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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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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를 맞아 다들 야외로 몰려 나가

시내에는 차량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휴일에는 모두 시내로 몰려 나오는 

것과는 다소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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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이 자랐던 마당의 잔듸를 모두 정리를

했습니다.

이발을 했더니 아주 산듯하네요.

교회 어르신의 영정사진을 찍어 인화를 해서 

가져다 드리고,다운타운에 있는 Ship Creek연어

낚시터도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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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보트 모터를 무리를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오늘 다시 바다로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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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풍경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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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타운의 중앙에 있는 공원인데 , 정말 조용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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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거리에도 다니는 차량이 거의 보이지 안ㅀ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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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이 저걸 타고 다운타운을 투어 하더군요.

넘어질까봐 타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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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타운 연어 낚시터에는 해당화 열매가 무르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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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많던 강태공들이 이제 보이지 않고 꼴랑 한명만 

낚시를 하네요.

이제 연어시즌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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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처자가 애견 두마리를 데리고 낚시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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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에서 지은 일명 영등포 다리 위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청년의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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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낙시터에 있는 화장실인데, 마치 공연장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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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들을 여기서 또 만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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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아침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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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모습으로 아침 풍경을 연출하는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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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일자 구름도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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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들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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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보이는 빙하를 망원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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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녁에 다시 돌아오는 스워드하이웨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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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변하는 구름들이 역동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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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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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모여들면서 마치 비오기 전의 픙경 같지만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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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쪽에는 노을이 지기 시작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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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대략 11시

정도 됩니다.

그리고, 사진 정리를 하고 마무리를 하면 금방

자정을 넘기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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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5시에 일어나 포스팅을 하고 , 낚시 

채비를 갖추고 바다로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일주일은 매일 낚시를 나갈까 하는데 그 이유는

물고기를 잡아 교회 식탁에 올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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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가 성경에 등장하는 어부가 된 것 

같습니다..ㅎㅎ

잘 잡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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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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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4:02 알래스카 관광지

연어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연어들이 늦장을

부리는 건지, 당최 얼굴 보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오늘은 처음 낚시대를 담그기 위해 Ship Creek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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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은 연어를 잡는 강태공들을 구경하러

들르기도 하지만, 잡는 이들이 없어 그저 분위기만

느끼고 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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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스워드 하이웨이 풍경과 연어 낚시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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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흐린 날 드라이브 하는 것도 기분이 좋더군요.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면 , 다소 부담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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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가 내리는 날의 드라이브도 마음에 듭니다.

설산과 구름을 마주하며 마치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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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갯벌에 외로이 앉아있는 독수리 한마리가 보이네요.

미쳐 빠져 나가지 못한 물고기를 사냥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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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빠지자 여행객이 차를 세우고 갯바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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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은 위디어 쪽인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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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스키장에도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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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차량들이 등산을 하기 위해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았더군요.

이 산에 곰들이 있는데도 다들 두려워 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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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 정상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 경기가

있어 수많은 참가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경사가 워낙 급경사인지라 굴러 내려오는 이들이 대다수

였는데 옷들을 보니, 완전 진흙투성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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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을 위한 개썰매 투어버스입니다.

차량 번호판이 아주 오래된 번호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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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만나게 되는 야생 물망초입니다.

나를 잊으신분은 없으시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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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잿빛 갈대가 있어 셀폰으로 찍었는데

아웃 포커싱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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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누구나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어 낚시터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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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저요! 저요! 하는 것 같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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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저 친구가 연어를 잡았는데 연어와 씨름을 하다가

그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확 채었어야 하는데 , 미쳐 채질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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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이 연어 낚시터를 찾아

손 맛을 즐기 위해 하루를 온전히 투자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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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물길이 달라져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이 달라지는데

이 포인트를 잘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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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가 말처럼 쉽질 않습니다.

상당히 조절을 잘 해야 함과 아울러 아주 예민하고 

기술이 필요한 낚시가 바로 연어 낚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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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결승점에 도착하면 그 부분부터는 낚시가

금지됩니다.

저 사람들은 바로 그 골인 지점 바로 밑에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결승점은 바로 산란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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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져 나갔습니다.

바다와 바로 이어지는 강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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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려서 고비를 말리지 않고 냉동 보관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끼 먹을 양만큼 지퍼락에 담아 냉동고로 직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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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약, 20봉지를 만들어 냉동고에 보관하고

먹을 때마다 한봉지씩 꺼내서 바로 요리를 하면 되니,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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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를 솎아 내면서 다른 곳에 일부를 옮겨 심었더니

다들 시들시들 하네요.

성격이 급해 대충 심어서 그런가봅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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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디네이터한 영상을 한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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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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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08:27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 스쳐 지나갈 때 Long Lake에서 

송어 낚시를 하는데 손이 너무나 근질거려 

드디어 오늘 다시 가서 송어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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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마리를 낚아 올렸을 때의 그 짜릿한

손맛은 말로 형용하기 어렵습니다.

잡았던 송어들을 다시 방사를 해주고 다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Ship Creek 으로

이동을 해서 연어 낚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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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30분에 도착을 해서 잠시 보는데 연어를

잡아 올리는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백야로 인해 하루 온종일 가동을 하게 되네요.

제가 낚시대를 잡아주고 영상으로 찍었답니다.

실버 연어의 크기는 상당히 크고 싱싱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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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잠을 자는데 눈 앞에서 연어가 아른

거리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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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호수에 고무 보트를 타고 즐기며 백조 두마리가 

사이좋게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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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즐기는 가족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셋인데

어찌나 고함을 지르고, 소리 치는지 완전 소음 공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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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가 수시로  꿕꿕 그러면서 소리를 내더군요.

늘 한쌍으로 다니는 백조의 부부애가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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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으로는 설산과 구름이 조화로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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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송어를 낚아 올렸습니다.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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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때는 많은이들이 여기서 카약과 ATV를 

즐기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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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네마리를 잡았는데 인증샷을 찍기위해 이렇게

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방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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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푸르른 신록을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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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글랜하이웨이를 따라 약 1시간 정도를

달려 나오는 Long Lak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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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냥지역이라 많은 헌터들이 이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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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side Trails System이 갖춰져 있는 이 곳은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밀림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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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의 길이는 4.7마일이니 엄청 긴 호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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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코스에서  Stuckagain Heights에서 "The Dome "

이라는 곳에서는 블루베리와 야생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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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저기 집 한채가 보이는데 아마도 세컨 하우스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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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하루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송어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등산도 병행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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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먹구름이 몰려와 비를 뿌리길래 밤 9시반에

낚시대를 접고 다시 앵커리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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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밤 10시반에 도착을 했는데

햇살이 너무 강렬해 눈이 부시더군요.

좌측의 식당은 브릿지 레스토랑인데 , 시즌에만 문을 열며,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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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강태공들이 메모리얼 데이부터 손 맛을 즐기기 위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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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한참을 실랑이 한 후  큰 연어를 낚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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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얼마나 큰지 인증샷을 찍기위해 담배곽을

옆에 놓았습니다.

이렇게 한마리 낚아 올려 집으로 향하면 발걸음도

가볍고, 짜릿한  흥분에 하루를 온전히 들떠서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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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도 잡아야 하고, 나물도 캐야하고 , 연어도

잡아야 하는데, 몸은 하나니 하루 스믈 네시간을

쪼개서 생활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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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비가 잠시 내려 부랴부랴 고비와 대나물을

걷어야 했습니다.

텃밭도 골고루 솎아내야 하는데,아직 거기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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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알래스카 호머 지역의 일,중식 식당에서 직원을

급하게 구한다고 합니다.

연락은 저에게 하지 마시고 직접 하시면 됩니다.

연락처: 907-299-8444 입니다.

.

한국에서 투자 이민처로 식당 하나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가격은 50만불이며 , 홀의 크기는 맥도널드 매장의

5배정도 크기이며,주거가 가능한 방들이 4개이며

창고도 별도로 3개가 있습니다.

일일 매출은 3,000불정도입니다.

부동산,토지,식당등 매매가이며,임대로 하면 

비지니스 권리금 20만불이며 임대료는 월 4,000

입니다.

역시,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907-445-5113

토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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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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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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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고대하던 연어 시즌이 오픈

되었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Ship Creek

에 연어 낚시가 오픈 되었습니다.

기나긴 기다림 속에서 연어 낚시를 벼르던

이들이 낚시대를 둘러메고 낚시터에 모여

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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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 가족분들과 함께 들른 

낙시터 풍경과 잠시 짬을 내어 나물을 캐기위해

숲속에 들렀다가 드론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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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터의 풍경과 함께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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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기차역 뒤에 있는  Ship Cree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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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 복판에 이렇게 연어 낚시터가 있다는건

정말 축복 받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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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연어들은 보이지 않지만 이들은 기다리는 

그 마음만으로도 행복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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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지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물이 들어올 때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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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은 저 곳이 물이 빠졌을 때 연어들이 

머무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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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노닐고 있는데 모두가 숫컷 인걸보니, 

암컷들은 아마도 짝짓기가 끝나 알들을 품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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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 쥬얼리 레익이 보이는 주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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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칼을 만드는 공장인 우루 공장에 잠시

들러 칼을 만드는 공정을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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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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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보니, 밀집된 주택가가 아닌, 

여유로운 공간이 많은 주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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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sand lake 이 보이네요.

주민들이 백사장에서 배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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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들이 붙어있지않아 넉넉해 보이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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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바닷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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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물줄기를 타고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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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이는 산들은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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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과 독수리등 야생동물들이 이 곳을 많이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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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름들이 거의 환상입니다.

수시로 형상을 달리하며 하늘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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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구름이 주는 그 느낌은 대자연의 풍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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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자작나무들이 들어서 있어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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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 가족분들과 함께 고비,두릅,대나물을

캐러 잠시 들렀습니다.

잠깐 동안 가방 두 개에 가득히 따서 한달 식량을

마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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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먹거리가 풍요로운 곳은 아마도 

없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이런 자연 농장이 수도 없이

많이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청정 나물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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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풍요의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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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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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드론이 있어야 풍경이 더 멋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