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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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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1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 Seward Highway "는 세계 드라이브 10대

코스중 하나라 일컬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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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RV 차량들이 줄을 지어 다니는

모습이 눈에 흔하게 들어옵니다.

다양한 캠핑 차량도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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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이어지는 설산과

바다, 그리고 빙하와 기찻길까지 어느 하나

버릴 풍경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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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기차여행도 추천을

하지만, 드라이브 코스가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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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새벽에 벌어진 월드컵에 한국이 패배를 

했기에 다소 늦은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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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잡고 또 다른 아이를 등에 업고 육교를 걷는 

엄마의 풍경이 마치 시골 풍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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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드라이브 코스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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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바로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철새 도래지역입니다.

많은이들이 나무로 된 산책로를 따라 연어의 산란하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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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득 흐린 날입니다.

먹구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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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의 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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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서 마치 연기를 피어 오르는 듯 하는 구름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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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 접어들자, 캠핑 차량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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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캠핑 차량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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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는 수시로 경치가 좋은 곳에 간이 

주차장이 있어 경치를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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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암반수가 나오는 곳에는 여행객들이 들러 빙하수를

받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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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차량을 보듯 캠핑 차량들이 워낙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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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배를 끌고 가는 차량들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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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라 드러난 갯벌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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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버드크릭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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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인 이곳, 왼쪽에는 목공예 야외 전시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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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차량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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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렇게 캠핑 차량들이 넘쳐나

마치 본인도 여행중인 착각에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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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차량 뒤에 달고 다니는 차량은 렌트가 아닌, 개인 소유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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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내륙을 일주하는 자전거 여행 족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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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 역시 개인 소유의 RV 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여행 풍경은 전역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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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촬영하고 나레이터도 같이 했던 방송 영상을

살포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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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아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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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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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02:45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에는 정말 눈이 원 없이 내린 것

같습니다.

지붕이 무너질까 조바심이 났었는데 

다행히 영상의 날씨로 지붕 위의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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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추가치

산맥과 철새 도래 지역을 찾아 드론을 

이용해 항공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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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구름이 많이 끼어 드론을 높이 날리지

못했었는데, 오후 들어서니 구름이 걷혀 하늘

높이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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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시원한 설산과 설원으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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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추가치 주립 공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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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의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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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얼마 쌓여 있지 않은 것 같지만 실제 산을 오르면

최소 허벅지 이상 눈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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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많이 오는 겨울에 이 높은 곳까지 차로

오르기도 힘들텐데도 집들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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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리 많이 쌓였슴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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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득달같이 제설차가 와서 눈을 치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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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앵커리지 시내 전경이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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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역에서 올려다 본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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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 암 바다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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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드론을 통해 달려 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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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스워드 하이웨이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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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별로 없어 오늘 저녁 노을이 이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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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바다풍경이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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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손 꼽히는 아름다운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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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까지는 이렇게 짙은 구름 속에 추가치 산맥이 

가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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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자 이렇게 말짱하게 개인 하늘로 설산 풍경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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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름이 걷히니 한결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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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걷히니, 바다도 한결 평화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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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저를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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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만 하면 나타나는 인증샷 입니다..ㅎㅎ

날씨 좋은 날 이렇게 나와 드론과 함께 하면

정말 가슴이 개운해지는 것 같습니다.

없던 스트레스도 날아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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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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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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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08:1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철새도래지역인 늪지에 백조와

철새들이 노니는 모습이 지난가는 이들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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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마쉬(Potter Marsh)에는 많은 연어들과

야생동물들과 철새들이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동물들의 먹이 천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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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리지에서 Seward Highway를 타고

시내를 막 벗어나는 곳에 위치한 철새도래지의

백조들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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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백조가 홀로 외로이 갈대 숲에서 가을의 고독 속에

젖어 있습니다.

보통 짝을 이루는데 아직 짝을 찾지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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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을 이룬 백조들이  청둥오리들과 함께 자맥질을 하며

노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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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들은 작은 철새들과 함께 어울리며 텃세를 

부리지 않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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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백조들 주위로 청둥오리들이 두려움이  없이 

어울리는게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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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깊어만 가는 단풍으로 물든 산야의 풍경이

겨울을 재촉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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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landscape의 가을은 한국의 추석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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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림자를 길게 드리우고 가을풍경에 한 몫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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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이 자맥질을 할때 엉덩이를 보이는게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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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헌터의 복장을 갖추는 이가 보이길래 여기서 

사냥을 할거냐고 물으니 바로 옆 바다에서 한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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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차를 세우고 바로 도로옆 바다에서 숨어 있다가

여기서 철새가 바다쪽으로 날아가면 그때

사냥을 할려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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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열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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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는 자주 달리는데 늘 풍경이

새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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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을 따라 드론을 날려보았습니다.

마치 기차를 타고 보는 풍경이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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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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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때라 바닷물이 많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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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철길과 턴어게인암 만이 잘 어울러진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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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인 여기는 야생동물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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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보니 저만치 등산로도 보입니다.

곰이 나타나는데도 사람들이 자주 찾는 등산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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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접어들기전 이번달에 눈이 어떤거라는걸

알려주는 퍼포먼스가 치러지기도 하는데 보통 9월말경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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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후면 저 먼산에도 하얗게 눈이 쌓여

멋진 설경을 만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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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데 몰두하다보면 저런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저도 예전에 연어를 찍는데 등 뒤로 곰이 지나가는가 하면

낚시터에 앉아 있는데 , 옆에 곰이 와서 내가 잡은

연어 냄새를 맡으며 어슬렁 거리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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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짙은 숲속에서 달려드는 모기로 인해 물린적이

참 많았습니다.

영상 찍을때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물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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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열중을 하다보면 참 많은일이 벌어집니다.

그래도 어디에 열중 한다는건 보기 좋은 장면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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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엇에 열중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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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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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뷰티쉐프입니다^^ 좋은 사진과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렸는데... 이러다가 또 추워질 것 같네요ㅠㅠㅠ 완전 추운 겨울보다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오히려 감기에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옷 따스히 입구 나가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풍성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7.08.12 00: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빙하중 산빙하가 전국적으로

널리 생성되어 있습니다.

제 포스팅중 자주 등장하는 포테이지빙하

(Portage Glacier) 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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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 (Eagle River) 호수와 청둥오리들이

노니는 모습도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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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빙하는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

(Seward Highway) 를 타고 약 한시간을 달리면 나오는

빙하지대입니다.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을 정도로 유명한

도로이기도 한데, 턴어게인 암(Turn Again Arm)

바다를 끼고 달리는 내내 절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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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rn Again Arm에서 흰 고래를 만날 수 있는데 

가을정도에 늘 매년 나타나고는 합니다.

금년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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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포테이지 빙하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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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빙하의 크기가 줄어드는걸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빙하가 녹기전에 서둘러 알래스카를 찾아 오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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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발데즈에서 출발하는 빙하크루즈인데

콜롬비아 빙하가 목표지점인데 정작 가보면 다 녹은

빙하의 유빙만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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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 빙하 크루즈는 추천하지 않는데, 처음 오시는분들은 

보통 여행사를 통해 가게 되기때문에 빙하가 다 녹아 

유빙만 보다가 가시게 됩니다.

위디어나 스워드에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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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색 빛의 빙하가 눈이 시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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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폭포가 눈을 맑게 합니다.

폭포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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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 Anderson Memorial Tunnel은 위디어에서 매시간

정각에 통행을 하게되며 위디어쪽으로 들어오는 시간은

매시간 30분에 통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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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위에는 구름들이 노니는 놀이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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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Portage Lake인데 이 호수는  Chugach National Forest of Alaska 의 

빙하 호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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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를 수시로 보면서 늘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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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호수 입구에는 Begich Boggs Visitor Center가 있는데 

그 곳에 들러 빙하에 대한 다양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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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테이지 빙하 호수에도 빙하 크루즈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크루즈를 이용해 빙하를 만나보고 

겨울에는 얼어붙은 호수를 걸어 빙하의 속살과

대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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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들어가는 입구 주차장에는 늘 언제나 많은 관광객들이

포테이지 빙하호수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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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 River의 작은 동네에 위치한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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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숫가에 인접한 주택들은 모두 경비행기를 소유

하고 있습니다.

경비행기를 소유하지 않은 이는 없다고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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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암컷 청둥오리 한마리입니다.

저를 보자 엄청 빨리 오더군요.

이게 무슨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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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암컷 한마리가 가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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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주세요 "

이런...제가 밥을 주는 사람도 아닌데 보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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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차에 새 사료와 개 사료를 가지고 다니다가

산에서 만나면 사료를 줍니다.

비상 식량을 청둥오리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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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음식이 아닌, 동물 사료는 몸에 해롭지 않아 주기도 합니다.

배가 고팠는지 엄청 열심히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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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담은 호수는 넓은 어깨로 경비행기를 감싸안고 

하루를 온전히 지키는 수문장이 됩니다.


..



 .

늦은 저녁 공항에 들렀는데 역시, 공항은 늘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은 유혹을 합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할 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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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드론을 샀는데 일주일째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초보자가 신형 드론을 사서 잠재워두고 있다니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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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시간이 나지않아 드론 비행연습도 할 시간이

없네요.

여튼, 나중에 드론을 이용한 촬영 동영상을 선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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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순이네민박 907-336-3688

카톡문의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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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05:0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Alyeska Resort가

있는 Girdwood라는 동네는 앵커리지에서 약 50분거리

(약 40마일)에 있으며,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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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다양한 나물과 

베리를 채취하기위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7개의 빙하로 둘러쌓여 있으며 1890년대 골드러쉬로

탄생된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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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많다보니 "Glacier City " 로 불리우는 Girdwood는

제가 한달에도 몇번씩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주민들을 위한 공원에 대해 잠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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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빙하시라고 불리우는 곳이라 저렇게 골짜기마다 

빙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점점 녹아 사라지는 빙하를 보면 늘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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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울창한 밀림이 있는 곳이기도 해서 

곰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약 23마리의 곰들이 이 곳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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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 전체가 공원인데, 이렇게 군데군데 원반 던지기 타겟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어느 여성분은 가방 한가득 원반을 가지고 와서 던지는 

연습을 하더군요.

아주 신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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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의 밀림지대는 5분만 걸어들어가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숲을 자랑합니다.

여기는 공원인지라 나무들을 많이 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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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를 저렇게 잘라 통행에 편리함을 추구했습니다.

아이디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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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고 달려오는 짝퉁 상글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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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가 자연적인 다리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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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지대인지라 다양한 버섯들이 자생을 해서 

이곳에서 버섯 축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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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도 자주 곰이 나타나는지라 경고문이 붙었는데 지난번 

이 자리에서 곰을 사진기에 담아 소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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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소도 아주 잘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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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운동장인데 목줄을 풀어 마음껏 뛰어 놀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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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인데 텐트도 칠 수 있나봅니다.

그러고보니 여기는,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을 하는 곳인데

RV PARK 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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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을 하기위한 무대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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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서 태어난 이중 유명한 이가 바로 Tommy Moe는 

올림픽 금매달 수상자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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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다양한 모임을 갖는 장소로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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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양 옆으로는 빙하가 녹아 흐르는 크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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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서 모닥불을 피우면서 파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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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모닥불을 피워놓고 있네요.

감자를 구워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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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온 음식은 이렇게 음식보관함에 보관을 해야 

곰들로부터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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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도 이렇게 쇠로 만들어 곰들이 휴지통을

뒤지지 못하게 예방을 합니다.

광부들로 이뤄진 마을로 다양한 역사도 있으며 ,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Girdwood는 알래스카 여행시

반드시 들러봐야할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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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주말에는 알래이스카 리조트에서 베리축제가

벌어집니다.

여행중이시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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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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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Seward Highway 는 허리 역활을 

하는 아주 중요한 도로입니다.

그 경관이 빼어나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인증샷을 찍는 명소로도 

이름이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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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오직 외길이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나면

사고처리가 완전히 끝날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한다는

겁니다.

일년에 두어차례 이런일이 벌어지는데 오늘 제가 

그 기회에 당첨이 되어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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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시황이 찾아 헤메었다는 그 불로초를 오늘

또,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병 통치약으로 불리울 정도로 각광받는 불로초가

요새 부쩍 유명세를 타서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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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에 벌들이 찾아왔네요.

알래스카에도 양봉을 하는 이들이 있는데 거의 야생화가

많은 곳에서 벌을 기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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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잘린 구름들이 마치 산에 중절모를 쓴 것 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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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먼 길 나섰다가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길인데 

여름비가 보슬 보슬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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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쪽은 맑고, hope 쪽은 비가 내리며 위디어도 비가 

내리고 있는중입니다.

러시안 리버에서 일을 볼때는 날이 화창해서 좋았으니'

그걸로 만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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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차량이 줄을지어 정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틈에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을 

보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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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뒤로도 하염없이 차량들이 줄을 지어 서 있는데 아마 

위디어까지 서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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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길이 긴지 끝이 안 보이네요.

알레이스카 리조트 못미쳐 정차되어 있는 바람에

허기가 져도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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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차에서 내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걸로

대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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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위를 걸어보기도 하고  철로에 귀를 대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기차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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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의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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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수의 물빛이 참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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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앵커리지로 향하는 길이 뚫렸습니다.

야호! 신난다.

그런데, 맞은편 차량들이 엄청 나네요.

우리를 보고 엄청 부러워 하겠네요.

알래스카 차량이 다 몰려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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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가도 끝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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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나가던 기차를 따라잡았습니다.

기차가 워낙 천천히 달린답니다.

11시가 가까워지지만 해는 아직도 중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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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의 모습은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다양한 모습들이 마치 인삼 같기만 합니다.

인삼 보다도 낫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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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모양의 불로초는 정말 최상급이지요.

통째로 술을 담그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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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나서인지 금년에는 다들 일찍부터 불로초를 

따러다니시더군요.

작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이들 채취를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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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증상과 차멀미에는 생뿌리를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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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는 말린 것 보다는 생게 훨씬 잘 우러나며

차와 술로 담글때는 생걸로 하는게 좋습니다.

.

혈액순환을 도와 당뇨와 위 보호를 해주며 변비에도 좋으며

남성에게는 강장 작용을 하고 여성에게는 임신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학명은 :Boschniakia rossica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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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하고 불로초가 상생이 맞는답니다.

3개월이 지나면 마실 수 있는데 , 저 정도양이면 술을 

약 5배정도 더 부어서 드시면 되며, 다 드시고 난뒤에는 

믹서기로 불로초를 갈아서

다시 술을 담궈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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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병 크기의 병에 담궜는데 엄청 진한겁니다.

그러니 이정도면 세배 정도 더 술을 부어도 무난합니다.

그리고, 다 드신후에는 반드시 믹서기로 갈아서 다시

술을 담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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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꿀에 재운겁니다.

불로초를 바로썰기로 썰거나 믹서기로 살짝만 갈아서

꿀에 재우면되는데 , 이건 생걸 잘라서 꿀절임을 했기

때문에 끓는물 한잔에 티스푼으로 한스푼 넣어

드시면 됩니다.

.

마른걸로 티를 만들었다면 불로초를 끓여야 합니다.

뭐든지 생게 좋습니다.

오래 보관하거나 다른곳에 보낼때는 불로초를 썰어서

말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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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말린건, 우러나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한약을 지으면 한참을 끓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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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병인지라 어디 먼데 보내기에는 깨질까봐

망서리게 됩니다.

그런고로 먼데 계시는분들은 제가 보내드리지 못해도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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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이 오셨을때 불로초 차 한잔 대접하면

아주 의미있는 손님대접이 될겁니다.

스워드에 갔더니 지인분이 불로초 차를 대접해주시더군요.

오히려 저는 잘 안마시는데 그 이유가 먹을차가

너무 많아서 미처 챙겨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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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불로초주는 반주로 한잔씩 자주합니다.

기사회생을 한다는 불로초주 한잔 드시러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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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민박 907-336-3688

카톡문의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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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00:3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는 제일 중요한

도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51년 개설된 도로의 길이는 약 125마일인데

앵커리지에서 위디어,포테이지,스워드,키나이반도

호머까지 이어주는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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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가 막히거나 중단되면 심각한 물류대란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우회하는 길이나 대체 도로가 전무하기 때문에

일년에 한번정도 교통사고로 지체가 되는 현상이 

발생되는데 이 것만으로도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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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스워드에서 돌아오다가 교통이

막혀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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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한데 아마

이런 도로는 세계 어디서고 만나기 힘들겁니다.

바다를 끼고 설산을 마주하며 드라이브를

만끽 할 수 있는 도로는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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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빙하지대를 드라이브 할때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그럼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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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미드타운에 새로 지어진 원주민 회사인데

겨울에도 공사를 진행하더니 금방 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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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가 앵커리지에서 시작되는 스워드하이웨이입니다.

다운타운,미드타운 모든 도로와 연계되는 도로인지라 이 도로만 

알면 앵커리지 시내는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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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 바다가 시작되는 초입입니다.

설산과 바다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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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바다와 기찻길이 있고 좌측은 철새도래지역과 

야생동물보호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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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 우측에 기차와 같이 달리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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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어디까지 가는걸까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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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Chugach National Forest 가 한없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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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국립공원에는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곰,시라소니,늑대,양,무스,독수리등 수시로 모습을 나타내서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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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파우더를 뿌려 놓은듯한 설산을 보면서 운전을 하면

피곤한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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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주차를 하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간이 주차장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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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서 잠시후 훌리겐이 엄청나게 몰려옵니다.

그러면 잠자리채로 잡아올리면 됩니다.

수백대의 차량들이 도로 갓길에 주차하고 훌리겐 잡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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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는 물반 고기반 일정도로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무수하게 올라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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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벨루가라는 하얀돌고래가 너울너울 춤을 추며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 돌고래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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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 가는 기차여행은 설산과 빙하지대를 

감상하며 알래스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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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국립공원에는 많은 곰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는데

이제 깨어날때가 되었습니다.

털을 고르며 앵커리지 시내를 누비며 먹이를 찾아 헤메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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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 걸려있는 보름달이 귀여워 사진기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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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의 영어학명입니다.

다양한 효능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알래스카에 관한 책자라면 모두 사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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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양념닭발을 튀겨보았습니다.

양념맛은 다 사라지고 담백한 맛만 있더군요.

손에 묻어나지않아 먹기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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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수고가 많아 일배부일배 했습니다.

남자 세명이 수다를 떨며 밤을 지새운 것 같습니다.

중간에 인증샷을 찍어 좀 지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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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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