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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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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ch Towers'에 해당되는 글 1

  1. 2018.08.22 알래스카 "가을비 비내리는 바닷가 "
2018.08.22 07:02 알래스카 관광지

얼지않는 부동항인 Whittier는 앵커리지에서 약,

58마일 지점에 있는데 앵커리지에서 가장 가까운

부동항이기도 합니다.

세계2차대전때는 아주 중요한 전략적 기지였지만

지금은 냉전시대로 접어들면서 군인들이 철수를 

하고, 알래스칸들이 둥지를 틀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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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모든 주민들이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14층의 Begich Towers 라는 알래스카

최고의 고층 아파트에서 전 주민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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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독특한 마을이기도합니다.

Prince William Sound 관문에 위치한 마을은 인구

200여명이 살고 있는 마을인데 , 금년을 보면

한달30일동안 거의 비가 내리는 것 같더군요.

오늘도 가을비가 내리는 위디어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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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항구를 자주 소개해서 다들 눈에 익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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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뭍에 올려 놓았는데 , 바로 뒤에는 갯바위라

저기서 자주 청어와 가자미 낚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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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유일의 해산물 레스토랑인데,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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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집은 얼음과 생선을 프로세싱해주며 새우도 팔고

미끼도 파는 샵입니다.

그 옆집은 기념품과 여기서 잡은 새우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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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서 발데즈까지 가는 훼리입니다.

차량을 싣고 편안하게 발데즈까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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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스 해산물 카페인데 뒤에 새롭게 넓혀서 바다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아 제법 손님들이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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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것들을 많이 모아 놓은 기념품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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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않는 손수레를 이용한 화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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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저 아파트가 알래스카에서 제일 높은 유일한

아파트인데 투베드룸과 3베드룸 형태입니다.

1957년 Walter William Hodge Civil 대령을 기념하여 지어졌는데

바로 옆에 학교는 지하터널을 이용하여 손쉽게 등하교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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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지만 낚시를 하기위해 배들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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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비가 내리면 낚시를 나가지 못하는 줄 알았는데

비는 개의치 않고 오직 바람이 얼마나 적게 부느냐에 따라

출어가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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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많이 찾는 곳인지라 성수기에는

늘 예약이 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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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대형 크루즈가 이 곳에 정박을 하는데 시애틀에서 오는

크루즈들이 즐겨 찾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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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관광을 하는 이들을 태우기 위해 전용열차가 기다리고

있는데 디날리 국립공원과 페어뱅스를 주로 갑니다.

크루즈를 이용하면 정말 효율성 없는 여행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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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건물에 마트가 있는데 가격은 비싼편이며

중국인이 운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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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43년 지어진 Camp Sullivan 군막사입니다.

맨 지하층은 감옥이었으며 극장등 다양한 내무반 시설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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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철거 예산이 없어 흉물로 남아 있는데 , 호러영화

배경으로는 아주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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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녀학생들이 모여있어 궁금해서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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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세차게 내리는데도 카약을 타려고 준비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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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카약을 타고 바다를 누비고 있는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합니다.

한인이라면 비오면 아무데도 가지 않을 것 같은데 

참 백인들은 도전 정신 하나만큼은 알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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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긍지가 바로 개척정신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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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dnight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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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8월23일부터 9월3일까지 알래스카 Fair가 Palmer에서

열립니다.

이 시기에 여행 오신분들은 잠시 들러서 알래스카 페어를 한번쯤

구경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공연들과 함께 이국적인 문화들을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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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일정은 각 호텔이나 공항과 기념품샵에 비치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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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는 농장지대인데 들른김에 농장도 두루두루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팔머 캠프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페어인지라 쉽게 그 장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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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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