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추1 알래스카 " 즐거운 가자미 낚시" 알래스카의 숙명이라고도 할 정도로 꼭 해야 할 스포츠가 바로 낙시입니다.오늘은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빙하 지대가가득한 Whittier로 배를 타고 나가 낚시삼매경에 빠져 보았습니다..오늘 수확은 참 가자미와 삼식이,rockfish와돔을 낚아 올렸습니다.낚시로 꽃게도 잡히더군요..광어나 생태등은 만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낚시 추가 광어나 가자미 낚시용이기 때문입니다.물의 수심 깊이에 따라 사는 게 다른 물고기 인지라 모두를 낚아 올릴 수는 없었습니다..그럼 출발합니다...오늘은 정말 많은 선박들이 위디어로 몰려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모처럼 바람이 불지않고 파도가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터널은 2차대전 때 전쟁물자를 알래스카에 공급 하기위해찾은 유일한 부동항인 위디어로 진입하는 길목입니다.. ... 2018.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