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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기업체2

알래스카 " 인생에 있어 세번의 기회 " 사람은 살면서 세번의 기회가 온다고 합니다. 제가 처음 겪었던 처음의 기회가 생각이 잠시소개를 합니다.대기업의 지점장 생활을 하던 때였는데 아는분이 기업체를 운영하고 계셨는데, 그 당시멕시코 국왕과 아주 절친이었습니다.저에게 한국 데낄라 판매망을 구축해 책임지고운영을 하라고 하더군요.전권을 준다고 하면서 말아 먹어도 좋으니 해 보라고 권하는 거였습니다. .당시 데낄라를 아는 이들은 주당 정도는 되어야아는 술이었습니다.지금은 그분도 여러 회사를 거니는 회장님이신데당시, 그분은 당시 정권의 실세인 일명 황태자인 박철언씨와 아주 친한 사이였습니다.당시 우면산과 그 일대가 군부대 땅이었는데개발 지역으로 바뀌니 , 저에게 땅을 사라고 하더군요.만약, 그때 땅을 샀다면 지금은 아마 강남 졸부가되어 있었을 것 같습니.. 2018. 11. 21.
알래스카 " 원주민 부족회의 " AFN (Alaska Federation of Natives)인알래스카 원주민 부족회의가 19일부터 3일간 Dena’ina Center에서 성황리에개최가 되었습니다..알래스카의 151개 지자체와 150개의 마을,12개의 원주민 기업체와 12개의 비영리단체등이 참여하여 38명의 이사진이 운영을 하는 원주민 연맹 회의입니다..AFN은 알래스카 원주민들 공동체의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목소리를 높이고 증진 시키는데 그 목적이있습니다..앵커리지에서 51회 치러진 원주민 부족회의 현장을다녀 왔습니다...미국에서 가장 큰 원주민 단체이기도 한 AFN은 뚜렷한 인종 및 문화적 집단으로 주지사를 비롯 모든 정치인이 참여하여 이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 .AFN 행사본부에서 저도 미디어증을 발급받아 참관을 하였습니다.. 2017.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