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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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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hood'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5.27 알래스카 " 앵커리지와 먹방 "
  2. 2016.01.20 알래스카 " 건널목을 건너는 비행기 "(4)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알래스카 인구 

73만명중 약, 40%가 거주하고 있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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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 수상 경비행장인 Lake Hood

와 다운타운에 들어 분위기를 살펴보고 

알래스카에서 나는 나물들로 풍성한 식탁을 

꾸며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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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을 맞아 이제 모두 새 단장을 마치고 물가에

나란히 줄을 맞춰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경비행기들이

모여있는 Lake Hoo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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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설산과 함께 하는 구름 위의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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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인근에 있는 지진 테마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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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발생한 지진의 진원지인 이 곳을 테마로 공원을

조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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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하이킹 코스와 산책로는 하루종일 즐겨도

좋을만큼 , 엄청난 공원길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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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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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잘 포장된 도로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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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보며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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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디날리 산맥의 일부인 설산들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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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항에 인접한 쿳인렛 바다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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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여기서 노을을 감상하는데, 주차장도 갖춰져 있어

많은이들이 여기서 노을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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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6번가인데,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도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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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 모여 담소도 나누고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평화로운 공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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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소세지가 유명한 다운타운 길거리 음식입니다.

가격은 6불50센트인데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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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김치와 두릅인데, 막 따서 데쳐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아주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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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 무침과 고비 무침 그리고, 알래스카 바다에서 채취한 

미역이며 무 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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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도 간장에 절임을 했는데 입맛을 돋구는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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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고비로 끓인 육계장인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육계장 하나만으로도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

그리고 물김치 한그릇 들이키면 , 하루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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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모든 음식을 해 가지고 나와 여행을 하다가 

아는 지인 집에 들러 상차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릇들이 모두 나드리용 그릇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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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은 보는 즐거움,수확의 즐거움,

체험의 즐거움, 거기다가 더해 먹는 즐거움이

가득한 알찬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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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이런 상차림은 정말 복 받은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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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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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02:2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과 아주 근접한 Lake Hood

경비행장이 있습니다.


단일 수상비행장으로는 아마 세계에서 으뜸가는 곳이라고

할수 있을정도입니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경비행기를 타고

앵커리지 주변을 둘러보는 명소중 하나입니다.


오죽하면 , 관광 코스로 경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장면을 

보기위해 정식 코스로 이곳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차보다 비행기가 더많은 이곳을 오면 , 정말 마음에 드는 

경비행기를 만날수 있어 보는 즐거움이 더합니다.


차와 비행기가 같이 달리는 도로에는 건널목도 있습니다.

항상 비행기가 우선입니다.


그럼 비행기가 길을 건너는 장면을 만나러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건널목을 건너고 있는 경비행기입니다.





우선권은 비행기에 있어, 먼저 건너도록 해야 합니다.






비행기가 완전히 건넌다음, 다시 주변을 잘 보아야 합니다.

워낙 비행기가 많이 다니는 길목인지라 아차하면 충돌하게 됩니다.







메일박스가 자동차네요. 아주 귀엽네요.





경비행기가 수시로 이륙하는 장면을 저 의자에 앉아 감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곳이 바로 LAKE HOOD 수상경비행장입니다.

앵커리지 공항 바로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 찾기 쉽습니다.






년간 하루 경비행기가 이륙하는 횟수가 180여회 입니다.

여름에는 약 800여회 수상 비행기가 이착륙을 하니, 얼마나 많은 

비행기들이 뜨고 내리는지 상상이 됩니다.







겨울에도 마찬가지로 수시로 경비행기들이 뜨는데 이곳에 약, 1,000여대의

경비행기들이 있습니다.






경비행기들은 90% 이상이 단발엔진이며,비행기를 이곳에 세우게 되면 ,

그 비용은 500불에서부터 5,000불을 내야 합니다.


위치에 따라 그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비록, 얼어붙은 호수라 해도 산책이나 사람의 진입은 불가합니다.

비행기의 안전을 위해 출입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누가 지키는건 아니지만, 위험하니 호수로 걸어 들어가면

안됩니다.






이 비행장은  1970년대부터 시설이 건립이 되어 이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매년 성수기가 접어드는 5월이 되면 , 특별한 이벤트가 실시 되는데,

무료항공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 됩니다.






이 주변 모든 일대가 경비행기가 이동하는 경로인지라 무조건 비행기가

우선입니다.






경비행기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잠시 쉬어가는 자작나무숲 입니다.






두대의 경비행기가 착륙을 하고 있네요.







의외로 무섭다고 경비행기를 타지 않는분들이 많으시더군요.

나이드시면 드실수록 안 탄다고 우기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여기는 공용 주차장과 같은 공용 야외 격납고인데, 매물로 나온 비행기들은

비행기 얼굴에 "나 팝니다" 라는 사인을 걸고 주인을 찾고 있답니다.







경비행기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승용차 가격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곳 끝자락에는 항공 박물관도 있어 알래스카 항공 역사를 알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수상비행장으로 손 끕히는 곳입니다.







여기다 비행기를 세우면 경비는 싼편입니다.

이곳에도 어김없이 항공관제타워가 있습니다.


날씨와 각종 기상 정보를 제공합니다.

원래는 두개의 호수였는데, 1940년 두개를 터서 호수를 합쳤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주지사였던 세라 페일린이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 진영에 가담해서

트럼프 지원 유세에 가담 했다고 하네요.


2008년 부통령 후보였던 세라 페일린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난건 , 그의 26살난 아들이 이곳 와실라에 살고 있는데 

여자를 폭행한 협의로 체포 되었네요.


음주상태에서 여자를  폭행을 한 협의로 긴급체포 되었다는 소식이

동시에 들려와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역시, 자식은 마음대로 안 되나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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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행기에게 우선권이있군요.
    성질급한 한국인들은 힘들겠어요.ㅎㅎ
    ✈비행기에게 😍 양보하기가요.

  2. 경비행기가 자동차 값이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ㅎ
    경비행기 천국이라고 해야겠네요?
    세계에서 이주들해올것이 분명합니다
    항상 알래스카 속속들이 보여 주셔서 감시드립니다

    그때쯤해서는 장족발전하셔서
    브로드케스팅 회사를 갖게 되시는건 아닙니꺄?
    미리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