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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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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 앵커리지와 먹방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알래스카 인구 73만명중 약, 40%가 거주하고 있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오늘은 앵커리지 수상 경비행장인 Lake Hood와 다운타운에 들어 분위기를 살펴보고 알래스카에서 나는 나물들로 풍성한 식탁을 꾸며 보았습니다...관광시즌을 맞아 이제 모두 새 단장을 마치고 물가에나란히 줄을 맞춰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경비행기들이모여있는 Lake Hood입니다.. .아름다운 설산과 함께 하는 구름 위의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인근에 있는 지진 테마 공원입니다.. .1964년 발생한 지진의 진원지인 이 곳을 테마로 공원을조성 하였습니다.. .유명한 하이킹 코스와 산책로는 하루종일 즐겨도좋을만큼 , 엄청난 공원길을 자랑합니다..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 2018. 5. 28.
알래스카 " 건널목을 건너는 비행기 "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과 아주 근접한 Lake Hood 경비행장이 있습니다. 단일 수상비행장으로는 아마 세계에서 으뜸가는 곳이라고할수 있을정도입니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경비행기를 타고앵커리지 주변을 둘러보는 명소중 하나입니다. 오죽하면 , 관광 코스로 경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장면을 보기위해 정식 코스로 이곳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차보다 비행기가 더많은 이곳을 오면 , 정말 마음에 드는 경비행기를 만날수 있어 보는 즐거움이 더합니다. 차와 비행기가 같이 달리는 도로에는 건널목도 있습니다.항상 비행기가 우선입니다. 그럼 비행기가 길을 건너는 장면을 만나러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건널목을 건너고 있는 경비행기입니다. 우선권은 비행기에 있어, 먼저 건너도록 해야 합니다. 비행기가 완전히 건넌다.. 2016.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