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축제와 거리풍경

ALASKA NEWS "Iditarod finish"

ivy알래스카 2015. 3. 19.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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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기나긴 장정의 길이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 최대의 장거리 개썰매 코스인 Iditarod

1,000마일 경주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27세의 달래스 세비가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그 감동의 순간을 모아모아 봤습니다.




결승점인 NOME 에 도착하는 새비선수와 견공들.






허스키들의 초롱한 눈망울이 우승 한걸 아는듯 합니다.





최고 명예의 자리인 챔피언의 자부심은 그 누구도 존경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축하 축제를 벌이는 현장 입니다.





오늘이 마치 여성의 날인듯 합니다.





여인들의 눈이 마냥 빛납니다.





주민 모두가 즐기는 개썰매 축제는 오늘 대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