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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앵커리지 한인회2

알래스카 " 앵커리지 한인회 총회 풍경"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장이 새로 취임을 하고나서 처음으로 열리는 2015년도 재정위원회 총회인데,28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최갑순" 한인회장이주관하는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제가 지금의 현재 한인회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정치색이 거의 없다는겁니다. 미국에 살면서 무슨 정치에 그리고 관심이 많은건지 당최 이해가 안갈 정도더군요. 미국에 살면, 미국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정상 아닌가요?정작 미국 선거에는 왜 참여를 하지 않는지 그것도 의아합니다. 그렇게 정치에 관심이 많으면 한국에 가서 출마하면될텐데 , 머나먼 타국에까지 와서 갑론을박 하는게한편으로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포스팅에서는 가급적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피하고 있습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이곳은, 한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새로운.. 2015. 5. 24.
알래스카 " 앵커리지 한인회 풍경" 알래스카 앵커리지 28대 신임 회장이 선출 되었답니다.그래서, 아침부터 서둘러 부랴부랴 한걸음에달려가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한인회 풍경이 궁금하실분들이 많으실것 같더군요.아무래도 한인이 얼마 되지않아 , 조촐하기도 하지만,조금씩 성장을 해 가는 한인회 이기도 합니다. 한인회 어디를 가나 , 말많고 탈 많은건 고유의 트레이드 마크 인지라, 거기에 대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젊은층들로부터 외면 당하는 이유는 여러가지로다양합니다. 개중에는 싸움닭 출신이 많아, 분란을 일으키는 가장큰 원인이기도 하지요. 부디,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는 다같이 화합하고새롭게 거듭나는 건강한 한인회가 되기를 기원하며오늘 소개를 합니다. 저도 오늘 처음 들른 곳이라 , 조금 낮설긴 합니다.간판이 있어 금방 찾았습니다. 이곳.. 2015.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