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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노예2

알래스카" Yupik 에스키모" 어제에 이어 오늘도 Napaskiak 마을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415명의 Yupik 에스키모인들이 모여 사는 알래스카에서도 또 다른 생활 방식을 고수하며삶을 살아가는 이들은 주어진 것들에 만족을 하며 모든 것들을 거부 하지않고 받아 들입니다..이 마을은 모라비안 교회의 영향권이 아닌,러시아 정교회의 영향을 받은 곳입니다.알래스카의 약, 180여개의 마을들은 러시아의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주이기도 합니다..물론, 외세의 침략과 약탈에도 가장 많이노출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노예로 팔려 가기도 했고 , 2차대전 때는 일본군에 의해 많은 주민들이 희생을 당하기도했습니다.한국보다도 더 외세의 침략이 많았던 알래스카는지금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기도 합니다...1982년 처음 세워졌던 ZJ Williams M.. 2018. 10. 23.
알래스카 " Kodiak 섬에 도착하다 " 알래스카의 에메럴드섬이라 일컫는 Kodiak 은 남부 연안에 위치한 군도중 하나입니다.코디악은 원주민인 Alutiiq 부족이 약 7천년전부터이 섬에서 살아 왔지만, 영국과 러시아,스페인등여러 나라로부터 침략을 받아 노예화 되었던 불우한 역사를 지닌, 섬이기도 합니다..남서쪽 얄류산 군도에 사는 얄루트 족과는 전혀다른 원주민인데,1800년대에는 약 1,3000명의원주민인 Alutiiq 부족은 60 여개의 마을을 이루며 잘 살아가고 있었지만 , 러시아의잔혹한 통치 아래 그 인원은 대다수 노예화 되어현재는 약, 4천여명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어느 나라건 약소 국가는 늘 강대국에 의해지배당하거나 , 침탈을 당하는 건 매 한가지가아닌가 합니다..1,784년 러시아의 대 학살로 많은 원주민들이사라지고, 지금은 러.. 2018.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