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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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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gach'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3.14 알래스카 " Chugach 와 Seward Highway"
  2. 2015.03.03 알래스카 " Chugach Mountains 의 구름바다 "(2)
2018.03.14 02:45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에는 정말 눈이 원 없이 내린 것

같습니다.

지붕이 무너질까 조바심이 났었는데 

다행히 영상의 날씨로 지붕 위의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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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추가치

산맥과 철새 도래 지역을 찾아 드론을 

이용해 항공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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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구름이 많이 끼어 드론을 높이 날리지

못했었는데, 오후 들어서니 구름이 걷혀 하늘

높이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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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시원한 설산과 설원으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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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추가치 주립 공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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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의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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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얼마 쌓여 있지 않은 것 같지만 실제 산을 오르면

최소 허벅지 이상 눈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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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많이 오는 겨울에 이 높은 곳까지 차로

오르기도 힘들텐데도 집들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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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리 많이 쌓였슴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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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득달같이 제설차가 와서 눈을 치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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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앵커리지 시내 전경이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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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역에서 올려다 본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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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 암 바다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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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드론을 통해 달려 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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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스워드 하이웨이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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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별로 없어 오늘 저녁 노을이 이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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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바다풍경이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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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손 꼽히는 아름다운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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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까지는 이렇게 짙은 구름 속에 추가치 산맥이 

가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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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자 이렇게 말짱하게 개인 하늘로 설산 풍경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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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름이 걷히니 한결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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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걷히니, 바다도 한결 평화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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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저를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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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만 하면 나타나는 인증샷 입니다..ㅎㅎ

날씨 좋은 날 이렇게 나와 드론과 함께 하면

정말 가슴이 개운해지는 것 같습니다.

없던 스트레스도 날아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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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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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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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00:07 알래스카 관광지

ALALSKA 국립공원인 Chugach 산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구름의 바다를 

두발로 딛고 서서 ,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서는 무아와 무념의 세계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구름을 딛고 걸을수 있을것 같아 한결 몸이 

가벼워지는것 같기도 하고, 구름을 두손안에

가두어 놓을수 있을것 같기에 더욱 가까이

다가고 싶었습니다.


심장 깊이 스며드는 청아한 공기에 혈류는 

더욱 평화를 맞이하고, 온 세포들이 들고 일어나

메아리를 치는듯 합니다.




구름을 딛고 저 설산까지 갈수 있을까요?

그러고 싶습니다.







이 높은 산자락까지 구름은,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온 도시와 바다는 구름에 깊이 잠겨있고 , 언제까지고 구름의 품안에

가두어 둘건지요.







어느쪽을 둘러봐도 온통 구름뿐 입니다.

구름에 포위되어 , 오늘 하루를 그렇게 보낼것 같습니다.






바람불어 춥고 황량하여, 나무조차 자라지 못한 이 설산은

오는이들을 위해 하얀 옷으로 갈아입고, 두팔을 벌립니다.







전망좋은 곳이라, 찾는이들이 참 많습니다.

가족끼리 이 곳을 찾아 알래스카만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일남일녀, 정말 보기좋은 가족입니다.

백인들은 가족 중심주의 입니다.

퇴근하면 의례 바로 집으로 돌아와,  가족을 봄으로써

스트레스가 해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디든지 늘 가족과 함께 합니다.








저 날카로운 봉우리를 점령 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오르내립니다.

심지어는, 야간에도 등반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오늘 풍경들은, 산소같은 풍경들로 꾸며 보았습니다.

가슴이 시원해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가득 담고, 하루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장면은, 실제 눈앞에서 보셔야 그 감동이 더하답니다.

발아래 구름이 무릎을 끓고 내 명령만 기다리는것 같아

마치, 개선장군이 된듯 합니다.







가까워 보이지만, 저 설산 까지는 차로 대여섯시간은 달려야 도달하는 

산이랍니다.








산위로는 기압이 높아, 구름이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산꼭대기인 이곳은 너무나 따사로운

햇살로 인해 마치 봄날과도 같은 분위기 입니다.










저 집들은 얼마나 전망이 좋을까요?

한 눈에 바다가 내려다 보이고, 시내 전경을 늘 볼수 있으니

대단한 전망이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 구름 밑은 앵커리지 시내 입니다.

앵커리지 시내로 가면, 안개와 구름이 낮게 깔려 마치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습니다.







여기 등산로는 여러 갈래의 길이 나 있습니다.

애견을 데리고 산을 오르는 이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이네요.






저 먼발치 비행기 한대가 지나가네요.

설산위로 지나가는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설산은 

어떤 모습일까요?






 

길을 되돌아 나오다가 , 다시한번 카메라를 들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보면 볼수록, 혼자 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지라 가는길에 한장 더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표주박





앵커리지 한 동네에서, 리쿼스토어 폐점을 위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그 상점으로 인해 동네가 음주소란과 마약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다는 주민들의 항의성 시위로 이어졌답니다.


상가 주변이 늘 쓰레기가 넘치고 , 뒤편에서는 마약거래가 성행하고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아 두번 적발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

20년동안 법을 준수하고, 주변 청소를 늘 깨끗히 할것과  조명시설을 

더 밝게하고, cc tv 를 설치 하겠다는 업주의 다짐을 약속 했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문을 닫을것을 고집하나 봅니다.


여러가지 시정사항들을 점주측은 시행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민들과의 교집합은 이뤄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술 좋아하는 원주민이 시위대에 더 많은것 같으니,

참 묘하기만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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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위로 내민 알레스카 설산~ 항상 보아도 깨끗합니다
    빛이 좋아서 볼때마다 깨끗하게 보이는지~
    작가사진이라서 다른지 모르겠습니다만
    비행기위에서나 볼수있는 도시를 다 구름으로 덮은 사진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