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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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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 앵커리지 휴일풍경 "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은 올드타운 으로 분류가 되어 보통 여름 관광시즌에만 거의 붐비는 정도입니다..시즌이 끝나면 , 그리 붐비는 현상은 보이지 않고한적한 작은 도시와 같은 모습입니다.키 커다란 빌딩이 드문드문 있긴 하지만 휴일에는거의 인적이 드물긴 합니다..애초 바다를 끼고 있어 물류가 발달해 도시를 이룬곳이기도 하기에 이름 자체도 Anchor 라는 성을달았습니다.Anchorage의 다운타운 풍경을 하늘에서 조망해보았습니다. ..영국의 탐험대 선장인 팀쿡 선장의 동상이 바다를 바라보며서 있습니다. . .알래스카 모든 물류의 중심지인 앵커리지 항만입니다. . .턴 어게인암 바다가 함께 하는 항구도시입니다. . .다운타운의 중심가입니다. . .앞 건물이 앵커리지 기차역이고 뒤 건물이철도청 건물입니다.마.. 2017. 10. 16.
알래스카" Whittier 빙하의 바다 " 알래스카 Whittier 는 저하고는 아주 인연이 깊습니다.남들은 산책을 하면 동네 산책로를 찾지만, 저 같은경우일주일에 한두번은 위디어항을 찾습니다. 그만큼 익숙하고 친근하기에 제 포스팅에도 자주 등장을 하고는 합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스워드 쪽으로 달리다보면알레이스카 스키장을 지나 포테이지 빙하를 위시로1시간여를 달린끝에 위디어항을 만나게 됩니다. 그 유명한 터널을 지나 시원하게 바다가 펼쳐지는 위디어항을 대하면 집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오늘도 빙하와 함께 산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디어 바다에는 수많은 무인도가 있습니다.보트를 대고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들은 세상에 자신들만이 존재하는듯한 기분을 즐기기도 합니다. 여기도 역시 빙하가 바다까지 .. 2016.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