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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성악2

알래스카 " 개천절 축하 리셉션" 하늘이 열렸다는 " 개천절 "1909년 1월5일 대종교가 열리므로써 일제의 압박과 설움속에서 한민족의 얼을 되살리고자 축제를연데서 기인한 민족의 최대의 축제인데, 이날만큼은 먹고 마시며 노래하며 춤추며하늘 앞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 홍익인간"을상기하는 날입니다..단군을 한겨례의 시조로 삼고 고조선을 한민족의최초의 국가로 생각한 역사인식의 바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BC 2457년 음력 10월3일 환웅이 천신인 환인의 뜻을 받아 하늘의 문을 열고 신단수 아래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이날을 경축하기위한 개천절 리셉션이 성황리에열려 많은 귀빈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알래스카에서 치러진 그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디너를 겸한 개천절.. 2016. 9. 28.
알래스카 " Joy of Korea 2016" Joy of Korea 2016 이라는 축제가앵커리지 Alaska Center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출장소에서 주관을 하고 성악팀과 부산 국악팀이한국에서 방문을 하여 휼륭한 공연을 선 보였습니다..국경을 초월한 모든 주민들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하면서 한국의 멋과 문화를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오랜만에 수준높은 음악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좋은 기회였는데 , 공연 시작전 소나기가 내려 못오신 분들이 많아 그게 아쉬웠으나, 공연이끝나니 화창하게 날이 개여 축하를 해 주는듯 하였습니다..한층 더 높아진 한국문화의 장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악 공연중 제일 하이라이트인 부채춤은 언제 보아도 환상적입니다.외국인들은 연신 감탄사가 절로 흘.. 2016.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