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2018.02.25 04:42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이면 모든 공원들과 산책로는 스키장으로

대 변신을 하게 됩니다.

앵커리지에 있는 Kincaid Park는 국제 규격이 

갖춰진 크로스 컨트리 스키장인데,평창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대표 선수들도 여기서 연습을 하고는

했습니다.

.

캐나다와 알래스카에서는 크로스 컨트리 스키가

거의 대중화 되어있어 선수 층이 두텁습니다.

야간에도 모든 주민들이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이 갖춰져 있어 주야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듭니다.

.

이렇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키장이 있다는 게

주민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럼, 킨케이드 공원으로 출발 합니다.

.

.

오후가 되면 퇴근을 하고 모두 이 곳 공원으로 몰려 나옵니다.

.

.


.

면적이 여의도의 몇배나 되는지라 , 스키를 타면서 다른 사람과의 

충돌 없이 여유롭게 즐길 수가 있습니다.

.

.


.

수백대의 차를 주차 시킬 수 있을 정도로 큰 대형 주차장인데

차들이 점점 늘어갑니다.

.

.


.

눈 덮힌 바위가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

.


.

뒤에 가방을 메고 모두 어디론가 가더군요.

저게 활인지 총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잠시후 총소리가 들리는걸로 봐서는 총이 아닐까합니다.

.

.


.

스키를 타면서 사격을 하는 종목은 바로 바이애슬론이라는 

종목인데 1960년 제 8회 동계 올림픽 때부터 등장을 했습니다.

.

.

 

.

스키 타는 모습을 보면 거의 선수급이라고 할 정도로

다들 능수능란합니다.

.

.


.

크로스 컨트리 스키는 고대 페노스칸디아 지역 국가에서 

처음 유래가 되었는데 주민들의 이동수단이었습니다.

.

.


.

스키의 강국이라고 불리우는 노르웨이,필란드,스웨덴등이

크로스 컨트리 스키가 생활화되어 점점 널리 보급이 되었습니다.

.

.


.

야간 조명과 안개와 눈이 내리는 정말 환상적인 조화로 인해

스키 탈 맛이 나는 분위기입니다.

.

.


.

어느 뻥이 심했던 지인이 자신은 스키부대 출신이라고 

했던 일화가 생각이 나네요.

007 영화에서도 스키를 타며 추격씬을 벌이던 그 장면들은 

정말 가슴 졸이며 지켜봐야만 했었지요.

.

.


.

초보자를 위하여 스키를 타던 사람이 잠시 시간을 내어

무료로 지도를 해 주는 장면입니다.

미국에 살면 이런 점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봉사정신과 도네이션 정신은 본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

.


.

백인 여성들은 정말 파워풀 합니다.

남성 못지않은 신체적 구조가 남녀평등에 대해 이미 기본은 

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

.


.

학교에서 단체로 스키를 타러 나왔나봅니다.

다들 실력이 프로급이더군요.

.

.


.

일반 스키와는 달리 크로스 컨트리 스키는 장비

자체가 다릅니다.

일반 스키로 크로스 컨트리 스키를 타기에는 힘들기에 스케이트 

스키날을 선택합니다.

.

.


.

꼬맹이들도 실력이 정말 뛰어나더군요.

올림픽 꿈돌이가 이중에서 나타나겠지요.

.

.


.

이런 안개가 낀 날 스키를 타니, 더 한층 신이 나는 듯 다들

펄펄 날아다닙니다.

.

.

.

앞에 스키 자국은 초보자들이 저 스키 골을 타고 거닐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깊은 골을 만들어 놓아 저 자국을 타고 

다니면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

.

 

.

보통 두시간 이상씩은 타더군요.

물론, 더 오래 타는이도 있는데 내일을 위해 이 정도 스키를

타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

.


.

한국에서 야간 스키장에 가는 이유는 낮에는 너무

붐비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야간에는 조금 저렴하기도 하지만 문제는 

인공 눈이라 넘어지면 엉덩이가 엄청 아픕니다.

.

하지만, 여기는 모두 자연 눈이라 눈 상태가 좋아

아무리 넘어져도 애플(엉덩이)에 무리가 오지

않습니다.

.

이런 점 역시, 알래스카가 좋은 이유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서 각광 받는 스포츠중 

Skyjor race 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스키를 타고 개와 함깨 달리는 경주인데

개를 키우는 이들은 모두 참가를 할 수 있으며

프로보다는 아마추어 성격이 짙은 경기입니다.

.

개 한마리 혹은, 두마리가 함께 참가하며 

경주 거리는 대략 5킬로미터입니다.

오늘 Kincaid Park에서 치러진 Skyjor race 는

영하 섭씨 12도를 오르 내리는 다소 추운

날씨 속에서 치러졌는데 총 26개 팀이 참가를

해서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

그럼 경기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대회 접수처인데 워낙 추우니 다들 꽁꽁 얼어있네요.

영하 섭씨 15도가 넘어가면 대회가 취소됩니다.


.



.

출전을 기다리는 견공입니다.


.


.

장비를 착용하고 준비중입니다.


.


.

개들은 긴장을 하지 않지만 , 사람은 긴장모드랍니다.


.


.

출발선으로 향하는 팀입니다.


.


.

두마리는 이렇게 애정모드네요.


.


.

개에게 하네스를 채우는 장면입니다.


.


.

 이 추운 날에 아이를 안고 응원을 나왔네요.


.


.

개와 이어진 리드줄의 간격이 중요한데 자칫 

스키날에 개가 부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


.

개들이 옆으로 달리면 이중으로 선수가 힘이 듭니다.


.


.

개들이 달리는 도중에 반갑다고 저렇게 엉키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


.

리드줄의 장력이 중요한데 약간 느슨한 정도로 

개와의 간격을 유지하는게 개에게 부담을 덜 줍니다.


.


.

주변에 아는 개나 지인이 있으면 저렇게 결승점을 앞두고 

개가 옆으로 벗어납니다.

그래서, 촬영할 때 옆에서 하면 절대 안되며 개의 정면에서 

촬영을 해야 합니다.


.


.

리드줄이 너무 짧으면 저렇게 개가 옆에서 달리게 되며

힘이 더 듭니다.


.


.

개가 옆으로 달려 골인한 선수는 개보다 더 힘이 들어

골인을 하고 난 뒤 저렇게 누워버리게 됩니다.


.


.

자칫,개가 선수 뒤에서 달리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그래서,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


.

개가 아주 의젓하네요.

이런 개들은 정만에서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잘 다리는데

이는 훈련의 결과입니다.


.

 

.

대체적으로 개보다는 사람이 더 힘들어 하는데 이는,

개의 체력보다 좋지 않을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

완주 하고 나서는 꼭, 개에게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



.

다른 경주견들과 달리게 되는데 한 눈을 팔거나 

옆 라인 개들과 어울리지 않도록 평소에

훈련을 자주 해야 합니다.

.

선수와 개의 호흡이 아주 중요한데 이는 평소에

주인과의 교감을 높여야 하며, 평소 훈련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상이 없이 무사히 경기를 치를 수 

있습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예전에 소개를 했던 앵커리지 킨케이드 공원중

Kincaid Singletrack Trails 에 대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킨케이드 공원 그 길이가 35마일 이상의 산책로가

있으며 1,516 에이커에 달하는 엄청난 공원인지라

그 입구가 여러곳입니다.

.

산책로 지도가 입구마다 비치되어 행여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숙지를 하는게 좋습니다.

여기를 들르게 되면 알래스카의 자연에서 자라는

다양한 약초와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상황버섯,차가버섯,식용버섯,마가목,접골목,

가시오가피,당귀,신선초등 다양한 약초들과

조우하게 됩니다.

.

오늘 사진은 좀 많아 스압이 있으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

.

기관지에 제일 좋은 마가목 열매입니다.

발효를 하거나 술을 담궈 먹으면 됩니다.


.



.

킨케이드 공원의 자세한 지도가 입구마다 비치되어있습니다.


.

.



.

뼈에 좋은 접골목입니다.

마가목과의 구분은 잎을 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


.

가시오가피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가지를 잘라서 각종

탕을 끓일때 넣으면 잡냄새를 잡아줍니다.


.


.

봄철에 가시오가피 잎을 따서 쌈을 싸 먹거나 데쳐서

무쳐 먹기도 하는데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

.



.

가시오가피는 뿌리,줄기,잎,열매 모두 한약재로 사용이 되는데

항암효과와 중풍,간에 좋은 한약재입니다.


.


.

특이하게도 속이 완전히 비어버린 나무네요.

" 속도 없는 것 같으니라구"


.



.

산책로는 겨울에 크로스컨트리 스키 코스로 변해버립니다.


.


.

말굽버섯입니다.


.


.

이제 막 자라나는 버섯.

식용버섯입니다.


.

.

이제 막 자라나는 버섯.

식용버섯입니다.


.


.

엄청나게 자생하는 운지버섯.

간암과 간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


.

온 가족이 한끼 식사를 할 수 있겠네요.


.


.

무스아주머니가 여기에 응아를 하고 갔네요.


.


.

어느 길로 갈까요?

자칫 길을 잃어버리기 쉽상입니다.


.


.

이렇게 반항을 하는 나무를 보면 마치 인생이 뒤틀린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


.

상황버섯의 효능이야 이제 말씀 안드려도 될 것 같네요.

버섯의 형태가 아주 다양합니다.


.


.

가을 단풍이 가득한 산책로는 들어서는 순간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으로 가득합니다.


.


.

곰도 여기다가 변을 보았네요.


.


.

초등학교 다닐때 이 나무껍질을 하나 떼내어 

칼로 다듬어 배를 만들고는 했습니다.

물위에 띄우면 정말 잘 뜬답니다.


.


.

여기는 자전거 코스인데 지나가다 나무에 걸리면 대략

중상일 것 같네요.


.


.

이렇게 나무가 구부러진 상태에서도 잘 살아네요.



.

산책하는 이들이 거의 애견을 데리고 왔네요.



.

이런 자전거 코스는 굽이굽이 스릴이 넘칩니다.


.

.

역시, 스키코스인지라 이런 이정표도 보입니다.


.

.

고비가 화초처럼 아주 활짝 피었네요.


.

신선초인데 항암효과와 염등 치료에 좋으며 비타민A,B,C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아 데쳐서 무쳐 먹으면 

됩니다.


.

.

당귀인데 당귀는 여성에게 아주 좋은 약초이며, 보혈제로도 아주 

탁월합니다.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당귀차로 우려내어 손님 접대용으로도 

아주 그만인데 당귀 삶은물에 세수를 하면 피부가 고아지고 

희게됩니다.

당귀는 뿌리를 이용합니다.


.

.

차가버섯인데 그 효능은 이미 검증이 된 버섯입니다.

항암 효과가 제일 뛰어난 버섯입니다.


.

.

노란버섯인데 역시 식용버섯입니다.


.

.

두시간여를 산책 했더니, 몸이 개운하네요.

공원만 가면 사진 찍으면서 룰루랄라 흥겹게

산책을 하고는 합니다.

.

가을 산책로는 언제 걸어도 기분을 좋게 합니다.

자전거 코스 산책로를 영상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


.

아래 영상은 애견공원에서 드론 연습하는 

장면입니다.


.

애견공원에서 드론 연습하는장면입니다.

다양한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