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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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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09:17 알래스카 관광지

리틀 스위스라 불리우는 Valdez 의 

아침은 상쾌함과 고요함의 아담한 작은

도시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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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 동네를 한바퀴 산책을

하다보면 마치 구름이 노니는 곳을 방문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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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305마일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인데 인구는 약, 4천여명이며 한인들이

식당과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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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이라는 중식당,이탈리안식당,피자집등

세군데와 두군데의 호텔이 한인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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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발데즈의 아침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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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방문을 하는 발데즈의 아침에 반해 늘 동네 한바퀴를

산책 하고는 합니다.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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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구름이 낮게 깔리우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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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이지만, 도로가 잘 정비 되어있으며 상당히 깨끗함이

유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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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귀에 있는 곰 가족이 동네를 어슬렁 거리기도 하는데

오늘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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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데즈 박물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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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산을 올라 산책을 하면 전망대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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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라 아침 비지터 센터가 문을 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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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를 발견 했는데 개와 고양이,그리고 설산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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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식당과 호텔들입니다.

호텔닷컴에는 나오지 않는 호텔들이 많아 여행객에게는

직접 와서 숙소를 파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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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어느 마을에 가도 웰스파고 은행이 독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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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안개꽃 같은 하얗고 귀여운 풀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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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아래에 많은 보트들이 출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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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더비가 한창인데 지금 현재 91.2파운드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상금이 수만불이니 한번 도전을 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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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고기를 손질하는 곳인데, 매일 아침마다 소독을 해서

혹시 있을지 모를 균들을 멸균 작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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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정말 칭찬 받을 일이네요.

미리미리 예방을 하여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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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앞에 제일 잘 되는 카페에는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들이

찾아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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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를 거닐며 소소한 볼거리를 구경하며 다양한

아웃도어 샵들을 들러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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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의 종점인 이곳은 북극인 푸르도베이 유전에서

송유관을 통해 이 곳까지 운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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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형 유조선이 그 기름을 실어 본토로 이송을 하여

정제공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는 정유공장을 비롯해 일체의 공장이 없어

청정지역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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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는 두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1964년 대지진으로 인해 많은 인명이 사망을 하였고

1989년 유조선의 기름 유출 사고로 많은 해양동물이

멸종 상태에 이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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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의 기름 유출 사고는 수십년의 정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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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여년이 지났지만, 그 피해 복구는 아직 다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해양 동물과 멸종된 바다의 수중 

생물들은 아직도 복구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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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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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10:0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아침풍경이 아름다운 곳은 

세군데인데 , 스워드,발데즈,호머입니다.

특히,  Valdez의 아침은 높은 추가치 산맥에 

구름을 가둬놓고 모닝 회의를 하는 탓에

우아한  경치를 만들어 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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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가을비도 내려 더욱 센치해지는 

무드를 조성하는 바람에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리는 근사한 가을 아침 풍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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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0장의 사진을 올리다가 오늘은 버리기 아까운

사진들인지라 24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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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이 너무 고운 발데즈 연어부화장의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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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알리는 아치가 새로이 세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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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낮게 깔리우며 만들어낸 아침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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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갈매기들이 산란을 마치고 생을 다해버린  연어를 

먹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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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풍경이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구름의 향연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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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의 울음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부둣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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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뜸해진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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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이 끝났슴에도 불구하고 많은이들이 발데즈를 찾아

웨스튼베스트 호텔은 풀이라 빈 객실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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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하는 그리셔 호텔도 이미 문을 닫아, 또다른 한인이 하는 

호텔에 투숙을 했는데 오히려, 웨스턴 베스트 호텔보다 시설이

좋지않은데도 불구하고 요금은 더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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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객실을 놔둘바에야 가격을 더 내리고 손님을

유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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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조깅을 하는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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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카약을 빌렸던 샵도 이제는 문을 닫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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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로 유명한 어촌이라서인지라 저렇게 물고기 형상의 

조형물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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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가로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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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포복으로 움직이는 구름을 보면 무언극을 보는 것 같아

흥미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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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에 다가가니 구름들이 땅에까지 내려와 

구름속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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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크릭에는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연어를 사냥하는 

갈매기들이 가득합니다.

살제로 크릭 이름이 " No Name Cree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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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로 인해 바닷물이 빠지고 맞은편 빙하지대가 

아스라히 손에 잡힐듯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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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하는 수많은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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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노니는 곳인데 , 아직 기상전인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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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구름으로 인해 풍경이 변하는걸 잠시 

지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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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하는 이가 있네요.

훌치기로 연어 한마리를 잡았더군요.

지금 연어는 맛이 없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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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세워져 있는 기둥에는 두마리의 독수리가 사냥감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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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더욱 낮게 깔리면서 빙하지대가

서서히 드러나는 모습을 한동안 지켜보았습니다.

발데즈의 아침 풍경은 신비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이라

감상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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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풍경중 하나인지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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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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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02:0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발데즈는 워낙 자주 등장을 해서 

자세한 소개를 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Valdez 는 1970년 스페인 해군에 의해

발견이 되어 해군선장의 이름을 따서 발데즈라

이름이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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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로운 섬 하나를 발견해서 이름을 붙여볼까요?..ㅎㅎ

Valdez는 South Central에 위치한 인구 4,353명이 거주하는

리틀 스위스라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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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을 기점으로 아름다운 빙하와 폭포를 자랑하는

명소를 지닌 곳이기도합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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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dez는 앵커리지에서 약 300마일 거리에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소요시간은 약 5시간 20분거리이지만 중간중간 사향소농장과 

마타누스카빙하를 들르게 되면 그만큼 더 시간이 걸리는데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하루 코스로 넉넉하게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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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손질울 하고 남은 부산물은 갈매기들의 먹이로 

충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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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알래스카에 지진이 발생 했을때 가장 큰 피해를 

당한 지역이기도합니다.



..

연어,광어 더비가 다음주부터 시작이 되는데 상금은 만불 

정도라고 하네요.

지금 최고 크기는 176.6파운드 광어를 잡은이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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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제가 사진을 찍는 곳이 갈매기들의 둥지인지 갑자기

갈매기들의 울음소리가 정신없이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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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돌고래 그림들이 수협건물에 가득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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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에 엄청난 기름 유출사고가 이 곳에서 발생이

되었습니다.

그 여파로 엄청난 해양동물과 해초와 조개류등이 모두 괴사를

당해 지금도 각종 해산물들이 자라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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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 맞은편 설산은 피어오르는 구름으로 몽롱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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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작은 마을에 대형 마트가 들어오게되면 

주민 공청회를 거쳐 타격을 크게 입는 종목들은 제외하고 

입점을 하게됩니다.

현지 소규모 상인을 보호하는 정책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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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인해 여기서는 주유소나 마트에서 워셔액을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 특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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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들이 바닷가 갯벌에서 놀고 있습니다.

백조 체면이 있지 호수에서 놀아야지 갯벌에서 놀다니

이럴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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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부화장입니다.

아직 , 연어들이 올라오지않아 휑합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시기에는 물개와 곰들이 

연어의 길목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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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저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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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리 폭포를 잠시 들렀습니다.

엄청난 높이에서 쏟아져 내리는 빙하와 만년설 녹은물들이

굉음을 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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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 포말에 잠시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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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날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팔에 닭살이 돋을 정도로 

빙하의 찬 기운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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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의 폭포소리로 잠시 넋을 놓고 바라만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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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깊은 협곡 사이로 도로가 있는데 그 양 옆으로는 

센 물살이 회오리를 치듯 흐르고 있습니다.


 

오래전 군인들이 터널을 뚫어 기찻길을 만들었던 흔적들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동굴에 들어서니 서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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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돌아나오다가 만난 7형제 불로초입니다.

이제 제법 불로초들이 여기저기 잘 자라나고 있네요.

일년에 몇번씩 찾아오는 발데즈라 늘 눈에 익은 

풍경들이 있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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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높은 호텔에 묵고 있는데 인터넷만큼은  아주

최악이네요.

워낙, 많은 인원들이 묵는 호텔인지라 속도감이 제로네요.

이런 열악한 호텔은 난생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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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걸쳐 겨우 포스팅을 올리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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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순이네 민박 907-336-3688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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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20:36 알래스카 관광지

Alaska 에서는 배와 경비행기를 자주 타게 됩니다.

내일 부터는 비행기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룰것 같아서

오늘은 배타는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어디서 배를 타든지 모든 경치가 다 아름다워 

상관은 없는데, 제일 경치 수려하고 이거저거 볼거리가 

많은곳은 역시 Valdez 가 아닌가 합니다.

일정이 분주한 관계로 간략하게 풍경만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이 바로 Valdeze 다운타운 입니다.

작고 아담하면서도 리틀 스위스라 불리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저렇게 구름이 동네로 마실나온 풍경이 참 좋습니다.

놀아달라고 보채는것 같아 , 절로 입가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호텔입니다.

가격은 110불선 입니다.

후궁이라는 중식집과 양식집,피자집이 한인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후궁에 들렀더니 한국분이 안계셔서 바뀐줄 알았더니, 주방안에 

계시더군요.






제가 탈 여객선 입니다.

승선료는 일인당 180불 현지인 할인불가네요.





배를 탈때 제일 설레이게 됩니다.

어디를 가게될지 정말 호기심 천국이 되지요.






승선하는 여행자들의 입가에도 연신 미소가 걸립니다.





주방겸 선실 내부의 카운터 입니다.

작고 아담한 배랍니다.





선실내부입니다.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어 따듯한 곳에서 사방을 다 구경을 할수 있습니다.






왜 저를보고 환한 미소를 지을까요?

오늘의 퀴즈 입니다..ㅎㅎㅎ





여기는 이층 선실입니다.

이층에서 내려다보면 더 실감이 나는데 저는 그냥 일층에 있었습니다.

어차피 빨빨 거리면서 돌아다닐거니까요.






여기는 바로 선장님이 계신 조타실 입니다.

이거저거 구경 실컷 했습니다.

친절하신 선장님이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그런데, 정작 문제는 ......다 못알아들었습니다 ㅡ.ㅡ.;





크램차우더 스프와 간식이 주어지네요.

더 달라면 줍니다.

그런데 , 더 달라는 사람은 저 혼자라는거...

제가 좋아하는 스프입니다.






구름들이 마중을 나왔네요.





저에게 마구 달려올것 같은 구름들이 착해보이기도 합니다.





착한 구름들이 저는 너무나 좋습니다.

비가 내려도 좋고, 눈이 내려도 좋고, 이래도흥 저래도 흥 이랍니다.





구름들이 단체로 나오네요.

구름이 산을 꽁꽁 숨겨놓고 보여주질 않습니다.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움의 대명사 안개구름입니다.

안개가 아니면서 안개인것 처럼 늘 시침을 떼지요.





이제는 이렇게 바다로도 나온답니다.

잰걸음으로 달려오는 구름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봅니다.





구름이 끼어서 배가 출항을 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신경도 안쓰더군요.

파도만 신경 쓴답니다.





마치 " 나 이뻐?' 하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을 하는 구름들 입니다.

정말 이쁘지 않나요?

워낙 구름이 자욱해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마음에 드는 

풍경 입니다.





이렇게 인근연안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배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먼바다로 나가지 않으니 , 위험하지 않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부도 할만 할것 같습니다.

손바닥만한 새우를 잡아 저에게 보여주는 어부의 미소가 너무나 

맑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자세한 소식을 전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제가 잠을 못자고 날밤을 새야 하는 관계로 비교적 단촐한 

사진으로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표주박

잠시 있으면 , 공항으로 출발을 합니다.

일정이 상당히 빡빡하네요.

제가 가야할 곳들 목록입니다.

St. Lawrence Island,  Kivalina,  Shishmaref,

point lay,  Newtok,  Barrow, Bethel, 

비행기를 8번 타야 합니다.

스케줄이 아주 빡빡 하네요.

심신하고 여유 되시는분들은 지도를 놓고 한번 찾아보세요...ㅎㅎ

실감나는 알래스카 이야기들을 잔득 안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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