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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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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02:47 알래스카 관광지

드디어 알래스카 연어 낚시 철이 도래

했습니다.

오늘은 Palmer에 있는 연어 낚시터를 

찾아 강태공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

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이 곳은 강의 물빛이 너무 아름다워 다들

물빛에 반해 연어 낚시를 하러 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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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특이하게도 왕 연어만 올라 오는 

곳입니다.

큰 왕 연어는 리밋이 한마리지만 , 덩달아 

별책 부록으로 올라오는 작은 왕 연어는 세마리가

리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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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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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라마 농장에 들러 침 뱉기의 진수를 보고자

들렀습니다.

침을 뱉지 못하게 입마개를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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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농기구들을 모아 야외 박물관처럼 꾸며 놓아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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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에 있는 연어 낚시터 주차장 풍경인데 이제는

화장실도 번듯하게 두군데나 지어 놓았더군요.

전에는 간이 화장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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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다소 이른듯한 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 가족이

나와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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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잡지 못해도 그저 낚시대를 드리울 수 있다는데

행복을 느끼는 강태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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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의 물 빛이 눈을 시리게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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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이어져 있어 물 때를 맞춰 낚시를 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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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쪽이 포인트이긴 한데 , 잡는 이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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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이 강물에 담겨,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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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어 낚시터도 푸르름으로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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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들은 낚시도 낚시지만, 여기에 와서

바베큐 파티를 벌여 하루를 온전히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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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온 세상을 먹빛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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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있는 곳에는 늘 독수리와 곰들이 살고 있는데,

왼쪽에 곰들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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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독수리가 연어를 사냥하기 위해 이 곳을 낮게 

날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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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손질을 할 수 있도록 손질하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바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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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물 빛이 아름다워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다 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이 옥색으로 곱게 물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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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비빔밥이 나왔는데, 고비는 역시, 알래스카산 

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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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곱게 빚은 만두입니다.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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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로 만든 물김치와 훈제 오리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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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맥반석 계란 하나를 통째로 넣은 

모밀냉면입니다.

국물이 너무나 시원해 피로가 확 가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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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일상은 이렇게 소소하면서도 살 맛 나는

음식들로 하루를 꾸며가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냉면 한 그릇 생각이 나지요.

오늘은 냉면으로 한끼를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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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 3시가 다가오는데, 창문을 열어 놓았더니

새들의 지저귐이 엄청 요란하네요.

재들은 백야라고 잠들이 없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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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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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8:08 알래스카 관광지

호젓한 도로를 달리다가 만나는 작고

아담한 동네를 만나 잠시 발길을 멈췄습니다.

앵커리지에서 글랜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가

Palmer 를 지나 마타누스카 빙하를 가다가

약, 61.6마일 지점 Matanuska Valley 에

있는 공동체 마을인 Sutton 이라는 곳에

 Alpine Historical Park 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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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초기 정착민들의 문화유산이 야외에

전시되어 그들의 생활상을 잠시 만나 보는

기회가 되어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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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ton이라는 마을 입구인데 인구는 약, 1,500여명 

정도입니다.

 Sutton 이라는 뜻은 "남쪽 정착촌" 이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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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ton의 도서관인데 동네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안락한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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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초입에 있는 야외 알파인 역사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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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알래스카 주택의 특징은 거의 캐빈이었으며 지붕이 낮은데

그 이유는 추위와 눈에 대비해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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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라는 도시는 미국내 타주에서 이주해 온 정착민이

농사를 짓는 농장 지대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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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이 발견되면서 1922년 해군에 의해 석탄채굴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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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무료이며 야외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조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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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Palmer, AK 99645

전화번호 : 907-745-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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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창 석탄이 채굴되는 1922년 한국에서는 

과연 무슨일이 벌어졌을까요?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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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국은 일제 식민 지배하에 놓여 있었으며

일본에서 치대를 졸업한 의사들이  병원을 개업해

최초의 칫과가 생기는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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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독립운동이 전개되던 해에 알래스카에서는 금과

천연자원들이 속속 발견이 되어 골드러쉬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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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깨어있는 지식인들은 만주로 진출해 일본군의 부대와 

각개전투를 벌이던 시절이었기에 혈서를 쓰고 만주 일본군 

군관학교를 입학한 박정희와는 대비되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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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을 채굴하는 다양한 기계들과 이를 실어 나르는

기차들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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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타주에서 이주해온 정착민뿐 아니라 , 이곳에 살던

원주민인 아바카스탄 인디언들도 이 곳에 고용이 되어

석탄 채굴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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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들이 생활하던 건물들은 이제는 뼈대만이 남은채

그 명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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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잘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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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사적인 유적지를 둘러보는 시간은 잠시 현재를

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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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을 둘러보면서 부러운 게 하나 있는데 , 우리나라도

저 당시 저런 주물 기술이나 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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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은 6에이커에 달해 넉넉하고, 여유롭게 잠시 쉼의 

미학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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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지식과 기술에 대한 접목과 유입은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일본이 총으로 무장을 했을 때 우리는 낫과 쇠스랑,

칼과 활로 대적을 했으니, 당연히 패할 수 밖에 

없었던 긍극적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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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사단 병력이 불과 일개 소대에게 전멸을 했던 

암울 했던 역사적 사실들이 잠시 떠 올라 지금의 

남북한 소식이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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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를 평정할 우리나라의 역활이 앞으로의 희망이 

꺼지지 않고 계속되리라 굳게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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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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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농장나드리에는 비가내려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누님들을 모시고 Palmer

농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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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채소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지

오늘은 확실하게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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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팔머농장 견학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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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주민들이 농장에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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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가족과 함께 나온 주민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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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는 아가씨가 너무 분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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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파는 코너가 있으니 다들 손에 하나씩 아이스크림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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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누님이 수레에 타시고 한살터울이신 컴퓨터 선생님은 수레를

끄시네요.

노익장을 과시하시는중입니다.

다들 입에는 아이스크림을 물고 밭으로 향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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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같이 농장을 찾아 산교육을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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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아주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개비름나물과 참비름나물이 있는데 ,알래스카에 다양한 명아주들이

있습니다.

여기는 명아주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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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지를 비롯해 다양한 농작물을 보는 재미가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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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야채를 별로 좋아하지않아 문제입니다.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하는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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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가족단위로 농장을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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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도 열심히 시금치를 자르고 계시네요.

여기 농장 시금치가 인기라 앵커리지 식당에서도 이리

사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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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입구에서 야채를 자를수 있는 칼과 비닐봉투를 나누어주는데

본인이 원하는 작물을 봉지에 담아오면 무게를 재서 

가격을 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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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파밭입니다.

잠시만 지나면 엄청 빨리 자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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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맞춰 자라나는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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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시금치를 엄청 따시더군요.

따다가 효소를 담근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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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경치좋은 농장에서 각종 채소를 수확하니 이보다

좋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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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명아주가 야생으로 많이 자랍니다.

그런데 여기서 명아주를 따시는한인분이 계시길래 왜 여기서

따냐고 물었더니 , 가격이 싸고 공기가 좋아 여기서 딴다고 하시네요.

명아주가 1파운드에 1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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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처럼 무쳐서 먹으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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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도 이쁘군요.

오늘 처음 자세히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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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밭입니다.

" 콩밭 메는 아낙네야..."

노래 한소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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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명아주입니다.

잎을 보니 개비름나물인 것 같네요.

명아주는 류마치스,신경쇠약,기관지염,폐결핵,가래,기침,간질,

뇌졸증예방과 염증에 약효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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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에서 나는 것들은 더욱 약효가 뛰어나니

명아주로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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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가 생각나 선곡을 해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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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8.06 04: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농장크기가 어마어마 한데요~
    저걸 어떻게 다 수확하죠~ㅎㅎ

오늘은 이색적인 결혼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무도 다니지않는 대형 다리위에서 친척과

지인들을 초대해서 조촐하면서도 독특한

다리위에서 결혼식을 거행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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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자주 지나다니면서 전혀 눈길조차 

두지 않았던 다리를 처음으로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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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아주 참신한 알래스카의 다리위 

결혼식은 신랑,신부에게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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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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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가 좀 독특하더군요.

분명히 철교로 지어졌는데 바닥은 나무판자입니다.

그 위에 아스팔트를 깔았더군요. 이런 다리 보셨나요?

그 옆에 새로 다리가 생겨 이 다리는 늘 스쳐 지나가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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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강과 닉 리버가 같이 흐르는 팔머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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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는 주말을 맞아 야외파티와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로

흥겨운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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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고 가는데 다리입구에 많은 차량들이 서 있길래 호기심 

가득한 제가 그냥 지나칠수 없어 걷고 또,걸어 가보았더니 

다리위에서 결혼식을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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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밑에서는 ATV를 즐기는 이들이 많더군요.

저도 한때 아주 신물나게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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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ATV는 가정에서 거의 필수적으로 소유할 정도로

생활필수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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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제가 등장을 해서 다들 머뭇거리길래 슬그머니 다시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일단 축하인사는 전했습니다.

정말 아이디어 좋지않나요?

이런 생각을 하다니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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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 다리로 지나가면서 사진한장을 찍으며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다리난간에 꽃으로 치장을 해놓았군요.

결혼식비용이 아주 저렴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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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ER 는 농장지대라 이렇게 말 농장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주말을 맞아 승마교육을 받고있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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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참 순하더군요.

아이들이 탔다고 무시를 하지않네요.

말도 사람이 시원찮으면 무시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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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네요.

필리핀 아이들이 상당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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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과 농장을 찾았습니다.

농장풍경에 눈이 다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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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이 하나 없는 농장앞에 레몬에이드를 팔고있는 모녀를

만나 차에서 내려 5잔을 주문했더니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네요.

이동네 주민인데 그래도 제법 장사가 잘되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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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택에서 거러지세일을 하길래 들러보았습니다.

강아지가 나오며 저를 반겨주길래 개껌을 하나 주었더니 

좋다고 물고 집안으로 들어가네요.

누님들이 여기 매상을 제법 많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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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택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깔끔하면서도 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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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정착한 이들의 1세대가 사라지고 2세대가 바톤을 이어받아 

농사를 짓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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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적한 마을에 오는이들을 태우고 동네 한바퀴 도는 마차가 

운영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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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누님의 요청으로 강가에 집이 매물로 나와 들러보았습니다.

집이 상당히 큰 편이네요.

부속건물도 두채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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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강이 흐르고있는데 바로 이강가에 킹새먼이 마구 올라옵니다.

언제든지 집에서 낚시대만 드리우면 수시로 잡아 올릴수 있는

장점이 있어 황금요지입니다.

연어가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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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약 14만불로 예상은 하는데 오너랑 아직 통화를 하지못해

정확한 가격은 알수가 없습니다.

차량도 수십대 주차할수있는 부지가 제법 넓은 곳이라 활용도가

아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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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약 30분이 소요되더군요.

도로에서 1분거리이며,강이 바로 앞에있어 연어와는 정말 

친하게 지낼수 있는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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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도 아직 새건물같더군요.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사이판누님 화이팅!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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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소소한 뉴스들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한창   Palmer에서 State Fair가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년중 행사중 제일 큰 주민들의 행사로 10여일간의 축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들이 모두 집합하여

선을 보이고 있으며,알래스카에서 기르는 일반 가축들과

특이한 가축이나 애완용 동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그리고 지금 북극회의가 열리고 있는 기간이라 오마바 대통령을

비롯해서 각국 나라의 대표들이 이 북극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고위급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릴 오바마 대통령 환영식에 저도 참석을 합니다.


  


호머의 풍경인데, 오늘 와이너리 시식회가 열리네요.

지난번에도 열려서 참석을 하고 싶었는데 , 시간이 부족해 가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Palmer State Fair 가는 도로인데, 아침 풍경이 아주 그만입니다.

점심때부터는 많은 차량이 몰려 끊임없이 줄을 잇는답니다.


되도록이면 평일 오전이 주차하기도 좋고 , 구경하기 편합니다.

주차장에서 내려서 한참을 걸어가야하니 , 미리미리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캐리 국방부장관이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북극 빙하회의에 앞서 기후변화

회담에 참석하고자 도착했습니다.






포테이지 빙하도 작년보다 많이 녹은 상태로 금년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디 금년 겨울은 많이 추워도 좋으니 알래스카답게 춥고 눈도 엄청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년에는 워낙 눈이 안와 너무 걱정이 많았습니다.

적설량이 적어 연어가 올라오는 물길에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다행히 앵커리지에서 가까운 포테이지와 위디어에 빙하가 남아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 빙하에 오르는 등산 코스를 이번에 알게되어, 한번 오르리라 다짐을

합니다.

저 산에 오르면 끝없는 툰드라와 빙하지대를 만날수 있습니다.







주말인 토요일, 저 빙하 앞 호수에서 카약을 즐기던 여행객이 카약이 

뒤집어지면서 빙하물에 빠져 지나가던 관광객이 구출을 하였습니다.


워낙 수온이 차서 심장마비로 인해 사망에도 이르게 되는데, 다행히

바로 발견을 하여 구조를 해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어제 인근지역인 Mat-Su 지역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약 20에이커의 산불로 도로는 통제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 91마일 지점에도 또다른 화재가 발생되어 약 25에이커의

나무숲을 태웠다고 하네요.


가을은 산불조심 강조기간입니다.

알래스카는 자연발화가 가장 많습니다.








 


위디어에는 아직 낚시철이 오지 않았습니다.

윤달이 낀 해라 그런지 일반적인 생태와 가자미, 대구가 조금 늦게 나올

모양입니다.


청어는 이제 끝나서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등산을 해야할 코스중 일부입니다.

저 폭포를 따라 한시간정도 등산할 예정입니다.







관광시즌이 끝나감에 따라 많은 부동산 매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광지에 있는 업소들이 휴점을 하면서 , 모텔을 비롯해 일반 거주지

부동산들도 마켓에 나오고 있습니다.


세대 교체로 인한 (리타이어,오너 )부동산 매물이 많이 나오는 시기입니다.





아직도 몇몇 군데에서는 연어 낚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딥크릭에서도 연어 낚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올라오는 연어는 많지 않지만

제법 손 맛을 볼수있는 낚시터이기도 합니다.







싱싱한 연어를 잡아 이렇게 물에 담궈놓네요.

기절한 연어들.

잡자마자 기절을 시켜야 합니다.

워낙 힘이 좋으니까요.









목걸이를 보니 ,길냥이는 아닌것 같은데 여기저기 마구 돌아다니네요.

냐옹이는 암내나서 집을 나가면 다시는 집으로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에 최초로 방문 한 대통령은 Warren G. Harding 대통령입니다.

1923년 알래스카를 찾아 다양한 행사에 참석 하기도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제가 잘아는 카츠뷰라는 원주민 마을과 작년에 제가 

머물렀던 키발리나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북극 원주민 마을의 생활상을 직접보고 느끼고 다양한 지원대책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이타로드 개썰매 챔피언도 만날 예정이며 각 원주민 마을을 헬기로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한국공군이 F-16D 6대가 공중 급유를 받으며 알래스카 Fairbanks

공군기지에 도착 "레드 플래그 " 훈련에 참가를 했었습니다.







페어뱅스 한인회장을 비롯 현지주민들과의 만남도 있었습니다.

훈련주관은 미 태평양사령부입니다.








다목적 한인회관에서는 앵커리지 한인회 8월 이사회의가 열렸습니다.

진지하고 아주 무거운 분위기입니다.


앵커리지 한인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회의였습니다.








한국에서 알래스카를 방문한 단란한 가족 나드리 풍경입니다.


요즘 부쩍 한국에서 알래스카로 이민을 오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학생들은 주소지를 인천으로 옮겨 저렴한 학비로 학생비자로 오는 방법과

중장년층은 투자이민이 가장 빠른 방법이기도 합니다.


투자이민중 가장 효과적인 투자이민은 스몰비지니스가 무난합니다.

약 20만불에서 25만불로 비지니스 사업체를 인수하여 온 가족이 모두 

올수있는 방법이 제일 효율적이라 많이들 택하고 있습니다.


앵커리지에 스몰비지니스 투자이민을 오신분들이 제법 많습니다.






 


북미 최고봉인 맥켄리 마운틴의 이름이 바뀔듯 합니다.

아바카스칸 인디언의 지명을 그대로 유지해 오고 있었는데 디날리 

국립공원의 지명도가 높아지면서 개명을 할 움직임이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일부는 인디언의 존경과 사랑을 유지하자면서 옛 이름인 맥켄리를 지지하지만,

많은 이들이 디날리로 이름을 개명하고자 하여 이번에 오바마 대통령에게도

지지를 부탁하나봅니다.


이번에 개명에 따른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관광시즌이 거의 끝나감에 따라 관광지에서 다양하게 벌이는 아웃도어

전문점들이 서서히 휴점 상태에 들어갑니다.


관광지에 있는 식당이나 상점들도 9월에 접어들면서 휴점을 하게 되는데

9월 네째주에는 많은 곳들의 관광지가 동면기에 접어듭니다.

여행을 원하시는분들은 빨리 알래스카를 방문 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반 도시들이야 휴점을 하지 않지만, 여행을 온 이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이나

아웃도어 가이드를 필요로 하시는분들은 부지런히 서두르셔야 합니다.


빙하크루즈들도 바닷바람이 차지면서 , 하나둘 휴점에 들어가니 미리 운행 여부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8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 유종의 미를 가득 거두시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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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Alaska  Palmer 는 Anchorage 에서 불과 한시간내에

있는 작은 도시 입니다.

 Talkeetna Mountains 을 끼고 있으며 ,그 유명한

Chugach Range 에 자리잡은 따듯하면서도 아담한 

도시 입니다.


도시가 만들어진 배경이 재미납니다.

  1935 년, 프랭클린 루즈 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에서, 

연방 긴급 구호 관리 기금을 통해

 Matanuska 식민지를 설립하게 됩니다.

약 203명의 사람들이 정착해 탠트 생활을 하면서 

지금의 농업 도시를 구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2010년 기준으로 약 6천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데

유독 농장문화가 발달한 곳으로 유명 합니다.


지난번 농부시장에서 선을 보였던 농작물 대부분이 

Palmer 산 이었답니다.





Palmer 에 위치한 RV PARK 입니다.

이 한곳만 봐도 얼마나 주민들이 농업에 치중 했는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의 트랙터를 시대별로 모두 모아서 진열을 해 놓았습니다.






이곳 관광지가 아주 유명한 곳이 많습니다.

높고 지대가 험한 산악지대가 사방으로 동네를 둘러싼 형태인지라

농사를 짓기에는 아주 적합한 곳이기도 합니다.





 Knik Glacier, Matanuska Peak, Pioneer Peak, Hatcher Pass and 

to the north the Matanuska Glacier 가 있습니다.

발데즈를 가기위해 필히 거쳐 가야하는 동네 이기도 합니다.





특히 마타누스카 빙하 같은 경우는 최대 육지빙하의 하나로써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오늘 마타누스카 빙하를 찾아 갔는데 , 겨울인 오늘도 문을 열었네요.

그런데, 한사람도 안보이네요.





여기는 집들이 드문드문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가구가 차지하는 땅들이 대개가 약 5에이커가 

되더군요.

그래서 동네를 보면, 죽 펼쳐 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각종 말,돼지,소,YAK, 오리,닭등 아주 다양한 동물들을 키우고

거의 집집마다 농장을 갖고 있을 정도 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42마일 거리에 있지만, 여기는  모든것들이 TAX 가 

있습니다.

앵커리지는 no tax  지역 입니다.





역사가 깊어서인지 상당히 주민들이 보수적입니다.

TARGET 이나 샘스등 대형 마트들이 아무리 입점을 하려고 해도

주민들의 반대로 아직까지도 입주를 못하고 있습니다.





참 재미난 현상인데, 주민들은 대형 마트들이 들어오게 되면,

자연히 인구가 증가하게되고 차량 통행량이 중가해 각종 매연과 

오염으로 도시 자체를 해칠수 있다고 여깁니다.






이런점이 참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하나둘 마을들이 자기 마을의 전통을 고수하며 개발을 저지하고,

뭉친다면, 알래스카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할수 있습니다.





1935년 맨처음 개척자들이 이곳으로 왔을때 , 각 가정당 40에이커의

땅을 배정 했습니다.

그래서 이곳 주민들의 주거와 농장 상태가 대형으로 변모를 한것 

같습니다.

오실래요?...40에이커...ㅎㅎㅎ






알래스카 최대의 축제인 Alaska State Fair 가 바로 이곳에서

열립니다.

모든 도시에서 이곳으로 축제기간중 구경을 하기위해 엄청나게 

몰려 오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가 축제를 만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의 작은 도시들이 다 그러하듯이, 크고 작은 행사들이 

도서관에서 많이 열리게 됩니다.

이번 추수감사절과 토요일은 문을 닫는답니다.


655 S. Valley Way 
(907) 745-4690
Palmer, AK  99645






재미난게 있네요.

고양이나 개들을 기르려면, 마리당 10불씩의 FEE 가 있네요.

일반적인 비지니스 라이센스는 크게 두가지로 25불과 50불의 FEE를

지불하면 됩니다.





이런 RV 파크의 경우 수수료는 500불 입 니다.

빌딩 인스펙션 FEE는  시간당 150불이며, 재 인스펙션시에는 

시간당 120불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잡을 얻으시려는 분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 하세요.

http://www.jobs.state.ak.us/






여기에도 18홀의 골프장이 잇는데 이번에 아놀드 파머가 와서 

아주 휼륭한 골프장이라고 멘트를 하네요.

사람이 없으니 정말 적막강산 같지요..ㅎㅎㅎ




팔머에도 신학대학이 있습니다.

니중에 다시한번 팔머 시내를 보여 드리기로 하겠는데, 발데즈나

와실라, 디날리 페어뱅스 가는 길목에 있는지라 지리적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마을에 생긴지 이제 겨우 80여년이 되었는데, 맨처음 나누어주었던 

땅을 가꾸어 더 농지를 늘린이도 있고 , 조금씩 팔다가 결국에는 

모두 팔아버리고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한 이도 있습니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지요.

노력한 자에게는 값진 결실의 수확을 맛보게 합니다.





사람이 들어가서 자도 될것 같습니다.

1인용 모빌카 같은데요.






여기도 어김없이 텃밭들이 있습니다.

욕조와 난로등 고장난 것들을 텃밭에 가져다 놓고 , 재미나게 꾸미더군요.






서커스용 자전거 아닌가요?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여기 오리들을 많이 키우네요.

엄청 시끄럽네요.

도둑 방지용으로 키우는걸까요?





아주 오래된 마차로써, 말이 끄는 마차 입니다.

완전 산교육장 이네요.





처음에는 철새인줄 알았는데 , 가까이 다가가니 거위네요.

추수감사절에 무사히 다들 넘길듯 하네요.

칠면조 같으면 지금이 제일 두려운 시기 이기도 하지요..ㅎㅎㅎ




표주박



ANCHORAGE 에서는 사람 사귀기가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가만히 아무도 안만나도 모진 바람이 휩쓸고 지나갑니다.

세치혀로 온갖 협잡과 질투가 이어집니다.

그것도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 아,,누가 이랬데"

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 상대방이 하나를 덧붙입니다.

전혀 사실과 무관한 내용들이 보태고 보태져, 두세람이

소설 한편을 만들어

한사람을 아주 곤경에 빠지게 하기도 합니다.



얼굴에 만면에 미소를 지으면서

조근조근 아주 순하고 착하게 위장을 합니다.

모르는 이들은 , 거기에 모두 넘어가게 됩니다.

악마의 미소를 지은채 ,이러힌 협작질을 하는이가

주위에 있습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가는 

이중 인격자를 막상 만나고보니, 얼마나 사람이 

무서운지 알겠더군요.


그래도 하늘이 무심하지 않아, 죽을때까지 벗어나지 못하는

아주 큰 형별을 주셨더군요.

그 형벌을 왜 주셨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는게 상식인데,

그는 전혀 그거와는 별개로 생각을 하네요.


자신이 지은죄는 그대로 본인에게 돌아오는게

인지상정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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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lax444 2014.11.25 03:39 신고  Addr Edit/Del Reply

    낭만님.
    Alaska 의 도시들은 제각각 독특한 무엇인가가 있는듯합니다.
    Palmer 의경우도 누가 오래전부터 모든장비들을 모아놓을생각을 했을까요.
    나중에 농기계 박물관을차려도 됄듯싶습니다.
    낭만님. 오늘은 마음이 힘들어보이시네요. 힘내세요...
    모든사람들 그리고 나도 눈에보이지는 않지만 사람마다 힘든일이 다있드라구요...
    오늘하루도 건강히 잘보내시기를......
    .

  2. 얼돌이 2014.11.26 00:05 신고  Addr Edit/Del Reply

    농사분야를 좋아하시는분은 저런곳으로 가셔서 정착 하는것도 괜찮을거같네요.
    땅은 어디에서나 정직할테니까요.
    자연을 사랑하고 보존하려는 마을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3. 트렉터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팔머시가 만들어진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안햇어도
    저 오래된 트렉터 사진들이 묘하게 다가옵니다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래서 어떤 이들은 서둘고 빨리 얻으려고
    뻔히 알면서도 옳지 못한 방법을 택하는 가 봅니다
    이상하게도 저 사진 속에서
    ,그냥 단순 오래된 물건들이 아니라,
    인간들의 여러 면을 보는 듯합니다
    감동적인 사진들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은 그냥 그대로 그곳과 함께 살아왔는데~ 말입이다?
    항상 뜻 잇는 것들을 찾아 주셔서 올려주시니
    저흰 이렇게 뵐때마다 늘 감동 일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26 22:46 신고  Addr Edit/Del

      자연과 더불어 살아간다는게
      참 정직한게 아닌가 합니다.
      자연의 순리대로 하루하루 살아간다는게
      오히려 인류의 발전이 비록 더딜지언정
      오래도록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