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가요제1 ALASKA " 우리모두 캠핑을 떠나요 " 여태 살아오면서 야외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운치있는 시절이 참 많았던것 같습니다. 강변가요제,대학가요제를 비롯해 대천 해수욕장등다양한 곳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던 학창시절이 지금은 다시 오지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아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캠핑이 거의 일상화가 되어 있습니다.수많은 캠프그라운드가 있어 자연속에 녹아들어 아웃도어를즐기는 기회가 참 많습니다. 오늘은 텐트를 치고 야영을 즐기는 풍경을 소개 합니다. 캠핑장에는 바다나 강이 있어야 어울리죠.그리고, 이렇게 물 수제비도 뜨고 말입니다. 철새는 날아가고 그윽한 음악이 있으면 더욱 낭만이 가득합니다. 단풍 가득한 풍경은 조미료와 같습니다. 연인의 식사시간입니다.텐트를 먼저 치고 , 요리를 준비하는건 남자의 몫으로 보통 정해집니다.그러다.. 2015.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