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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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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에 해당되는 글 2

  1. 2021.02.01 갑자기 " 지름신이 강림하다 "
  2. 2021.02.01 알래스카 " 비행기와 함께 달리다 "
2021. 2. 1. 10:39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거의 두 달은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휴대폰이 출시가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수시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신형 핸드폰인 갤럭시 21 S  Ultra 5G

에 대하여 공부를 했습니다.

한번 셀폰을 장만하면 제법 오래 사용을

하기 때문에 2~3년 만에 새롭게 장만을

하고는 했는데, 하는일이 일인지라 사진과

영상을 늘 중시하게 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광학 30배줌 기능도 탑재되어있고

갤럭시 S21 시리즈 모두 8K 사진,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는 게 제일 관건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손떨림 보정도 되는 것 같고 , 이어폰이나 충전기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어차피 이어폰은 기존 사용하던 버즈가 있고

충전기도 남아 도는지라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사전예약을 하면 사은품도 준다고 하지만 워낙 

비싼 가격에 망서리고 있다가 결국, 기회가 와서

덥석 구입을 하고 말았습니다.

노트처럼 크기가 제법 커서 남자인 나도 한 손에

잡기가 버거웠지만, 자주 들고 다니다 보면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기존 S10셀폰에서 자료들을 삼성 스위치 앱을 통해

모두 옮기고 유심칩도 바꿔 끼었습니다.

그런데 S10에는 별도의 메모리칩이 들어가는데

S21울트라에는 메모리 카드가 들어가지 않더군요.

이점은 아주 아쉽네요.

S10에 125기가 메모리는 다른 용도로 활용을

해야겠네요.

활용할 데는 넘치는데 그 이유는 워낙 사진과 영상을

많이 찍기 때문입니다.

울트라 셀폰이 사진과 동영상 기능을 대폭 확대

했는데 정작 SD 메모리 슬롯이 없다는 게

참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후면 카메라를 보면 ▲1억 800만 초고화소 광각 카메라인데

상상이 가시나요?

거기에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초광각 카메라와

▲2개의 1000만 화소 듀얼 픽셀 망원 카메라가 탑재되었고

전면에는▲4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가장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하더군요.

 

1억800만 화소 카메라를 통해

‘위상 감지 자동 포커스’ 기능을 제공하며,

갤럭시 S20 울트라 대비 64배 더 풍부한 색상과

3배 더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HDR, 피사체 밝기 및 분포)

’를 담아냅니다.

달 표면 촬영도 가능한 ‘100배 스페이스 줌’도 구현해

멀리 떨어진 피사체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 셀폰 중에서 카메라만큼은 최강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셀카봉과 짐벌도 샀으니 이제 찍을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드론이 괄시받게 생겼습니다..ㅎㅎ

한 달 정도는 손에 익숙할 때까지 스펙을 

외워야 할 것 같습니다.

홈 배경 화면에는 오로라 사진을 깔았습니다.

..

마치 소풍 가기 전날처럼 만큼이나 설레네요.

제가 돈 쓰는 건 거의 촬영장비에 투자를 하기에

아까운 점은 별로 들지 않네요.

마음 한편이 아주 든든합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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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주는 미국에서 제일 경비행기가 많은 주이기도 합니다.

한때는 주민의 절반 정도가 비행기 조종면허를 소유한 적도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경비행기가 있는지 상상이 가실 겁니다.

 

동네 하늘을 하늘에서 산책하기도 하고, 사냥과 연어를 잡으러 

갈 때도 경비행기를 이용합니다.

 

알래스칸에게는 경비행기가 정말 중요한 생활수단이며 필요한

재산목록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이웃동네를 가도 도로가 없어 경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기에

항공산업이 그만큼 발전하기도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항공면허를 따기도 수월 하다고 하네요.

언어만 된다면 저도 자격증 시험을 보고 싶어 집니다.

 

오늘은 비행기 이야기입니다.

 

 

 

 

 

모처럼 등장하는 파노라마샷입니다.

 

여기는 알래스카 최대의 수상 경비행장인 호수인데, 겨울에는 꽁꽁 얼어 

일반 바퀴 달린 비행기가 이륙할 수 있어 사계절 모두 활용 가능한 경비행장

입니다.

 

 

 

 

 

 

 

도로는 비록 결빙되어 블랙아이스라고 불리지만, 러시아워에는 제일

교통이 혼잡한 도로 이기도 합니다.

 

 

 

 

 

 

 

 

시내에서 운전을 하면서도 설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어 지루한 줄

모른답니다.

 

하나, 차의 시동을 걸고 차가 덥혀질 만하면 바로 목적지 도착이라 좀 

싱겁기는 합니다.

 

 

 

 

 

 

 

 

바람에 날려가지 말라고 꽁꽁 묶어 놓았네요.

" 꼼짝 마라 "

 

 

 

 

 

 

 

 

알래스카에서는 항공기 정비사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보수도 아주 좋지요.

 

한국에서 항공대를 나왔다면, 알래스카에 와서 앞으로 펼쳐지는 인생을 

여기서 활짝 날아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출신들이 이곳에 많이 정착해서 살고 계신답니다.

 

 

 

 

 

 

 

 

 

경비행기는 새것보다 중고가 오히려 낫다고 하더군요.

어느 정도 길들인 비행기가 안전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승용차 가격 정도면 구입할 수 있는 매물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지난번에 옥션에 경비행기가 싸게 나왔다고 면허도 없이 비행기부터 산 

지인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그만큼 알래스카에서는 비행기가 필수입니다.

 

 

 

 

 

 

 

 

엔진이 얼지 말라고 저렇게 겨울에는 꼭 모자를 씌워 놓아야 합니다.

 

 

 

 

 

 

 

 

눈이 산더미만큼이나 쌓여 있네요.

비행기가 다녀야 하니 눈도 치워줘야죠.

 

 

 

 

 

 

 

 

저 앞에서 비행기가 달려가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쫒아 가 보았습니다.

 

 

 

 

 

 

 

이 도로는 차와 비행기가 같이 다니는 겸용 도로입니다.

 

 

 

 

 

 

 

비행기와 같이 달리니 아주 신나는데요.

이런 경험 어디서 해보겠어요?

 

저곳은 이륙장인데, 금방 이륙을 하더군요.

 

 

 

 

 

 

 

 

앵커리지 공항 옆에는 이렇게 수상 경비행장과 항공 박물관, 그리고

수많은 경비행기가 세워져 있는 공용 주행장이 있습니다.

 

 

 

 

 

 

 

매물들은 비행기 앞면 유리창에 세일이라고 표시를 해 놓습니다.

 

 

 

 

 

 

 

 

저도 알래스카에 와서 경비행기를 정말 자주 탔습니다.

처음 탈 때는 다소 겁나기도 했는데,

자주 타다 보니 이제는 숙달되었답니다.

 

한 번은 경비행기가 낡아서 바람이 어찌나

세게 들어오는지 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반면, 헬리콥터는 히딩이 들어와 정말 좋더군요.

 

 

 

 

 

 

 

까마귀가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잠시만 기다려 먹을 것 줄게" 그랬더니

제 말을 알아듣는지 정말 기다리더군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제안 바로 3미터 앞입니다.

 

차를 뒤져서 먹이를 찾는데 아뿔싸

지난번에 다 주고 남은 게 없네요.

그래서 다시 " 미안해 나중에 줄게" 하면서

인증샷만 찍었습니다.

 

 

 

 

 

 

 

없다는데도 저렇게 제 앞에서 시위를 합니다.

참나...

점점 다가오는 까마귀입니다.

 

새 중에서는 까마귀가 제일 지능이 높다고 하더군요.

여기 까마귀는 독수리와 덩치가 비슷합니다.

무슨 까마귀가 그리 덩치가 큰지 모르겠더라고요.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가 협 오하는 새가 아닌,

정겨운 혹은, 신성시되는

새이기에 홀대는 하지 않는답니다.

 

 

 

표주박

 

맥반석 계란 인증숏입니다.

이번에는 껍질도 까서 인증을 해야 하는데 못했네요.

지금 먹다 보니, 저걸 다 먹어버렸네요.

 

 

 

 

너무 쫄깃해서 먹을만합니다.

사이다에 먹어줘야 하는데 저는, 상황버섯과

가시오갈피 다린물로 대신 했습니다.

 

매일 마시는 물은, 처음에 상황버섯과

가시오갈피 달인 물, 그다음에는 불로초 

원액에 따듯한 물을 부어 마시고

저녁에는 차가버섯 차를 마십니다.

.

이렇게 매일 꾸준히 먹고 있으니,

건강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는 것 같네요.

여러분도 이렇게 따라 해 보세요.

 

무병장수의 지름길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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