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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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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23 알래스카" Cooper Landing의 가을 "
2020. 9. 23. 03:4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사계 중 여름과 가을에는 특별히

찾는 곳이 바로  Cooper Landing입니다.

쿠퍼 랜딩에서 연어와 송어낚시를 즐기고 

래프팅과 River Boat 투어를 즐길 수 있으며

가을에는 수려한 가을 단풍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특히, 옥빛 물빛에 반하지 않을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의 강과 호수가 있어 지나가는 이들은

잠시 가던길 멈추고 이곳에서 경치 삼매경에

빠지고는 합니다.

.

지금은 무지개 송어 철인지라 송어 낚시를 하는

강태공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Cooper Landing의 가을을 소개합니다.

 

쿠퍼 랜딩의 가을 풍경을 드론을 이용해 공중에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배 한 척이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완벽하게 익은 마가목 열매입니다.

기관지에 아주 뛰어난 열매입니다.

저 위에 눈이 소복이 쌓이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알래스카의 새들이 겨울에 먹을 일용할 열매입니다.

 

얼음이 너무나 잘 팔리는 주유소 휴게소인지라, 자판기가

등장하고 물도 자동으로 판매하는 자판기입니다.

 

이번 주에는 정식으로 가을 단풍여행 스케줄이 잡혀 있습니다.

발데즈를 향해 갈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이면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 같네요.

 

쿠퍼 랜딩의 단풍이 한창입니다.

 

.

단풍과 함께 유유히 흐르는 쿠퍼랜딩의 강물.

 

쿠퍼랜딩의 대표적인 전원주택입니다.

옥빛 물빛이 정말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송어 낚시채비를 준비하는 강태공들.

강태공을 보니,

저도 낚시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네요.

 

무지개 송어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

이들은 비린내 나는 생선을 먹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낚시를 하는 이유는 손 맛을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

한가로이 떠 있는 보트에서는 알래스카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금방 지나간듯한 곰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습니다.

저도 곰을 따라 산책로를 걸어 보았습니다.

곰이나 사람이나 길이 나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낙엽이 떨어진 산책로를 걸으니 저절로 입에서 흥얼거리며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마트에 들렀는데 휴게실 의자에 청둥오리를 그려 놓았네요.

 

귀여운 해달 도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제일 먼저 찾아오는 백조도 우아하게

자태를 뽐냅니다.

오래되어 오히려 더 정감이 가는 의자네요.

비록 크기는 작아 겨우 엉덩이를 걸칠 수 있지만

그래도 좋기만 합니다.

깊어만 가는 가을밤 유난히 귀뚜라미 소리가

심금을 울리네요.

 

표주박

마늘을 먹을 만큼만 다지다 보니, 점점 귀차니즘으로

일주일 먹을 마늘을 다지게 되네요.

음식을 해도 혼자 먹으니 조금씩 마늘을 요리를 할 때마다

다지는데 이제 점점 귀찮아집니다.

자고로 요리할 때 바로 마늘을 다져서 음식에 넣는 게

좋은데 말입니다.

한식은 여러 가지 재료들이 많이 필요해서 사다 놓으면

늘 버리는 게 늘어만 갑니다.

오늘은 어묵탕을 했는데, 제가 원하던 맛이 나와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늘 고추를 숭겅숭겅 썰어 넣어 매콤한 맛을 내는데

제가 생각했던 맛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늘향도 너무 좋았고요.

가을은 살이 찌는 계절인가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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