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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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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0. 14:3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바닷가에 서서 낚시를 하다 보면

시간이 너무도 빨리 흐르는 걸 알 수 있는데

이는 그만큼 알래스카가 주는 풍광이 신선하고,

신비로움으로 다가오기 때문 이랍니다.

그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모두들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드는가 봅니다.

 

광어와 가자미, 생태 낚시를 하며 하루를 무아지경에서

보내는 것 같은  알래스카에서의 낚시는 몸과 마음이

사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빙하를 바라보며 낚시를 하는 그 기분은 이루 말할 수없이

풍요롭고 평안하기만 합니다.

 

Homer 스핏 바닷가에서 낚시하는 풍경입니다.

 

 


 


  바닷가에 모두 나와 낚시를 즐기는 이들.

그저 낚시에만 집중하다 보니, 시간이 얼마나 흐르는지 잊을 정도로

낚시의 매력은 한이 없답니다. 

 

 

 


이국적인 풍경에 새로운 걸 알게 되고,

그 새로움에 여행의 묘미를 느낍니다.

관광객을 위한 셔틀버스


 


여기 바닷가 근처가 정말 낚시가 잘 되는 곳이랍니다.

잡지 못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 더군요.

꼭, 고기를 잡는다는 것보다 낚시를 하며, 느껴지는 그 손맛은 아주 특별한

추억을 줄 것입니다.


 


한 사람이 오전에 잠시 잡은 어획량을 보니

대단합니다.

정말 밥상이 푸짐하겠는데요.

광어, 대구, 생태, 가자미


 


여기 갈매기가 많은 걸 보니 고기가 많긴 많은가 봅니다.

강태공들이 이곳 포인트를 찾는 걸 보니 나 또한 낚시에 대한 유혹을

느끼게 되더군요.


 


아예 요트를 타고 나가 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많더군요.

스워드 보다 오히려 번잡하지 않으면서  고기는 

더 편하게 많이 잡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 같네요.


 


아이들도 역시 낚시에 빠질 수 없답니다.

저렇게 아이들도 적극적으로 하는 걸 보면 역시 미국인의 도전 정신은

어릴 때부터 교육의 효과 인가 봅니다.


 

  

키나 위에서 들렀던 식당.

비교적 깔끔하고, 맛도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식당이 생긴 지 오래된 곳인지

벽면 전체가 다 동물들의 박제가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웨이트리스들도 비교적 상냥하고, 친절했습니다.

여기 주인 남자분은 저보다 더 키가 작은 분이더군요. 물론 백인입니다. 

 

 


 

정말 다양한 소품들을 장식했기에 식사하면서 보기에

심심하지는 않았답니다.


 


산책하다 보면 신기한 이름 모를 풀들을 발견 할수 있었습니다.

화산지대에서 제일 먼저 자라는 이끼입니다.


 


마치 산호초 같은 이름모를 풀.

갑자기 김정호의  " 이름모를 소녀 "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이상야릇하게 생긴 버섯.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은 작은 설렘과 또 다른 인연과

만남을 가득 안겨 줍니다.

 


 

 여행지에서는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고,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눌 수 있기에

여행이 주는 묘미는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렇기에 여행을 즐기는 게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여행을 떠나 보세요.

새로운 자극과 편안함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표주박

어제 낮은 해가 쨍하고 빛나는데도

온도는 11도..

그런데, 해는 또 따갑게 느껴져 선글라스를

써야 할 정도랍니다.

가을이 왔나 싶을 정도로 온도는 조석으로

변하는 이곳 날씨입니다.

다른 곳들은 덥다고 그러시던데 여긴 시원한

느낌을 주는 그런 날씨의 연속입니다.

모두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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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0. 07:42 알래스카 관광지

미국은 오래된 차들을 상당히 귀히 여깁니다.

그래서, 가격도 상당히 비싸더군요.

아무래도 남자라 그런지 오래된 차들을 보면 

정이 더 가게 됩니다.

그리고, 한 번은 몰아보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됩니다.

알래스카에도  ANTIQUE CAR 마니아들이 제법

많습니다.

 

오늘은  ANTIQUE CAR들이 파이 아오니 공원으로

몰려나와 새단장을 하고 인사를 건네는 날입니다.

그래서 저도 한걸음에 달려가 만나 보았습니다.

아주 독특한  ANTIQUE CAR를 소개합니다.

나무도 자라고, 꽃들이 피어있는 아주 오래된 차입니다.

 

 




다들 신기한지 여기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100년도 더 된 차량인데

온갖 잡동사니가 다 실려 있네요.

집시의 차량 같은 그런 모습을 줍니다.



 


이 차가 움직인다는 게 너무 신기합니다.

옛날 미제 차량이어서 그런지 잘 버티는 걸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차는 나무로 되어있는 차량인데 이차 역시 아주 오래된 차랍니다.

역시 잘 달립니다.


 


차량 트레일러를 이용해 재미난 퍼포먼스를 벌이는 장면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퍼레이드를 벌이던 차량입니다.

집에서 기르는 가축들이 실려있네요.

 


차량 트레일러에 금을 캐는 모든 도구들을 싣고,

재현을 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미스 U.S.A 하는데... 설마...


 

 해안 경비대 소속의 로봇입니다.

나이가 제법 드셨을 할머니인데,

아직도 근무 중이신지궁금하네요.

작동 시범을 보여 주셨는데

제법 잘 움직이는데 귀여운 표정이 압권 이랍니다. 

표주박

오늘 마켓 가서 장을 바리바리 봤답니다.

이번에 냄비도 아주 큰 걸로 장만해서

꼬리곰탕을 푹 삶아서 먹으려고

지금 핏물 빼기 위해 담가 놓았습니다.

혼자 살아도 먹는 건 잘 먹어야죠..ㅋㅋㅋ

갈비도 냉동고에 재워놓고

김치찌개에 갈비 넣고 끓여 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더위 이기시려면 더 잘 드셔야 합니다.

몸보신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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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에스키모인들은 사냥을 하여 가죽을

모아서 아주 큰 원형 텀블링을 만듭니다.

그 덤블링을 이용해 부족민들이 하나가 됨과

동시에 건강을 위한 놀이를 합니다.

이웃마을 주민들도 같이 와서 게임에 참가를 하며

가장 높이 나는 이를 선정하는데 상금이나

상품은 없지만 명예를 얻게 됩니다.

 

워낙 높이 날기 때문에 겁이 많은 이는 참가를 

하지 못하고 도우미로 그 역할을 대신합니다.

원주민의 전통 놀이 중 하나로

더 높이 날아올라 공중에서 여러 가지 퍼포먼스를

펼치는 놀이 중 하나입니다.

 

그럼 이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물 가죽을 이용 아주 튼튼하게 원형으로 만들고 가죽 주위를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손잡이도 같이 만듭니다.



 


남성들이 그 손잡이를 만들어 " 하나, 둘, 셋"에 맞추어 반동을 주면, 그 반동을 이용해서

높이 뛰어오르며, 가장 높이 올라 멋진 퍼포먼스를 벌이는 자가 우승자가 됩니다.


 


이런 스릴 넘치는 게임은 남자보다 여성들이 더 즐기는 것 같습니다.

청룡열차 같은 그런 스릴을 즐기는 건 여성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하늘 높이 날아올라 멋진 포즈를 취하는 선수.

정말 짜릿하지 않을까요?


 


 " 하늘높이 날아라! "


 


떨어질 때 , 절대 넘어지지 말고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삼세번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대기하고 있는 참가자들.

겁을 먹고 있는 이는 없네요.


 

  저 위에서 내려다보면 정말 흥분되겠네요.


열심히 채점에 한창인 심사위원들.

 


 


멋진 포즈를 취할수록 점수는 높아집니다.


 


눈여겨보던 선수인데 정말 높이 날아올랐네요.

아찔합니다.

이렇게 해보실 분 손~~~~~~


 


이선수가 다른 종목에서도 상당히 당차게 하던 선수인데

여기서도 실력을 발휘하네요.

그런데, 치마를 입고 도전을 하다니...


 


" 보다 아름답게 훨훨 날아라~  "


 

 

 
" 나에겐 날개가 있다 "


 


" 하늘을 나는 이 기분은 날으는 자만이 안다 "

 

 이 선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해 많은 점수를 받았답니다.  

표주박

페어뱅스 한인 마켓에서는 무를 팔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채를 하거나 무가 필요하면 ,

앵커리지 마켓에 주문을 하거나

군부대 마켓에 가서 구입을 해야 합니다.

월마트나 일반 미국인 마트에서 파는 무는

심이 있어서 깍두기를 담는데 적합하지 않습니다.

군부대에서는 아무래도 약간 싸기도 하고,

다양하게 물건들이 있지만, 군부대 마켓에서 구입할 때

군부대 가족 아이디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 식당에서도 이곳 군부대를 이용해 고기나,

야채, 두부 등을 사기도 합니다.

군부대 출입이 가능한 사람과 같이 동행하면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

재미난 건, 군인들이 많이 요구하거나,

잘 팔리는 물건들을 위주로 준비하는데

한국산 과일이나 야채들이 입고될 때가 있답니다.

그럴 때는 금방 물건들이 동이 나더군요.

특히 배가 입고되면 한인들이 아주

모두 통째로 사버리더군요.

여기서도 어김없이 발휘되는 한인 사재기의 끝을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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