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도 겨울은 춥습니다
베트남에서 아직도 총기류가 암암리에 밀매가
되고 있는데 오랜 기간 베트남전을 치른 국가라
각종 무기류가 집집마다 비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베트남 전역이 베트콩을 비롯해 지하운동을 하는
단체가 워낙 많았는데, 그러다 보니 개인이 무기를
획득하는 방법은 아주 쉬웠습니다.
미군을 비롯해 연합군들이 모래를 뿌리듯, 달러와
무기들을 어마무시하게 뿌린 탓에 누구나
손쉽게 무기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집 마루를 뜯으면 개인집에 무기류를 보관하는 지하
창고가 있어 여기에 차곡차곡 보관을 하였답니다.
아이러니한 건, 지하운동 최대 조직인 베트콩이 통일이
난 후, 토사구팽 당했다는 거지요.
영원한 건 없습니다.
그럼 , 오늘도 활기차게 출발합니다.

베트남도 겨울은 춥습니다.
전기장판과 패딩이 잘 팔리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석유난로와 전기난로도 잘 팔리는데
호텔에는 냉방은 되지만 난방이 되는
호텔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감기환자도 대폭 늘어만 갑니다.
저도 걸렸습니다.

직접 반미를 비롯해 빵과 케이크를
만들어 각 직영점들에게 공급도 하고
파는 곳이라 가격이 매우 착합니다.

한국말이 통하는 다낭의 약국입니다.
들어서면 아예 한국인이 찾는 약들을 모아 모아서
리스트를 만든 뒤 코팅을 해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원화로 가격이 적혀 있습니다.

힙한 옷들을 파는 옷가게인데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거의 다 만 원대입니다.

체격이 남다르시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 분들을 위한 옷가게입니다.

저렇게 울긋불긋 간판이 있다면 거의 100%
가전제품 매장입니다.
우리도 예전에는 일반 할부판매를 했는데
베트남은 지금 유행입니다.

호안끼엠 호수를 완전 관광지화 한다는 일념(?)하에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주변에 낙후된 집들을 모두 수용한 후
6일부터 철거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철거를 당하는 주민들은 부랴부랴
이사하기 바쁩니다.

사회주의 국가라 토지는 국가소유라서
내 쫒는 건, 일도 아닙니다.

오랫동안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던 정든
고향인데 이렇게 하루아침에 토지가 수용을 당하고
내 쫓기지만 이들은 공산당이 하면
순순히 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악으로 공기가 좋지 않은 하노이는
누구에게 권하고 싶지 않은 관광지입니다.

순식간에 헐리는 주택들입니다.

이 자리에는 공원이 들어 설 예정인데
당이 하면 인민은 그저 따를 뿐입니다.

골목에 있는 맛집들도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자재 하나라도 건질 요량으로 부지런히
챙기고 있는 소유주입니다.

수많은 우리나라 소주와 맥주들은
선택장애를 가져오기에 충분합니다.

베트남에서 먹는 떡볶이는 20% 부족한듯한
맛이지만, 감개무량한 정성으로 먹게 됩니다.

우리나라 풀빵 같은 개념인데
새우살을 넣고 구워냈습니다.
베트남 남부 지역의 특별한 음식인
**반콧(Bánh Khọt)**입니다.
쌀가루 반죽으로 만들며 바삭한 외피와
부드럽고 고소한 속 재료(새우, 파 등)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10개 정도에 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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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듣다가 제목을 물어보게 되는
감성음악입니다.
고급진 카페에서 흘러나오면 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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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누르세요...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i-qBjE1lm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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