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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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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th State Brewing Co'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9.10 알래스카 " 맛집 탐방 "
  2. 2017.08.14 알래스카 " 빙하와 노을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독특한 레스토랑이

있는데, 바로 식당 내에 맥주공정 시설이

있는 49th State Brewing Co 입니다.

다양한 입상 과 수상 경력을 보유한 맥주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며 , 해산물을 소재로한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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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많은 이들이 몰려 늘 기다려야 하지만

그 점을 감수하고서라도 꼭, 들러야 할 곳으로

각광 받는 곳입니다.

디날리와 쿡인렛 바다를 감상하며 , 야외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낭만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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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낚시 소식만 들려 드려서 이렇게 분위기

전환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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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다운타운을 누비던 이들이 단체로

식당을 찾는 모습입니다.

저도 예전에 여기를 들러 식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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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이면도로에 있는 Fst Station 이라는 식당도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장소가 협소해 다소 오래 기다려야 하는 곳이라

다른 레스토랑으로 장소를 이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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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의 모습이 보이네요.

화려한 장식들은 없지만 손님들은 많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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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레스토랑인데 극장식 홀도 갖춰져 있어

다양한 쇼들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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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등록을 하고 번호표를 받았는데

손님들이 너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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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홀 내부에 맥주 공정 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아주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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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실내와 야외 테라스 3층은 전용 야외

테라스가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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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아주 바글바글 합니다.

여기서는 엘크,순록,야크,알래스카 해산물등을 

소재로 많은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야크 햄버거를

주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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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야외 테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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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를 뽑고 약, 1시간을 기다려야 했는데 경치를 감상 하느라

지루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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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워낙 따듯해 야외에서의 식사도 무난합니다.

섭씨 20도가 넘는 가을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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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이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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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옥상을 모두 야외 테라스로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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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이렇게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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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점점 지는 시간 인지라 전체적으로 노을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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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생산하는 다크 맥주 한잔을 주문 했습니다.

맥주 향이 진하며 독특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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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 의자들이 저렇게 소파로 되어있어

아주 안락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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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리벗 칩을 주문 했습니다.

신선한 할리벗을 튀긴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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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디날리도 보이고 , 이렇게 노을 지는 풍경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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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함께 야외 식사를 할 수 있는 이런 풍경은 

바다와 설산이 바로 앵커리지와 인접해 있어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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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렇게 분위기를 즐기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맛집을 찾아 왔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인생이 바로 성공한 인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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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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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07:5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저녁노을은 유난히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듯 합니다.

특히, 여행을 하다가 노을을 만나면 그 노을 빛에

물들어 아련한 감동으로 오랫동안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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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맛집들을 들러서 새로운 

음식들을 맛보고 , 거기다가 노을까지 만나면

금상첨화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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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빙하 (Matanuska Glacier)도 들르고 

앵커리지 맛집중 하나인 49th State Brewing Co는

맥주로 유명한 레스토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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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한잔 하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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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로 들어가기전 도로의 언덕에서 

바라보면 빙하 전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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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Rifle Lodge 레스토랑에서 촬영은 계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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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밑은 아직 빙하인지라 걸을때 주의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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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은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채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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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 없이 녹아 흐르는 빙하의 눈물은 보는이로 하여금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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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물줄기로 수로가 생기고 , 그 빙하수에 손을 적시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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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와 바위를 남겨둔채 사라지는 빙하의 존재는

이상기온의 현상을 확연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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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위에 자라는 이끼들의 생명력은 대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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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빙하 안까지 가는 길은 멀어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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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도 어김없이 피어나는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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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청난 빙하가 다 녹아버려 이제는 물 웅덩이로

변해버린 곳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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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th State Brewing Co 레스토랑 옥상 야외 

테라스에 오르니 기타연주가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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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바다를 바라보며 간단한 식사를 했는데 , 음식에 대한 

감상보다는 주변 경치 감상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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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식당에서 다른 음식들을 먹어봤기 때문에

그냥 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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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라 다소 쌀쌀하기에 개스 스토브가 가동되어 

한결 푸근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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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항구가 서서히 노을에 젖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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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이 너무 강렬해서 정면으로 바라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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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은 순식간에 지기에 온전히 노을을 즐기기 위해

연신 셧터를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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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나서도 한참동안 노을빛이 온 세상을 

촉촉하게 적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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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하는 저녁노을인지라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하는 묘한 매력이 넘치는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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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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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는 한국영화 " 택시 드라이버"를 

보았습니다.

광주항쟁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 다소 아쉬운게

있었다면 외국인이 봐서 전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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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화면은 최대한 배제하고 구성을 했는데

이왕이면 그 처절한 장면들을 첨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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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더 리얼리티가 살아 날 수 있으니까요.

헬기에서 사격을 하고 빌딩 옥상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저격 사격을 하는 내용들도 첨가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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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킬링필드인 광주항쟁이 재 조명되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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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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