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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20183

알래스카" 달달 무슨 달 ! " 날씨가 추운 지역일 수록 달 빛이 더욱 교교하게 온누리를 비춥니다.달빛 (Moonlight)에 취하여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알래스카의 겨울만큼은 달빛의 친구가 되어한 시즌을 보낼 수 있습니다..오늘은 아름다운 달 들을 모아 모아 보았습니다.이번 겨울은 달 빛에 반하여 보내는 듯 합니다.2018년 마지막 하루인 오늘, 달빛에 취해 보시기바랍니다...교교히 흐르는 달빛은 더욱 센치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해보다는 달을 보는 시간이 많다 보니, 달이 더욱 친근하게느껴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잠자는 여인 위에 뜬 달입니다.. .앵커리지의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앞 산에 달이 떠 오르기 바로 직전의 풍경입니다.. .해가 지는 풍경입니다.. .달빛에 설산이 바알갛게 달아 오릅니다.. .바다로 흘.. 2018. 12. 31.
알래스카" 겨울 여행 " 알래스카 겨울 여행은 지금 이맘때가 제일 적당합니다.눈도 많이 내렸고 다음주부터는 따듯해져서비가 내린다고 하네요..오로라도 지금이 제일 잘 보일때인지라춥지도 않아 적당합니다.무스도 자주 눈에 띄면서 겨울 왕국을 제대로이제 사흘만 있으면 2018년이 끝나고 새로운한 해가 시작이 됩니다.금년 한 해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아많이 아쉽긴 합니다...여기 조지아 팬이 살고 있나 봅니다.. .천지 사방이 눈으로 가득합니다.. .집 하나하나가 모두 겨울왕국의 모습입니다.. .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따듯한 편입니다.. .집 한채 한채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여기는 흑인 교회입니다.상당히 큽니다.. .흑인 교회 앞에 바로 산책로가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숲속으로 들어오니 , 한결 따듯하네요.. .시냇가도.. 2018. 12. 27.
알래스카 " 2017년 한해의 마무리 " 2018년 새해 첫날 포스팅은 2017년 한해 동안 교회 행사를 마무리하는영상으로 대신 하도록 합니다..방송 관계로 여름에는 자주 교회를 빠지는바람에 여름 교회 행사 내용등은 많이없어 어쉽네요.. 송구영신 예배 때 상영했던 영상입니다."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기원합니다. . 2018.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