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베트남 주민들이 해만 지면 야외로 몰려나오는
문화는 사연이 있습니다.
한 집에 3대가 모여사는 대가족문화인데 낮에는 더워서
운동이나 공연 등을 할 수없어 해가 지면
모든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집니다.
거기에 더해 전기료가 비싸고 에어컨이 없는
가정이 많아 더위를 피해 저녁에는
근처 공원으로 몰려나옵니다.
또한, 한 집에 3대가 모여사니 부부가 사랑을
나누기 힘들 정도였는데 방을 베니어판으로
칸막이를 하였으니 , 방음 자체가 안돼
부부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다른 가족들이
자리를 비워주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다른 가족들이 부부나 며느리를 위해
자리를 비워주면 그제야 부부가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니 가히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였습니다.
동네마다 공원들이 있어 목욕탕 의자에 앉아
재스민 차를 마시며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미국도 공원에서는 일체 술을 마시지 못하지만
베트남이 술을 마시지 않은 이유는
가난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 맥주 회사도 많이 생기고 전통주도
만들었지만 당시에는 "333"이라는 맥주회사
하나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당시를 회상하며 지금도 "333" 맥주를
찾게 되는데 제일 도수가 높은 맥주이기도 합니다.
일반 맥주를 물 같은 맥주라고 투덜 되지 마시고
우리나라 맥주를 생각하신다면 "333" 맥주를
권합니다.
그럼, 오늘도 출발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베트남 도시의 야경입니다.

비행기를 타면 습관적으로 찍게 되는
날개샷입니다.

호텔 숙소에서 내랴다 본 미케비치 풍경입니다.

숙소를 잡으면서 뷰를 생각하지 않고
예약을 하는데 , 보통 호텔들이 바닷가에 있어
굳이, 뷰를 아득바득 바라지 않아도 좋습니다.

베트남 다낭 한강의 유람선은 정말
시끄럽습니다.
도시가 울릴 정도로 크게 음악을 틀고 다니는데
저기 탑승객들은 시끄럽지도 않나 봅니다.

컵라면 먹으면서 내려다 보이는 바다뷰도
좋습니다.

일출이 아닌, 일몰사진인데
사실, 일출과 일몰 풍경은 구분하기 어렵답니다.

숙소가 너무 화려하고 좋으면
혼자 달랑 온 이는 왠지 억울한 기분도 듭니다.

갯가재인데 "쑥"이라고도 불립니다.

이건, 새우구이입니다.
허리를 곱게 펴서 구운 새우인지라
허리가 반듯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조개구이를
좋아합니다.

면발이 굵은 미광 소갈비 쌀국수입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보통 로컬식당에서는
4,000원이며 관광객 전문 식당에서는
6,000원 정도 합니다.

우리나라 시금치 같은 공심채, 현지에서는
"모닝글로리"라고 하는데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1,500~2,000원 정도.

이제 씻고 다시 야외로 나가기 전
창문 샷입니다.

다낭에 점차 한인이 하는 식당들이 늘어가고 있고
호이안에는 광주김밥집도 있습니다.

얼큰한 곱창쌀국수입니다.

반쎄오처럼 한입 물면 바사삭하는
소리가 정겨운데 쌀로 만든 페이퍼 안에
야채와 고기류를 넣고 튀겨내니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이름은 "짜조"입니다.
일종의 스프링롤 혹은, 만두라고 보시면 됩니다.

앙증맞은 디저트입니다.

음식을 보통 서너 가지를 주문하는데
양이 많아 늘 남깁니다.

아까는 면발이 굵은 쌀구수였는데
이번에는 면발이 가는 쌀국수입니다.
생야채와 생파가 느끼함을 잡아주는데
미국인들은 파향을 싫어해서 일식집에서는
파를 물에 담그거나 씻어서 파향을
없애 줍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냈네요.
2026년을 맞아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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