산 제품들은 그런 거
없는데 그 이유는 그냥 수작업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치약이 베트남 치약보다 최소 5배는 좋으니
절대 베트남에서 치약이나 약국 쇼핑은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낭에 있는 가짜 제비집 음료입니다.
제비집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는데
제비집이 들어간 음료라고 만들다가
걸렸습니다.

가짜 제비집 음료 공장 내부.
의약품 공장도 이런 시설들인데
믿으시나요?

아주 오랫동안 물에 주스 가루약 타서
제비집음료로 팔았습니다.

태풍 비호가 서서히 용트림을 하면서
다낭으로 접근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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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강아지와 고양이, 새가 등장하는
팝송을 감상하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wiGkXn5uz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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