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과 호이얀 여행 그리고 후에

베트남의 독립 기념일 80주년 행사가 열리다

ivy알래스카 2025. 8. 20.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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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광복절이 8월 15일이라 그 전날

모처럼 전야제 행사도 열렸습니다.

80주년 행사라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듯이

베트남도 다양한 독립 기념일 행사가

모든 도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베트남도 2차 대전이 끝나면서 프랑스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립을 하게 되었는데

우리는 광복절이 8월 15일이지만,

베트남은 9월 2일입니다.

 

단, 베트남은 모든 지역에서 대대적인 

기념행사와 축제가 열리는데 그 규모가

엄청납니다.

베트남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80주년이

되는 행사인지라 지금부터 축제가 열립니다.

 

재미난 뮤지컬이 하나 있는데 베트남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의 일환으로 뮤지컬이 제작되었는데

한국이 참여를 했다는 겁니다.

그 내용은 전쟁이 일어나면 여성도 분연히 일어나

싸운다는 내용이랍니다.

 

오늘은 그 축제의 현장을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지금 베트남을 여행하시는 분들은 이런

탑을 수시로 만날 것입니다.

 

당위원회와 주민들은 사회경제계획을

완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라는

구호입니다.

 

이날은 베트남국민들이 모두들 호찌민

묘소를 참배하는 게 국룰입니다.

 

당서기와 간부들이 독립기념일 문화 축제를

참관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독립을 축하하는 포퍼먼스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빨간색은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필수색인데, 우리나라 야당도 빨간색이던데

왜, 그들을 빨갱이라고 하지 않는 건가요?

이해 안 감.

 

빨간색만 보이면 빨갱이라고

거품 물던 언론들이 생각납니다.

 

 

베트남 국가를 열창하고 있습니다.

3만명이 모여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바닷가보다는

아무 데서나 유턴하는 차량이 

눈에 띄네요.

 

숙소에서 노을 지는 장면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노을이 지는 때부터 하루 일과가

다시 시작하는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

 

이제 슬슬 나가 볼까요.

하루를 마치, 이틀처럼 살고 있습니다.

 

루프탑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야경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바삐 살아가는 틈 속에서 나 홀로

유유자적 여유를 부려 봅니다.

 

마치, 방관하는 듯한 그리고,

초월자처럼 한발 물러서 있는 듯합니다.

 

무릇, 야경은 높은 곳에서 바라볼 때,

더 흥미진진합니다.

 

사람은 왜 높은 곳을 좋아할까요?

 

다시 카페의 거리로 나와

겅중겅중 걷고 있습니다.

 

망고 한 접시 먹어 봅니다.

 

저녁은 거하게 스테이크로 마무리합니다.

 

달콤한 디저트는 필수 아닌가요?..ㅎㅎ

여러분의 오늘은 어떠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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