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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평창올림픽2

알래스카 " 야간 스키장 풍경 " 겨울이면 모든 공원들과 산책로는 스키장으로 대 변신을 하게 됩니다.앵커리지에 있는 Kincaid Park는 국제 규격이 갖춰진 크로스 컨트리 스키장인데,평창 올림픽에출전한 미국 대표 선수들도 여기서 연습을 하고는했습니다..캐나다와 알래스카에서는 크로스 컨트리 스키가거의 대중화 되어있어 선수 층이 두텁습니다.야간에도 모든 주민들이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조명시설이 갖춰져 있어 주야로 사람들이 많이몰려듭니다..이렇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키장이 있다는 게주민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기만 합니다.그럼, 킨케이드 공원으로 출발 합니다...오후가 되면 퇴근을 하고 모두 이 곳 공원으로 몰려 나옵니다... .면적이 여의도의 몇배나 되는지라 , 스키를 타면서 다른 사람과의 충돌 없이 여유롭게 즐길 수가 있습니다.. 2018. 2. 25.
알래스카 " 겨울의 Activity 는 설원에서 " 금년에 열리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알래스카 출신 선수들이 많습니다.아이스하키를 비롯해, 빙상 선수,스키,보드등겨울에 치러질 경기 종목에는 다 참여를하는 것 같습니다..천혜의 설원에서 충분히 연습을 할 수 있는자연적 환경이 올림픽 선수를 배출 한 것 같습니다..겨울은 즐기라고 있는 것 처럼, 겨울을만끽 하기 위한 알래스칸들은 그래서더욱 건강 한 것 같습니다.아무데서나 스키와 아이스하키,스노우모빌을즐길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환경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설산과 함께 하는 겨울 활동을 소개합니다, ..설원의 산책로입니다.여기서 자전거와 스키와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설산이 양반 자세로 앉아, 둥지 틀고 살아가는 이들을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 .대로는 거의 눈들이 치워져 있지만 , 완벽하.. 2018.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