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점점 사라지는 한국 여행객들
이란 전쟁으로 인해 고유가 시대로 접어들자
항공료가 치솟아 비행기값이 엄청 오르다 보니
이제는 베트남 여행을 많이 꺼려하게 되었습니다.
더 문제는 베트남 항공사가 오른 항공유로 인해
예매한 여행객에게 다른 날자를 권하거나
한 비행기로 몰아서 운항을 하더군요.
한 번에 60팀이 예약 취소를 하게 만들거나
항공편을 대대적으로 줄이면서 다들
베트남 여행을 피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항 입출국 시
다소 좀 빠른 패스트 트랙을 비싼 돈
주고 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달러가 새는 일입니다.
그리고 달러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냥 한화 5만 원권을
가져오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그럼, 소심한 애국심으로 출발합니다.

다낭만 하더라도 한인이 운영하는
비즈니스 점포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한국인 여행객이 줄어들면서 이들이
제일 타격을 많이 입고 있습니다.

텅 비어버린 공항

가격은 한국보다 20~30% 싸지만
베트남 물가로는 엄청 비싼 이런 한식들은
한국인 여행객이 없으면 폭망각입니다.

중국인들이나 러시안인들이 대폭 늘어가고
있어 베트남 입장에서는 오히려 경제지표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 중인 러시아 관광객은 왜 느는 걸까요?
우리나라가 전쟁 중인데 해외 여행 한다면
지탄받아 마땅할 텐데 아닌가요?

인도인인들도 늘어서 전년 대비 오히려
18% 정도 관광 수입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장사 안된다고 하는 이들은 대개
한국인 여행객을 상대로 하는 비즈니스입니다.

한국인 여행객이 전년데비 약, 60%가
줄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거리를 거닐어도 그 흔한
한국인들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베트남의 유명 대도시들은 한국인들이
자주 찾아 익숙한 곳이라 굳이 한인 식당을
찾지 않기도 합니다.

이제는 베트남 로컬 맛집들을 찾아
줄기는 편입니다.

짝퉁 시장은 6월 초까지 문들을
닫는다고 합니다.

탐스런 망고들.
마트에서의 과일은 한국과 가격정책이
같습니다.
처음에는 가격이 시장보다 다소 비싸지만
좋은 물건들을 팔기에 믿고 구입이
가능합니다.
제일 저렴한 곳은 역시, 시장에서 파는 과일입니다.
거기서 구입해서 거리나 리어카등에서 파는 게
과일행상이라 다소 20% 정도 시장보다 비쌉니다.

고수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팔릴까요? ㅎㅎ

사랑의 망고빙수.

너무나 멋져서 마시기가
아까울 정도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과일은 신선도가 떨어질수록
할인율은 커져 갑니다.

이렇게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시식도 하게 합니다.

지난번 한국에서 치약 리콜 사태가 벌어지니
베트남에 와서 치약 사재기를
하는 우를 범하시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검증을 거친 한국산
치약이 월등히 뛰어납니다.
제발 베트남에서 치약 사재기는 그만~~~~~~~~~

한국어로 된 표기가 마음에 드네요.

한국어가 통하는 베트남 다낭입니다.

단순하게 전자담배를 단속하는 게 아니라
액상에 다양한 향정신성 약품을
첨가해서 피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고가 잦아 미연에 예방하고자
전자담배를 단속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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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듣기 좋은 음악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_AjWuGdG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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