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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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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03:24 알래스카 관광지

스워드와 호머를 가는 삼각지에 백조가

우아하게 노니는 호수가 있는데 그냥 지나치는

여행객들이 많지만  잠시, 이 곳에 머물며

백조와 철새들의 노니는 모습을 감상 하는 것도

여행의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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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킷트나의 역사적인 마을은 차량으로

투어를 하지말고 꼭, 차에서 내려서 동네 한바퀴를

걸어서 순례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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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고 독특한 상점들을 두루두루 살펴보면서

타킷트나만의 역사를 살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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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드론으로 영상을 촬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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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시장인 마을, 타킷트나!

그러나, 그 고양이는 금년 6월 생명을 다하고 대신

이름모를 길 고양이 한마리가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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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가득한데도 경비행기가 이륙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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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소리에 놀라 하늘을 보니 바로 머리위에 경비행기

한대가 지나가는데 마치 추락하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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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바퀴 걸으면서 잠시 거리음식점에 머물며 

아이스크림 입에 하나물며 지나가는 이들을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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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중간중간 쉴 수 있는 장소들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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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유명한 맛집이라고 동네분이 추천을 해줘 들어갔다가

이내 실망하고 돌아나온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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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킷트나 박물관인데, 작고 아담해 볼건 별로 없고 입장료는 

1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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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자가용인 ATV.

작은 마을이라 마실 다닐때 아주 유용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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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풍습이 여기에 전해진걸까요?

저렇게 나무를 둘다 걸쳐놓으면 집에 아무도 없다는 뜻이고

한쪽을 내려 놓으면 집에 사람이 있다는 뜻이랍니다.

.

한국의 풍습이 여기에 전해진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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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이 하는 양식당 화단에 파가 심어져 있어 

바로 여기서 잘라 요리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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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킷트나 유일의 마트를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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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를 비롯해 모든걸 다 파는 만물상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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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으로 들어가면 음료와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휴계실이

있더군요.

아는 사람만 아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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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킷트나 철지난  행사 일정표가 아직도 붙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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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킷트나에는 수많은 기념품 샵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9월 둘째주부터 서서히 관광지가 문을 닫는데

8월말부터는 대폭 할인 세일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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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9월 네째주가 되면 일제히 크로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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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워드를 가는 길목에 있는 백조의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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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호수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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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관광지보다 이렇게 자연이 싱싱하게 살아있는

풍경들은 사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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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앙에 아직도 알을 품고 있는지 백조들이 노닐고 있더군요.

그래서, 드론을 날릴때 가급적 고공으로 날려 소음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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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길 내내 먹구름이 함께 했지만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해가 떨어지는 수평선에 구름이 끼어 황홀한 노을은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무사히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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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룸메이트를 두고 있는데 , 잠시 스쳐가는 인연들이

많습니다.

워낙 다양한 세상인지라 ,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이들도 많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거쳐가면서 저 또한 내공이 쌓이는듯 합니다.

.

이제 척보면 바로 , 인성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숙련 되기도

하는데, 제일 곤란할때가 바로 막가파입니다.

공동체 생활에서 남을 의식하지않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룸메이트가 들어오면 참으로 난감하기도 합니다.

.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서도 그게 자신의 상식이라고

항변하는 이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법으로 정하지는 않았지만 사회를 살아가야 하는데

지켜야할 규범이 바로 상식입니다.

.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상식이 무시되고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들이

점차 사라질때, 비로서 신용사회가 구축이 되는 것 '

같습니다.

.

자신의 일이 아님에도 딴지를 걸고 무뢰를 범하는 

무지한 이들도 있습니다.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일에 그리고, 상식에도 맞지않는

억지를 부리는 옹니를 보면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 지구를 떠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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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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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이 시원해지네요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8.08 07:4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Talkeetna 는 매년 대여섯번은

꼭, 들르게 됩니다.

타킷나는 Historic Village 인지라 천천히 

여유를 갖고 걸으면서 동네를 한바퀴 도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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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특색있는 샵들을 구경하면서 카페테리아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지나가는 관광객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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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기도

하는데, 사람구경 만큼 재미난 일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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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익숙해져버린 타킷나의 휴일 풍경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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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킷나의 샵들은 거의 목재로 지어져 안에 들어가면 

은은한 나무향이 손님의 기분을 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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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통째로 잘라 만든 서랍장들이 독특하면서도

품위 있어 보이는데 귀금속을 담는 용도로 사용을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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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대표하는 것중 하나인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다양한 바구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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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나타내는 풍경이나 동물들을 대상으로 

그린 그림들이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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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화가들은 보통 자연을 대상으로 많은 작품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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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엽서들이 개성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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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들을 거실에 걸어 놓으면 심플 하면서도

귀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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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요를 갖고 빚어낸 자기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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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살아 있는채로 붙어있어 독특하네요.

강아지 밥 그릇도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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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오토바이를 타는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질주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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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이런 샵들이 매물로 나오기도 하는데 의외로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보통 30만불을 훌쩍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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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무스에는 비지니스 업종을 나타내는 경비행기가

그려져 있고 암컷 무스에는 주차금지라는 글이 있어 

한눈에 봐도 샵의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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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들이 캐빈으로 지어져 있어 인공적인 느낌 보다는 사람 사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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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마을을 겨울에 들른적이 있었는데 관광객이 적기는 하나

모든 샵들이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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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업한 샵인데 간단한 음료를 파는 곳입니다.

샵은 예전 그대로고 발코니만 새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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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여행객들이 찾는, 숨어있는 카페테리아입니다.

단체 여행객들은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곳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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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나 강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타킷나에서는 연어낚시와 리버투어,래프팅,하이킹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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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잘 알려진 빵집인데 숙박과 식사도 제공을 합니다.

동네 유일의 빵집이기도 한데, 늘 사람들로 북적거려

줄을 서야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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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수제맥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에도 변함없이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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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가 너무 낮게 다운타운 위를 지나가는데

조종석에 앉은 사람이 다 보이는군요.

흔들 거려서 다소 보는이로 하여금 긴장을 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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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가는 경비행기들은 그래도 중형 경비행기라

안심을 하는데 저렇게 2인승 경비행기를 타면 

완전 스릴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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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약한 사람은 못 탈 것 같더군요.

바람에 날리기도 해서 은근히 겁도 나더라구요.

좌석 크기도 아이들 앉을만한 좌석인지라 편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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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엄청 추웠던 기억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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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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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00:32 알래스카 관광지

지인분이 땅을 사신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

바람에 Talkeetna를 갔습니다.

북미 최고봉이 있는 타킷트나는 수많은 

경비행기들과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산악인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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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에서 약 두시간반정도 차로 이동을 

하면 Talkeetna 라는 마을이 나타납니다.

예전에도 몇번 소개를 했던 고양이가 시장으로

있는 그 마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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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개에게 물려 큰 부상을 입어 앵커리지로 

후송해와 치료를 하기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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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가기위해서는 거의 여기서 경비행기를

타고   디날리 중턱에 랜딩을 합니다.

알래스카에 오시면 경비행기는 꼭 한번 타 보셔야

알래스카를 갔다 왔다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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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Talkeetna 의 부동산 시세를 잠시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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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Talkeetna 의 경비행기 K2aviation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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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앞에 카페가 매물로 나왔는데 나온지가 오래되어 그 이유를 

물으니 시와 무슨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이런 곳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습니다.

건물은 완전 통나무로 지어져 운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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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대형의 땅들이 많이 나옵니다.

94에이커면 약 11만 5천평입니다.

150에이커 땅도 나오고 다양한 크기의 땅들이 나옵니다.

가격은 보통 10만불에서 15만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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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땅이 어디까지인지 확인이 안될정도지요.

경비행기를 타고 봐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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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역사적인 마을이라 모든 샵들이 저마다 특징이 있어 차에서 

모두 내려 다운타운을 걸어서 투어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여행객들이  모든 가게들을 다 들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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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무실이 원목으로 지어진 캐빈입니다.

안에 들어서니 아주 깔끔하고 나무향이 좋더군요.

주인장은 독일인으로 털보아저씨입니다.

놀러왔다가 너무 좋아 눌러산게 어언 25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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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만 해도 매물로 나왔던 곳인데, 금방 수리를 해서 새로

오픈을 했는데 주 메뉴는 슬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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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를 주 메뉴로 한다는게 다소 이해가 안가더군요.

이 좋은 가게를 기껏 음료수 파는 곳으로 만들다니 너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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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이는 면적이 바로 매물로 나온 곳 입니다.

다운타운 도로 사거리에 있어 목은 정말 좋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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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코리안바베큐 하면 무조건 대박날 것 같네요.

포장마차식으로 밖에서 바베큐 구이(소,돼지,닭,수산물등)를 

다양하게 해서 판매한다면 분명히 승산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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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2만오천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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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바베큐 냄새에 다들 그냥 지나가지 못한답니다.

다들 꼬치구이 하나씩 들고 구경을 하러 다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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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캠핑그라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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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예약도 받고 기념품등을 파는 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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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다니니 

인기있는 관광지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도 이렇게 사람이 많이 다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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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기에는 별거 아닌 기념품인데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은 

하나같이 호기심에 구입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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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오면 늘 들르던 선술집(맥주맛이 좋은)인데, 오늘은 시간 관계상

들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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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유일의 마트인데 가격은 독점이라 그리 싸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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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와 사슴뿔을 진열하고 판매를 하는데 크기가 커서

저걸 어떻게 가져갈지 난감하더군요.

아이템 선택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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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Wild Berry  공장을 들렀습니다.

가끔 지나가다 공짜로 쵸코렛을 시식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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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이 매물로 나왔더군요.

2012년식인데 마일리지도 얼마 안되고 가격은 6,500불에 나왔네요.

실내를 리모델링해서 캠핑카로 변신을 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엄청 입맛을 다시다가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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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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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만들어 놓았던 마늘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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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절임 한스푼,알래스카 야생블루베리 한스푼,사과하나 

이렇게 갈아서 아침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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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거보다 더 영양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인이 보더니, 백살까지 살거냐면서 시비를 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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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거 아닐까요?

잘먹고 잘살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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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아침은 이렇게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몸이 가벼워지고 혈압도 정상을 찾고 당뇨를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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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클론의 음악을 선정한건 두사람의 우정이 돋보여서입니다.


특히, 구준엽씨 같은 경우 정말 대단하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두사람의 우정이 언제까지나 계속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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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07:31 알래스카 관광지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의 이름이 맥켄리로 불리워지다가

원래의 자신의 이름을 작년부터 정식을 되찾아 불리워지게

되는데, 그 디날리 등반을 위해서는 꼭 들러여 하는 곳이

바로  " Talkeetna " 입니다.


알래스카의 자부심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등반객들로 인해 널리 알려진  Talkeetna는

관광객 맞이에 분주 하기만 합니다.


고양이가 시장이 된지 벌써 어언 15년이고, 고양이의 나이는

18세가 되었으니, 경력이 출중한 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고양이 시장과 사전 약속도 없이  Talkeetna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럼 모두 다같이 만나러 가 볼까요?




타킷나로 가는 도중 무스아주머니와 아기무스를 만났습니다.

아기무스가 세마리나 되더군요.


다복한 가정인가 봅니다.





 


고요한 호수에 한가로이 떠 있는 수상비행기가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손님맞이에 한창입니다.

비행기를 수리하고 점검하는중이네요.









비행 스케줄인데 지금은, 거의 미리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합니다.






타킷나에는 아직 두릅이 나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이곳이 덜 따듯한가봅니다.







이곳도 대나물이 났네요.

알래스카 전역에서 자라나 봅니다.






고 고상돈씨 묘소를 찾았더니, 누군가 새로이 태극기를 꽃아 놓았더군요.

여기에 도착하니 비가내리네요.







동네 유일의 역사적인 마트이며 이곳에 고양이가 자주 나타난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그런데, 고양이 시장이 나이가 많아 치료중이라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벌써 문을 열었네요.

방금도 관광버스가 이곳에 들렀는데 이른 여행객들이 많은가 봅니다.





집시가 운영하는 거의 100여년이 된 모텔과 레스토랑입니다.

1923년에 지어졌습니다.


여름에는 집시가 들러 라이브로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밤 11시부터는 나이크 클럽으로 바뀌기도 하지요.






역시, 여기도 동네 유일의 주류판매점입니다.

독점이라 장사는 아주 잘될 것 같네요.







지금 한창 꽃 모종을 하고 있더군요.

저렇게 작아보여도 손님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포장마차는 아직 문을 열지 않았네요.

특이한 스타일의 음식을 팔더군요.


금년에는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친절하게 화장실 표지판이 붙어있네요.

동네를 거닐면서 구경을 하다가 공용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네요.





 



이마을은 역사적인 인디언 부족의 전통마을입니다.

그래서, 필히 걸어다니면서 다양한 샵들을 구경하는게 관광코스입니다.






다운타운 공원입니다.

여기서 다양한 공연을 하며, 주민들의 쉼터이기도 하지요.






동네 화단에 심어놓은, 산에서 나는 파인데 누가 뜯어 갔네요.

부근 식당에서 요리할때 쓸려고 잘라간듯 합니다.







식당마다 맥주를 만드니, 고유의 맛을 내는 맥주 시음회를 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이곳에 샵들이 매물로 나오기도 하는데,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더군요.

샵들이 거의 선물의집이 많은데 , 제가 보기에는 별로인듯 싶은데 매매가격이

높은걸보고 놀랐습니다.







한국분도 여기서 스몰비지니스를 하신다고 하는데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한식당도 생겼다가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한식당은 여기서 무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래된 옛마을을 구경하는게 소소하게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표주박


아는 지인이 며칠째 연락이 되지않아 집을 찾아갔습니다.


차는 주차되어있고 , 아무리 문을 두들겨도 반응이 없길래 남의집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보니, 지인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채 쓰러져있어 얼른 죽을쑤어 드시게 한다음

옷을 갈아입히고 응급실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내외분도 오셔서 기도도 해주시고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갑자기 풍이와서 쓰러졌더군요.


저외에는 연락하는이가 별로 없어 큰일 날뻔 했습니다.

혈압이 상당히 높더군요.


혼자사는분들은 필히 , 친한 지인을 두어분 사귀어 놓는게 좋습니다.

이웃집에서도 전혀 모르니, 이런 상태로 방치를 한다면

상당히 위험 합니다.


다행히 발견을 하여 무사히 생명을 건졌지만, 참으로 아찔한

일이었습니다.


저도 이제 착한일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뒤늦게 개과천선을 해 볼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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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00:0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모든 관광지가 겨울철에는 다들 

셔터를 내리고 겨울 휴가를 떠나지만 , 타킷트나

같은 경우는 이제 성수기에 접어듭니다.


산악 전문가들의 발걸음이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타킷트나의 겨울 풍경은 마치 유럽의 산장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일찍 페어뱅스를 떠났지만, 사진을 찍다보니 

해가 지고서야 타킷트나에 도착 할수 있었습니다.


늦은 저녁을 여기서 해결 하려고 여기저기 카페를 기웃 

거리다가 마음에 드는 곳을 만났습니다.


식사를 하고 다시 서너시간 앵커리지를 향해 운전을 해야 하니

기운이 좀 빠지긴 하네요.


그럼 타킷트나의 겨울 풍경 소개 들어갑니다.




설경과 함께 서너시간을 달려오니 , 눈마져 창량감으로 가득하네요.

바로 이런게 힐링이 아닌가 합니다.





 


유명한 가게인데 오늘은 미팅이 있어 손님을 받지 않더군요.

문 앞에 눈이 엄청나게 쌓여 입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로드하우스에서 추천을 해준 집에 들어 왔습니다.





 

출입문이 정문에 있지않고 , 우측으로 돌아가서 있더군요.







곰이 연어를 낚아 올렸네요.







카페에서 밖을 내다본 풍경입니다.

눈이 허벅지 까지 쌓였더군요.






역시, 산악인의 마을이라 등산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제법 손님이  많네요.




벽에 장식되어 있는 소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일을 끝내고 여기서 맥주한잔 하는 동네 사람들이 많네요.






기나긴 운전을 했으니 , 시원한 맥주한잔 해야죠.






메뉴판을 올리는건 행여 식당 비지니스를 하시는분들께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같이 올립니다.






다 올리지 않고 대표적인것만 올려봅니다.






짠! 제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먹음직스럽죠?






슾도 하우스슾이라 먹을만 합니다.





맥주 한잔은 기본 ^^*






타킷나의 겨울밤은 깊어만 갑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상당히 복잡한 카페.






식사시간을 여유있게 했습니다.

아직도 앵커리지를 가려면 머너먼 길이지만, 그저 늦으면 늦는대로

출발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배도 든든히 채웠으니 , 부지런히 앵커리지를 향해 달려 보기로

하겠습니다.


타킷트나여 ! 안녕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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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곰도 분명히 아이비님이 낚시를 가르켜 준거죠?ㅎㅎ

2014.12.22 19:15 알래스카 부동산

오늘은 좀 큰 땅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09에이커의 땅이 나왔습니다.

약 133,418평이죠.

계산이 되시나요?


엄청 넓죠?


물론, 집도 있습니다.

그럼 일단 사진부터 보실까요?




도로가 인접한 곳입니다.

앵커리지에서는 약 1시간정도의 거리 입니다.





보이는 땅이 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호수도 같이 끼어서 팝니다.




너무도 울창해서 각종 아웃도어를 즐기실수 있는곳 입니다.




토지를 정지작업을 해 놓은곳도 많아 B&B 나 기도원을 지어 임대를 주어도

좋습니다.




여기는 맥켄리 등정을 위해 꼭 들러야 하는 타킷나라는 곳 입니다.

제 포스팅에도 여러번 나옵니다.




매년 엄청난 관광객이 오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호수에 다양한 어종의 고기를 기르고 낚시,카약,보트등 대여업도

가능 합니다.




산책로도 만들고 비닐하우스도 만들어 각종 채소들을 농부시장에

팔아도 좋습니다.




대대손손 여기서 살면서 모두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을정도 입니다.




일단, 모든 먹거리들이 지천으로 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도 이런땅 갖고 있으면 대통령도 안부러울것 같네요.




한국에서 오는 모든 여행객을 다 받아도 좋답니다.




자기땅이 어디까지인지 잘 모를정도 입니다.

교인들을 위한 기도원을 지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여름캠프를 지어 활용하는 방안도 좋지요.



저는 저렇게 호수가 있어 좋더군요.

장어도 잡아서 길러도 좋을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장어 아주 좋답니다.





고사리, 마가목,버섯,칡,불로초,오가피나무등 없는게 없습니다.





새로짓는 캐빈도 있네요.

여기저기 이렇게 몇채 지어서 다용도로 활용하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무스,여우,늑대등 야생동물의 천국입니다.

자기땅에 오는건 허가없이 잡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라리 동물을 위해 보금자리를 조금만 양보해주면 , 오히려

관광객들에게 아주 좋은 볼거리로 각광을 받을것 같습니다.



 $625000 / 3br - 2112ft2 - Two active gravel pits on 109 acres, home,cabin (Talkeetna)


Two existing gravel pits with 1/2 a mile frontage on Spur Rd. & Yoder Rd., mountain views, great investment potential, biggest parcel available with Spur Rd. frontage, easy to subdivide because of paved Rd. frontage on Spur Rd. and Yoder Rd., electric & phone on property, certain lots will enjoy great mountain views of Mt. McKinley along Kettle Rim Rd., level lot, fully treed except where the gravel pits are, because there are no restrictions there are many more options the property could be used for, Talkeetna area is a No.1 tourist destination in Alaska and the only Rd. to town is Spur Rd., the home of 2112 sq. ft. has a great floor plan but is unfinished, next to the home is a finished cabin with a bedroom, kitchen, bathroom and living room, both buildings have their own well & septic system, well record on file, survey on file, please call office for more details and copies of well record and survey, gravel reserves are way over 1.0 M. cubic yards at $ 5 per cubic yard that pays well for the property, property can be shown any time please call for appointment, owner considers owner financing with a large down, short term, all terms can be negotiated.
Talkeetna Real Estate
Klaus Steigler, Broker

907-733-5550 office
907-354-5553 cell


웬지 깍아달라고 하면 깍아줄것 같네요..ㅎㅎㅎ

최소한 4대까지는 먹고 살수 있을것 같네요.

다같이 모여살고 싶으신분 어울려서 사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정보만 제공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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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J 2014.12.23 10: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덕분에 좋은 구경 정보 많이 받습니다. 오랫만에 블로그에 들어갔더니 이사 나오셨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2. 정말 사둔네 팔촌까지 다 함께 이주하여
    새로운 역사를 세워볼만한 곳이군요
    아~ 젊음이 부럽습니다
    언젠가는 꿈이 이뤄지리라고 믿어보면서
    깊은 감사로 구경 잘했습니다
    따로 킵이 안되어서(스크렙) 불만입니다다만^^
    곳곳을 누비시면서
    꼭 건승하시리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