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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일부2

알래스카 " 사슴과 너구리 형제 " 알래스카를 여행 하면서 길거리에서 야생 동물을 만나면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이 듭니다.자신도 자연의 일부가 되어 자유로움을 누리는 야생 동물이 된 듯 합니다..바닷가에서 흔히 만나는 해달과 물개들그리고, 다양한 야생 동물들은 알래스카에서사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사람들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면서 동물들의설 자리가 좁아지고 , 밀려나는 듯 합니다.오늘은 너구리 형제와 물개들의 날렵한수영 솜씨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5마리 너구리 가족입니다.너구리는 호기심이 왕성한 포유류 동물입니다. . .너구리의 특징은 긴 앞다리와 얼굴 모습인데앞 다리가 길다보니 걷는 모습이 상당히 코믹합니다. . .너구리의 얼굴을 보면 아메리카 원주민의 얼굴 분장모습과 흡사한데 이는, 신화 속에 나오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 .숲에.. 2017. 12. 9.
알래스카 " 바자회 풍경 " 앵커리지에서 역사를 자랑하는 제일 큰 교회가 있습니다. 한인 교회는 아니고, 전통적인 백인교회인데,여기서 바자회를 제일 크게 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층으로 된 교회인데, 실내규모가 워낙 크기도 하지만,바자회 규모로도 제일 큰 행사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를 통털어 제일 큰 바자회 행사를 하는데 다양한 물품들이 등장을 해서 다른 여타 바자회보다 알차고 풍요로운 바자회였습니다. 워낙 많은 상품들인지라, 다 소개는 못하고 아주 극히 일부 풍경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이층을 모두 바자회장으로 꾸며놓은 교회전경입니다.길 잃을 정도로 아주 넓더군요. 훈제연어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연어알도 등장을 했네요. 복도까지 많은 부스가 설치되어 지나가려면 한참이나 기다릴 정도입니다. 손님이 없는 코.. 2016.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