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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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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를 논하면 제일 먼저 상상되는 게 바로

흥부와 놀부전에 나오는 제비와

제비의 깃을 연상 해서 만든 연미복 그리고,

카바레의 상징 제비족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나라의 트롯트의 산 증인인 태진아 씨도

카바레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사고를 쳐서 미국으로

건너와 화장실 청소부터 시작을 했지요.

태진아 때문에 이명박이가 대통령이 계기가

되었는데, 바로 현대 건설 사장님 부인과의

염문설로 사장이 퇴진하고, 그 자리를 약삭빠른

이명박이가 꿰어찼답니다.

그리고 서울시장에 당선이 되고 , 전과14범인

이명박이 대통령에 등극을 하게 되었지요.

 

제비에 얽힌 이야기는 정말 상당합니다.

이 제비든 저 제비든 말입니다.

 

여기서 재미난 사실 하나,

브이자 꼬리 깃털을 자르면 암컷을 찾는데

일주일이나 걸린답니다.

자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틀 만에 암컷을 찾는다는데

무슨 이런 실험을 다 했는지 모르겠네요.

 

제비의 속도는 보통 50킬로미터인데 최대 250킬로미터

까지 비행이 가능합니다.

며칠 전에도 제 바로 머리 위로 과속을 하는 제비 때문에

엄청 놀랐습니다.

저렇게 과속을 하는데도 나뭇가지나 장애물과 충돌을

하지 않는 걸 보면 제비의 시력이 엄청난가 봅니다.

 

지난 수년을 돌아다녀 보아도

제비를 볼 수 없어서 역시 알래스카에는 제비가 안 사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연히 농장을 가는 길에

제비를 발견했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차를 세우고 카메라를 꺼내 들었습니다.

 

 




얼마나 장난이 심한지 서로 쫓아다니며, 잠시도 쉬지를 않아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속도도 엄청 빠릅니다.

날쌘돌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빠르더군요. 그런데 배는 온통 흰색인데

날개를 펴니 안쪽이 푸른빛이 나더군요.

 


 


제비 같으면서도 조금은 다른 그런 느낌을 주더군요.

분명 검은색과 흰색의 배는 맞는데 가슴 안쪽은 푸른빛이 도니

이게 제비가 맞는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비 맞습니다.


 


알래스카 제비라  그런 건지

비행 속도가 한국 제비보다 더 빠르더군요.

미제라 그런가?

 


 

 

목장을 들렀는데 세상에 헛간에도

곰 모피가 걸려 있더군요.

헛간에 모피로 출입문 대용으로 해 놓았는데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 이사 가는 룸메이트한테 받은 동전을

정리하는 중 이랍니다.

꽤 많은 동전이었습니다.

 


러시안 차도 선물 받은 건데

아직 마셔보진 못했습니다.

맛은 어떨까요?


 

 이번에 한국에서 오신 분이 주신 수저세트.

단아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주는 수저세트입니다.

왠지 이걸로 밥 먹기에는 아까울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 

그런데 아끼다 나중에 어디론가 사라지니 이쁘고 좋은 건

무조건 사용을 해야 합니다.

 

 

표주박

미국인들은 집안에 엄청난 양의 약들을 가지고 있더군요.

마치, 움직이는 약국 같은 그런 분위기입니다.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수십 통씩 있는 약들을 보니

대단한 생각이 듭니다.

그 약들을 다 먹는 것 같기도 하고, 요일별로 약통이 있어서

거기에 맞추어 약을 먹는 걸 보니 놀랍더군요.

저야 달랑 영양제 하나 있는데 비해 그들을 보면 ,

제가 제대로 살고는 있는지 약간 의심이 들더군요.

여러분도 많은 종류의 약을 가지고 계시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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