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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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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원주민 마을인 

Eklutna 를 소개하도록 합니다.

앵커리지 주변에서는 제일 오래된 원주민

마을인데, 인구는 불과 600명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

수천년을 살아 온 원주민들은 점점 세월이

흐르면서 러시아와 미국의 영향을 받아

두 나라의 문화가 스며들면서 애초와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문화가 태생이 되고

이제는 그런 역사들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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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에는 학교가 세워지고 아이들이 

영어 교육을 받으면서 점차 미국화 되어가기

시작 했습니다.

 Eklutna 마을을 드론을 통해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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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름이나 지명 끝에 오는 "NA"는 강이라는 뜻입니다.

거의 모든 동네가 강을 끼고 있어 지명마다 NA 라는 이정표를

많이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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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부족들이 모두 모여 축제의 마당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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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거의 숨겨져 있어 찾기가 아주 힘든데 오늘 드디어

연어를 잡으러 가는 도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여기를 찾는 이들은 드문편이며

동네 주민들이 즐겨 찾는 연어 낚시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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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자작나무숲으로 곰이 살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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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글렌 하이웨이로 나가는 비포장 도로인데,

주 도로에서 이 길 찾기도 힘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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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시간을 내어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 까지 가다가 길을 찾지 못해 되돌아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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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구름이 담요처럼 깔려 있네요,

먼 설산들이 바로 디날리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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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차가버섯이 과학적으로도 그 효능이 검증이 되어

많이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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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전통의상인데 하나하나 모두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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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가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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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형들도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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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긴 풍경인데 우리네 풍경과는 사뭇 다른데 이건 그냥 

장식용 소품이라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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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를 기원하는 거북이도 등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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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신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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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마스코트중 하나인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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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다시 찾아오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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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만드는 원주민들의 수공예품들은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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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나와서 직접 만들면서 액세사리를 

파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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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드론을 날리지 못하게 하는데

선뜻 허락을 해줘서 드론을 날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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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급적 먼 곳에서 나오는 인증샷입니다.

눈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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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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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알래스카까지 직항편이 매년 여름이면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에 다시 귀국 길에 오르는 한국

여행객이 어제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과 귀금속을

분실 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도 오지를 않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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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출입할 때마다 자동으로 호텔 프론트에 기록이

나오며, CC TV 가 있어 금방 해결이 될텐데도

해결이 안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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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텔 내부자 소행이 아닐까합니다.

단체 여행객인데 오늘 아침 일찍 귀국하는 걸 

알고 저지른 소행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 들어보았는데, 여행사 한인 

가이드가 있는데 해결이 안되나봅니다.

이런 범죄는 엄벌에 처해서 다시는 여행을

와서 이런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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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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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02:06 알래스카 관광지

Kodiak 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어

길을 가다가 아무데서나 낚시를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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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립공원인 Fort Abercrombie State 

Historical Park 를 찾았습니다.

공원 끝자락에 있는 Miller Point의 경치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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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날씨까지 화창해 온 몸이 나른해지는

경험을 해야만 했습니다.

세계 2차대전의 흔적들이 여전히 남아있어

그 당시의 전쟁 분위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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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럴드 바닷가의 환상의 바다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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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뭉게구름이 마치 곗날인듯 옹기종기 모여있고

바람 한 점 없는 바다는 고요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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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Abercrombie는 1970년 국립 역사 유적지에

등록이 되었으며,1985년 국립 역사 기념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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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금속탐지기로 이 근처를 뒤져보면 혹시 그 당시의

동전들을 발견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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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진지인데 엄청난 크기더군요.

여기 근처에 다양한 군사 시설들이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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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가 부서지는 장면들과 다양한 야생화

그리고, 가문비 나무숲이 일품인 바닷가에서 저 벤취에 

누구라도 앉게되면 자동으로 멍을 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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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형인 이 곳 지형의 끝에 다다르면, 수십 미터의

깍아지른듯한 절벽을 만나게 되어 아찔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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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끝 자락에 조금 다가가 아래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흰 이빨을 드러내며 백사장을 애무하는 파도의 모습에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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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뒤로 설산이 있는데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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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다는 그 느낌 , 아마도 이런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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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돌들이 거의 편마암 같습니다.

결대로 잘라지는 그 돌이 바로 저 바위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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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광어와 대구를 잡더군요.

낚시를 마친 배가 날듯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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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서 있는 자리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아찔한 현기증이 날 정도의 수십 미터 깍아지른 듯한 

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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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너무나 맑아 바다 속까지 훤하게 들여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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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과 미역,다시마들이 파도에 밀려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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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깍여 동굴이 만들어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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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포말이 일으키는 소리가 마냥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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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위섬에서 갯바위 낚시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이는데,

어디를 가도 낚시를 하는 이들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참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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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아 저 밑으로 내려 갈 수도 있는데

워낙 먼 거리라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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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떼를 지어 한 곳에 모여 있는 걸 보았습니다.

유독, 저기에만 먹이들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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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은 독수리의 왕국 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수십마리의 독수리들이 창공을 누비며

자태를 자랑합니다.

그런데, 쓰레기 하치장을 지나가는데 수십마리의

독수리가 모여 있는 걸 보았습니다.

거의 얼추 세어보니, 백여마리는 되더군요.

먹거리가 넘쳐 날 것 같은데, 이미 쉽게 먹이를

얻는 방법을 터득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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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높은 산을 올라 갔는데, 구름이 모여있어 비가

내리더군요.

그 구름을 피해 이동을 하니, 다시 화창한 날씨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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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을 여행 하면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니,

아쉬운 마음에 강행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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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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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한 눈에

모두 알아 볼 수 있을 항공 사진들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여행 할 지역을 한 눈에 찾아봐도

잘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앵커리지 미드타운 전경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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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대한 도시 설명도

같이 곁들이고, 역사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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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지점은 미드타운 중앙지점인 도서관이

있는 오리공원에서 촬영을 했으며 실시간

사진과 영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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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중앙에 위치한 일명 오리공원이라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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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약 40%가 거주하는 앵커리지에는 30만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이지만 인구밀도는 

상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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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쿡인렛 바다가 인접하고 있는 항구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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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는 군사도시이기도 한데 육군과 공군부대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군인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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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미사일 기지와 말도 많고 탈 많은 사드 기지가

함께 있는데 사드의 주요 목적은 미국의 본토를

방어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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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국제공항이 있는데 항공의 허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비행기와 페덱스 화물기등 기름 주입을 

위해 머무는 곳이기도 하며 , 한국의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도 여기서 급유를 하며 화물기 직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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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미국 city Award 를 네차례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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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미국 영토가 되기전 1888년 지금 스워드 하이웨이 

부근에서 많은 양의 금맥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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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서 발견되는 금맥은 엄청난데 그 이유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막대한 금과 보석들이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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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라는 이름은 아주 우습게 탄생이 되었는데

미국 본토에서 알래스카에 화물을 보낼때 이 곳에 항구가 있어 

그냥 항구라는 의미의 단어인 Anchorage 라고 화물에 써서 

보내고는 했는데 자연히 그 이름으로 도시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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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 이름을 변경하고자 했지만,주민 투표에 의해 

그냥 앵커리지로 1920년 11월 23일 정식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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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에는 항구가 재정비되고 막대한 자원을 

실어 나르기 위한 철도가 생기면서 앵커리지는 텐트로 만들어진 

도시로 규모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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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30년대와 1950년대에는 군사 거점으로서

역활이 점차 커지면서 군대 규모가 점차 늘어가며 확장을 하여

지금의 군사기지가 건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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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에 지금의 공군기지가 설립이 되었으며,

2차대전중 비행기를 제작하지 못하는 연합군 구 소련에게

미 본토에서 전투기를 제작해 이 곳 알래스카에 가져다

놓으면 , 구 소련 조종사들이 와서 다시 비행기를 

가져가는 정거장 역활을 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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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해인 프로드베이에서 엄청난 유전이 발견이 되어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 미 본토로 실어 나르는 획기적인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자 , 알래스카에서 돈을 벌기는 너무나

쉬운 곳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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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때는 알래스카 개들도 달러를 입에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풍요로운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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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와 함께 도래한 오일붐은 알래스카를 황금의 땅으로

불리울 정도로 누구에게나 기회의 땅으로 불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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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는 Juneau 인데 주도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보다

앵커리지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가 두배나 더 많습니다.

그만큼 인구가 밀집 되어 있는 주립 공무원 빌딩들이 앵커리지에

더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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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 공무원이 늘어나고 인구가 집중되자 주도를 주노에서

앵커리지나 와실라 혹은, 그 이웃도시로 이전 하자는 

운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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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를 와실라로 옮기고자 채권을 발행 하는등 

주도 이전 캠페인이 활발해지자, 많은 이들이 와실라에

땅 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이 실패하자 빛을 내어 땅을 사들인 많은 

한인들은 결국, 그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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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증샷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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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의 면적입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을 다 가보지 못하는 것처럼

알래스카에서 살면서 이웃 마을을 가 보는 이들은

불과 몇 명 안 될 정도로 광활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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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낙 거리가 멀다 보니 비행기로만 가야 하는 

곳들이 많은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아 자비를 들여 

다른 마을을 간다는 게 결코, 쉽지 많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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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만큼이나 많은 원주민 마을을 가 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건 자랑을 해도 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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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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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02:24 알래스카 관광지

시애틀에서 훼리를 타고 약 한 40여분을 

가면 아름다운  섬 하나가 나오는데

바로  Bainbridge Islan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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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미국에서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이 되어 각광을 받기도 하였던 인구

채 3만이 안되는 섬 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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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년 영국의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이 섬은 

벌목과 조선소로 자리를 잡아가기도 했습니다.

2차대전중 일본인들이 이 곳에 정착을 하여 

농사를 지으며 터전을 가꾸고 살아 , 섬에는

일본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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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국인들은 춥고 척박한 시베리아와

만주 등에서 고생을 하며 지낸 걸 생각하면

참으로 통탄을 해도 부족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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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인 브릿지섬으로 가는 여정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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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전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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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지어 차곡차곡 차들을 주차 시키는데 하염없이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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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는 또, 그들을 사진기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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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탔네요.

동네 주민들은 아마도 할인이 되겠지요.

저는 21불 정도 낸 것 같습니다.편도요금입니다.(차량,승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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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외국인들도 이 섬을 찾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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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염장 지르는 커플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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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아주 거센데도 사람들이 갑판으로 많이들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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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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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은 해안가에는 많은 집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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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의 다운타운의 중심가는  Winslow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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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은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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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안가에 집을 지어 놓으면 정말 하루하루가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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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접안시설에 접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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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며, 공원도 잘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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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와인 양조장이 있는데 무료 시음회를 한다는 

간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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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꼬마 숙녀 두명이 

춤을 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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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적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이 섬은 이제 관광객으로 인한 수입이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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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정원과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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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더군요.

버스를 이용해 둘러보는 것도 나름 재미 날 것 같은데 저는 

늦은 시간에 당일 치기로 왔기에 그리 많은 것을 둘러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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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이 곳을 아주 싫어하더군요.

밤에는 바다사자의 울음소리와 함께 해야하고,

늘 우중충한 날씨로 천둥,벼락,빗소리로 인해

정신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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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야생동물들로 인한 피해가 많다고

합니다.

사슴들은 정원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가꿔 놓은

농작물과 화초를 망쳐 놓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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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아름답고 평화스럽게

보일지는 몰라도 정작 사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준다고 합니다.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인심은 점점 사나워지고 ,

경계심이 많아지며, 점점 상업화 되어 가는

세태가 아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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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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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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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11:2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서쪽 해안가 가장자리에 위치한

위디어는 앵커리지에서 약 58마일 떨어진

해안가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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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으로 이루어진 마을인지라 군사지역

이였지만 군대가 철수하고 민간이 사는 동네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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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최초의 고층빌딩으로 유명한 

14층의  Begich Towers Condominium 과

Buckner Building 이 있는데 지금 군부대 막사인

Buckner Building은 버려진채로 방치되어 지금은

고스트 빌딩으로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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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tier 라는 이름은 미국의 시인인 Greenleaf Whittier

의 이름을 따서 1915년에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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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바다 낚시를 가기위해 길을 떠났는데 

유독 아침 구름이 아름다워 구름 사진들로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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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4시에 일어나 바다 낚시 준비를 마치고 길을 떠나니

구름들이 일렬종대로 저를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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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자서  지각을 하고 부리나케 집합을 하는 구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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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길을 나서면 낮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풍경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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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를 보니,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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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길게 이어져 가는내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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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깔린 구름들은 입체적 영상으로 더욱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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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왼쪽에는 이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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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감상하는 재미로 아침 잠을 몰아내고도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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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소에도 구름들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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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지만 구름들이 바람에 실려

흘러가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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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위디어 바다에 오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습니다.

일기예보에는 8시부터 비가 그친다고 하는데 , 일기예보가

맞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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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자라난 소리쟁이입니다.

민간용법에는 위암,폐암,간암,뇌종양등에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나중에 다시한번 자세하게 소개를 드리겠지만 , 만성변비에도

아주 좋은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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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끓이면 미역국 맛이 납니다.

해풍에 자란 소리쟁이라 더 효과가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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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폭포들로 보이지만 실제 앞에가면 우렁찬 굉음을 내며 흘러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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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산을 타고 올라가는걸 보니, 오늘 점심때쯤은 

날이 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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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낚시를 하는데 물표범 한마리가 나타나

낚시하는 저를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쳐다보네요.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셀폰으로 찍으니 확연하게 구분이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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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뒤늦게 청어철이 시작 되었습니다.

청어를 잡아서 미끼로 쓸려고 부지런히 청어 낚시를 하는데

참 가자미가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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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가자미는 한국의 참가자미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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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후가 되자, 비가 그치고 주변이 밝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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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종일 맞고 낚시를 해서 행여 독감이라도 걸리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다행히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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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마치고 수확한 결과물을 차에 실은뒤 

위디어항을 멀리서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침에 찍은 사진과 비교를 하니 ,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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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네여.

그동안 밀렸던 스케줄이 줄줄이 인지라 당분간은

분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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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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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00:53 알래스카 관광지

 Whittier는 앵커리지로부터 약 60마일 

떨어진 마을입니다.

2차대전중 1943년에 미군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적인 마을이며 , 이때 만들어진 북미에서

가장 긴 터널이 바로 안톤 앤더슨 메모리얼 터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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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중 일본군이 얄류산 열도를 폭격하자

부동항을 찾던중 발견한 위디어를 군 물자 수송의

전초기지로 건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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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정식으로 위디어시가 생겨나게되고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 위디어를 찾아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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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민은 약 218명으로 작은 소도시에 불과하지만

프린스윌리엄 사운드 빙하와 카약과 낚시를 즐기려

찾아오는 이들로 여름은 늘 붐비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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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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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빌리지 레크레이션 에리어에 있는 호수와

빙하입니다.

이 호수에는 많은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모여 있습니다.

8월이면 치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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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호수에는 빙하를 닮은 순수함으로 언제나 

고요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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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에서 제일 지능이 높은 새가 바로 까마귀입니다.

광어 낚시를 하는 배에는 미끼용인 청어가 실려 있다는걸

압니다.

그래서 얼른 낚시통을 뒤져 청어 한마리를 입에 물었습니다.

이 얼마나 영악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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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청어 한마리를 물고 힘찬 나래짓을 하고 

날아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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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지 않고도 육지에서 위디어에 있는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 빙하를 바라보며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상기온과 북극의

자연을 보호하려고 국립공원을 지정하였으나 트럼프는 개발을 

선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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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면 수많은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이 곳으로

숱하게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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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이 배를 대고 연어를 낚아 올리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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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는 수많은 괴목들이 있는데 저 괴목을 손봐서

테이블로 쓰면 아주 적합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끌어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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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망대에 올라서면 시원스럽게 바다가 펼쳐지고 발 아래에는 

수많은 연어들의 몸 놀림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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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물빛이 맑고 고운지 물 밑 돌 하나까지 

선명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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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연어알을 닮은 샐몬 베리와 다양한 베리들이 

서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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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아는 폭포 하나를 발견 했습니다.

숲속을 헤치고 들어가 아찔한 벼랑에서 발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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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즌에는 광어더비와 연어더비가 한창인 위디어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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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샵이 하나 생겼네요.

여기 샵들은 제가 거의 다 외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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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항에는 빙하크루즈 회사가 두군데가 있습니다.

이 배가 다른 회사소유보다 큽니다.

하지만 배가 크다고 좋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로 인해 오히려 방해를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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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하는 빙하쿠르즈 회사입니다.

우선 점심 선상식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듭니다.

빙하크루즈 이름은 서프라이즈 빙하크루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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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크루즈를 마친 배가 서서히 접안을 시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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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가볍네요.

다들 만족을 하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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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항에서 나갈때 시간은 매시간 정각에 터널이 개통이 

되는데 기차가 먼저 지나가네요.

차량은 잠시 기다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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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크루즈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산양들이 정상에서

우리를 마중하네요.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산책을 나와 우리를 신기한듯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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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우리는 주변에서 최순실 같은 사람을 많이 봅니다.

오만방자하고 갑질을 하는 이들은 자신이 갑질을 

하는걸 인지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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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과할줄 모르고 안하무인이 되고는 하지요.

그사람 뇌속이 궁금해서 열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데 , 아마도 성장 과정 속에서 어긋난

인성을 배우지 않았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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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직원들에게 교육을 할때

"자수성가한 사람을 남편으로 택하지 마라"

였습니다.

대개가 자수성가한 사람은 독선적이고 고집이 많고

누구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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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을 남편으로 둘려면 엄청난 인내심과 

참을성이 있어야 하지요. 

그냥 평범하고 보통인 사람, 성장과정도 무난한 사람이

배우자 감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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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전쟁터로 알고 살아온 사람은 편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생각 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에 맞추려는

의지가 강해 늘 타협점을 찾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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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정서는 " 저사람은 자수성가한 사람이야"

하면 모두들 좋게만 봅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철저한 이해타산으로

뭉쳐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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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늘 권합니다.

" 그 사람의 성장과정을 꼭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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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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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04:11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 물개 손질을 하는 사진을 올렸는데

거기에 관한 축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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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p'ik Eskimo 인들이 벌이는 "Bladder Festival"

입니다.

언제 한번 자세하게 소개를 해드리겠지만 그 축제를

벌이는 이유는 자신들이 사냥한 물개의 영혼을 

기리기 위한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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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은 축제 내용이 방광축제이다보니

남녀 성에 관한 내용이 자연스럽게 포함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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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사냥한 물개의 영혼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그 영혼을 달래는 축제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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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번 소개했던 알래스카 항공박물관 2부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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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면 정말 산 교육장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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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하나의 격납고를 전시장으로 해 놓았는데 

일본 전범기가 걸려 있어 의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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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장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알래스카를 침략하던 

그 당시의 비행기와 전투상황들이 정리 되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가 그당시 아주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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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격추 되었던 비행기 파편에는 총알 자국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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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알래스카에서 입어야 했던 전투기 조종사복입니다.

알래스카다운 조종사 복장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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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들은 잠수함까지 대동해서 알래스카를 침공 했지만

거의 몰살을 당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한명도 살아남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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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가져왔던 대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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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몰살 당했던 일본군의 시체와 다양한 유품들을 미군들은

모두 모아 일본에 전달을 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매너가 좋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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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시절 아주 친하게 지냈던 캐리버50 탄환들이네요.

제가 승전포 사수도 했었습니다.

여기서 승전포라함은 캐리버 50,  4대가 설치된 대 방공포 입니다.

승전포가  바다에 설치되어 북한의 배를 격추시키는 임무를 

맡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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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맨 끝자락 섬 두군데로 일본군이 공격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모두 대패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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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본토에는 공격을 하지못해 큰 전쟁 상황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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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유품에서 사진을 찾아내서 이렇게 전시를 해 놓았네요.

어느나라나 기록물이란게 정말 중요합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정말 기록물이 없는편입니다.

이점이 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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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장비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들이 모두

개인들에게 돌아가 이제는 거의 사라지고 없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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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앞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데 , 바로 여기가 Lake Hood

수상 경비행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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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잎을 다 떨쳐내고 겨울나기에 접어든 자작나무들의

온기가 바람을 막아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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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에 산불이 나서 스모그로 가득하네요.

바람이 심하게 불어 300에이커가 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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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알래스카에 머물기로 했는지 남쪽 나라로 날아가지않은 

청둥오리들이 열심히 수초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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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관제탑에 올라와 경비행기가 출발하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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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이륙하는 빨간 경비행기가 하늘을 가로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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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면 자동차보다 비행기가 더 많은걸 알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차보다 많은 곳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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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려고 내놓은 비행기들도 많은데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일반 승용차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는 비행기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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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지인은 비행기가 싸게 나왔다고 덜렁 구입을 했더군요.

조종면허도 없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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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딴다고 했는데 그후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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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오늘 뉴저지에서 차를 몰고 캐나다를 거쳐 알래스카로

이주를 해오신 부부가 계십니다.

약, 열흘간 소요가 되었는데 캐나다에서는 눈이 많이 내려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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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잘 오셨으니 빠른시일내에 잘 적응을 하셔서

알래스카에서 오래도록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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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알래스카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탑건 OST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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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라는 단어와 노을이라는 단어중 어느

단어가 더 가슴에 와 닿나요?


연인들 사이에는 노을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석양이라는 단어는 왠지 나이가 들어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와 닿습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찾는 알래스카의 노을 포인트를 

찾아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 서서히 백야가 다가오면서 해가 너무 길어지네요.

저녁 9시가 되어도 날이 환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노을을 찍기위해 대기하다가 다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알래스카의 노을을 소개합니다.





노을앞에 서면 조금은 경건해 집니다.

엄숙한 분위기입니다.




 


노을은 편안하고 마음의 빗장을 열게도 해 줍니다.

그래서, 연인들이 더욱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조각상들이 너무 헐벗었나요?






지인의 가족과 함께 찾은 바닷가 인증샷입니다.






부동항이라 모든 물자들이 이곳으로 본토에서 유입이 됩니다.






저도 저기다가 스프레이로 멋진 그림을 그려 넣고 싶습니다.

문제는 개발새발로 그린다는거...







해가 완전히 넘어가도 사람들은 그 분위기를 더욱 즐깁니다.






이제 이 바닷가는 주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로 바뀌게 됩니다.







겨울에는 해가 여기서 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노을을 이곳에서는 보지 못한답니다.







알래스카는 지구의 꼭대기인지라 기울어진 형태를 따라 해의

뜨고지는 방향이 계절마다 다르게 됩니다.






애견을 데리고 여름 바닷가를 노을과 함께 산책하는 이들이 늘어만

갑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그 안에서 커피를 마시며 한없이 앉아

해가 지기전부터 해가 완전히 넘어갈때까지 그 자리를 고수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저도 이곳을 오면 한시간은 머물다가 갑니다.






직장에서 끝나면 이곳으로 바로 오는 이들도 많습니다.







풍력 터빈이 있는 저 섬을 가고는 싶지만 가는길이 없습니다.







이미 이 곳을 자주 소개했던지라 눈에 익은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노을을 보기전 여기를 찾아 노을에 물든 앵커리지 시내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는것도 좋습니다.






오늘, 저도 말로만 듣던 흑고비를 먹어보았습니다.


어느분이 맛이 월등히 좋다고 하시는데 , 저는 맛의 차이는 양념의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도 자라는데가 별로없어 아주 귀한 흑고비입니다.

흑고비는 사고 싶어도 파는이가 전혀 없습니다.


귀하디 귀한 흑고비인지라 , 자기집 먹거리로 충당을 합니다.









타주에 사시는분들이 알래스카는 한식에 한해서 먹을게 별로 없다고들

하시는데 , 저는 차고도 넘치는 것 같습니다.


먹는걸 그리 밝히는편도 아니거니와 먹는데 목숨 거는법은 없습니다.

덜 먹더라도 저는 알래스카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무공해 자연에서 나는 것들이 지천으로 깔려 있는데 굳이, 한국산을 

고집할 이유는 없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알래스카를 사랑합니다.





 


2차대전때 깡통지붕의 군인 막사들이 약 30,000여채 지어졌습니다.

양철지붕으로 지으면 비용도 적게 먹히고 , 공사기간이 아주 짧아집니다.


이제는 군인 막사들이 모두 민간인에게 넘어가 창고나 차고,화원등으로 

모두 개조되어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1940년부터 지었던 군용막사들이 지금은 주민들에게 효자덕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저도 저런 양철지붕으로 만든 집이 마음에 듭니다.


보온만 잘 하면 겨울이나 여름에 충분히 잘 지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표주박



요새 봄철을 맞아 많은이들이 산과들,바다로 몰려 나오면서 과속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경찰들이 총 출동해서 과속을 단속합니다.


특히,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위디어,스키장,스워드,키나위,호머로

운행 하는 차량들은 각별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경찰과 트루퍼 모두 출동을 했습니다.

경치를 느긋하게 감상 하시면서 천천히 규정 속도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10분마다 한대씩 경찰차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언더커버 차량도 동원이 되었으니, 얼마나 과속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하는지 상상이 가시지요?


스티커를 발부 받아도 여기는 코트까지 가는건 없으며 

바로 인터넷으로 납부를 하면 되지만, 생돈 나가는 것 

같으니 되도록이면 자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일년에 한번은 스티커를 받는지라 아주 조심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안전운행을 하도록 합시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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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덴마크의 탐험가 비투스 베링에 의해

1741년 발견이 되었지만, 그 이전부터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ALASKA 라는 뜻은 얄류트족의 언어로 "광활한 땅"

이라는 뜻입니다.


2차대전으로 인해 전략적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미사일

기지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로 파견나갔던 군인들이 알래스카로 들어와

부대정비와 훈련을 하다가, 다시 전쟁이 발발이 되면 

전쟁지역으로 파병을 나갑니다. 


그렇기에 전쟁에 참여한 군인들이 가장 많이 있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향 박물관이 없었다가 2011년

4월 17일 10여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박물관이 개관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박물관 1부 순서로 잠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물관 앞에는 에스키모인이 총을 들고 군복도 없이 전투에 참가한 동상이

서 있습니다.






다운타운 4가에 있는 참전용사 박물관 입니다.


조금 더 넓고 단독 건물같은 곳에 위치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자원봉사자들입니다.






그래도 제법 많은 주민들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






저도 여기 방명록에 사인을 했습니다.






군시절에 많이 보던 것들이네요.

눈에 익네요.





제가 군시절 할때 2차대전때 사용하던 물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좋아졌다고 하네요.


하다못해 스푼도 미제 스푼이었는데, 장장 수십년을 사용해야 할 정도로

한국의 군부대 보급 사정이 열악했나봅니다.






2차대전때 일본군이 알래스카로 쳐들어 왔을때 사용하던 기관포

같습니다.






일본군의 각종 군인 장비들이 많더군요.

저 칼로 얼마나 많은이들을 해쳤을까요?







박물관 웹사이트 주소입니다 :   www.alaskaveterans.com .







2차대전 당시 구 소련과 동맹을 맺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만약 소련이 독일편을 들었다면 , 알래스카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겁니다.






알래스카는 2차대전 당시 아주 중요한 보급 기지로 전략적 가치가

높았습니다.






소련이 미처 비행기를 만들어 내지 못하자, 미국 본토에서 비행기를 

이곳 까지 몰고와서 다시, 소련에게 전투기를 넘겨주는 중간 기지

역활을 알래스카가 담당 하였습니다.







녹슨 총은 캐리버 50 같네요.





격렬한 격전지는 그래도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하긴, 주요시설이나 건물도 없는 지역을 점령 할려고 수많은 군인을 

이곳으로 보내지는 않았나 봅니다.






알래스카가 워낙 도로망이 부족해 비행기가 필수인지라, 공군은 

정말 필요한 지역입니다.







방독면과 조종사복이 엔틱스럽네요.






저는 군에서 M-1 총을 쏴 보았습니다.

그런 총이 각 분대마다 한대씩 있어 사격을 할수 있었는데, 신호탄을 

사용할때 쓴다면서 배정을 해 주더군요.







알래스카에서 일본군과의 전투가 있었습니다.

바로 얄류산 전투입니다.






얄류산 전투는 1942년 6월부터 1943년 8월까지 일본군이 얄류산 열도의

한 섬을 점령을 해서 이를 다시 회복 시키기 위해 치러진 전튜였습니다.






일본에서 타고온 잠수함이 발견이 되었는데 , 미니 잠수함이더군요.

두세명이 간신히 탈수 있는 소형 잠수함으로 정찰을 하기위해 

동원이 된것 같습니다.






일본군대가 점령하던 섬을 공군들이 공세를 가해 1943년 7월 29일 

일본군이 모두 철수하여 무사히 수복을 할수 있었습니다.








일본은 두척의 항공모함과 5척의 순양함,12척의 구축함,6척의 잠수함으로

태평양을 장악 하기위해 알래스카의 섬지역을 침공 하였습니다.






이건, 미국이 동원한 항공모함입니다.


얄류산 전투는 큰 전투들에 가려져 거의 잊혀진 전투역사를 기록합니다.






배에서 필요한 다양한 매듭들이네요.

하나하나 살펴보니 신기하고 재미나네요.







미국은 일본군을 처리하기위해 육,해,공군을 엄청나게 동원해 바다에 

모두 수장 시키는 혁혁한 전과를 올렸습니다.


일본군 전쟁 포로가 없었다고 하니, 모두 사망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주 초토화 작전을 폈더군요.


미국은 물량공세가 엄청나지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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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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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며칠만에 들렀지요?^^
    일이 겹치네요
    전쟁박물관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덕분에 신기하게 구석구석 볼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주인장님 말씀대로 독립된 건물이 있어야겠네요~

    괌은 확실히 미국정부에서 많은 혜택을 주고있더군요
    관광과 쇼핑이 어우러지니 중국관광객들도 무척 많더군요
    저는 제주도와 비교하는 일도 있어서 자세히 보고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젊은이들이 밝게들 일하고 있는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2015.06.28 23:0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항구도시에서는 거의 빙하 크루즈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그중에 오늘은 위디어항에서 Blackstone 빙하 

크루즈를 이용해 여행하는 코스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위디어항은 

전에도 소개를 해드렸듯이 ,2차대전때 부동항중

하나로 군사 비밀기지였습니다.


레이더에도 걸리지 않는 기지를 건설하려고 엄청난 

산의 터널 공사를 했습니다.


그 터널은 차량과 기차가 동시에 지나가는 관계로 

입출입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크루즈를 타기위해 그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데 매시간 

30분에 터널 진입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오전 10시 30분까지는

그 터널 입구에 도착해 있어야 합니다.


그 시간을 놓치면 한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나올때는 매시간 정각에 나올수 있으니 시간이 되시면 주변

관광을 하시다가 시간에 맞춰 나오시면 됩니다.


자 그럼 빙하관광 출발 합니다.





이곳이 바로 크루즈 투어를 신청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보다는 새로 생긴 회사가 배가 새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에 소개하는 회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블랙스톤 빙하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서프라이즈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출발은 12시 45분입니다.







이 크루즈 회사를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생긴 회사라 배가 새거랍니다.

요금은 대략4시간짜리가 180불 정도 합니다.






비가 내리는데도 관광객들이 많네요.

비가 내려도 정상운행을 합니다.






배 앞에서 이렇게 기념사진을 찍어주는데, 나중에 사진으로 인하해서 

판매를 하니 나중에 구입을 하셔도 좋습니다.





이윽고, 배가 출발하기앞서 선원들 소개를 하고, 구명조끼 착용법과 

안전에 관한 교육을 실시 합니다.






배에는 Fish&Game 직원이 탑승해서 주변 경관에 대해 안내를

담당 합니다.





드디어 출발을 했습니다.

구름이 자욱하네요.






우선 폭포에 도착을 합니다.

엄청난 철새들이 이곳에서 먹이사냥을 하며 집단 서식을 합니다.






하얀점들이 모두 새입니다.

정말 엄청 나지요?







바로 식사시간입니다.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발데즈는 식사가 허접하지만, 여기서는 식사만큼은 아주 좋습니다.

립아이와 연어스테이크가 제공이 됩니다.






저는 연어는 워낙 많이 먹었던지라 이렇게 조촐하게 상을 차렸습니다.






드디어 빙하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바다가 거의 빙하로 둘러쌓여 마치 빙하의 바다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방을 둘러봐도 빙하지대입니다.

빙하 녹는 속도가 워낙 빨라져서 얼마후면 빙하 구경 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뒤로 자꾸 미루시면 빙하 구경하기 힘들지 모른답니다.






마치 넘쳐 흐르듯 빙하가 녹아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관계로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네요.






여기저기 유빙들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물개들이 유빙 위에서 우리를 쳐다보며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네요.






한번에 다 보여드리지 못합니다.

내일 이어서 빙하의 엄청난 위용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위에서 보드 타고 내려오면 거의 죽임일것 같네요.


워낙 수온이 차서 빠지면 , 대략난감입니다.

날만 좋았다면 , 아주 선명한 빙하를 보여 드릴수 있었는데

조금 아쉽지만 내일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좀 더 선명한 바다 빙하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내일 모의투표가 실시 되네요.

모의투표 상황을 스케치 해 오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 출장소도 모처럼 구경을 하게 되었네요.

자세하게 스케치를 해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뭇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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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이상기후때문에 빙하가 언제 녹을지 모르겠네요~녹아 없어지기전에 가족들과 함께 찾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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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꼭 가볼려고 결심을했는데 과연 제가 언제이곳을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2015.02.18 23:39 알래스카 관광지

 2차대전 당시 일본이 알류산 열도의 도치하버를 

폭격하자 , 미국은 일년내 얼지 않는 부동항의

비밀 기지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것이 바로 "안톤 엔더슨 메모리얼 터널"

입니다.

년중 구름이 가득하고, 방하지대이면서 3,500피트 이상의

높은 산봉우리로 가로막혀있는 항구를 발견 했습니다.


이런 최적의 장소에 비밀군사기지를 만들기 위해 단단한 

화강암을 뜷고 터널을 완공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기차와 차량이 교대로 드나드는 신기한 경험을 할수 있는

터널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사로 남아 있기도 한,

이 터널공사는 2차대전이 끝나고 , 1960년도에 미군이

철수하는 시기까지 왕성한 군사기지로써 그 역활을

다 했습니다.




터널을 가기위해서는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약 40여분간 

달리다가 좌측에 위디어 이정표가 보이면 , 그길로 계속 진입을 

하면 됩니다.





달리는 내내 바다와 함께 하기에 그 경치는 정말 환상적일수박에 없습니다.





저렇게 차의 진입 레인이 숫자가 표시되어 오는 차들이 순서대로 

레인에 정차를 하게 됩니다.





위디어에는 유명한 아치가 하나 있는데 14층 높이의 건물이 있지만,

지금은 폐허가 되어 흉물스럽게 남아 있습니다.






철저하게 통제가 되었던 이 항구 도시는 , 나중에 프린스 윌리엄스의 

빙하와 더불어, 카약과 낚시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대거 몰려들면서

각광을 받기 시작 합니다.




 


겨울임에도 이렇게 차량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통행료를 받는데, 차량당 20불 입니다.

현지 주민들은 어찌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할인이 될것 같습니다.






차량과의 거리를 유지 해야하기 때문에 신호등이 설치되어

한대씩만 출발이 가능 합니다.




 


이 스탑라인에 서서 파란불이 들어와야 출발을 할수 있습니다.






기차가 지나가기도 하는데, 기차가 지나갈때는 모든 차들이 진입하지 

못하고, 모두 대기해야 합니다.

워낙 기차가 길어서 잘못 걸리면 한참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바닥에 기차 선로가 보이죠?

저 선로위를 차량이 지나갑니다.

철로위를 차량이 달리는 기분 아시나요?






터널안에서는 조명 때문에 촬영이 거의 불가능 하더군요.

특히, 달리면서 한손으로 촬영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네요.






약 3분에서 4분정도 차량으로 달려야 끝이 나올 정도니 상당히 터널 

길이가 길답니다.

터널을 빠져 나오면 이렇게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6월초에는 보물찾기 행사가 진행이 됩니다.

너도나도 할것없이 모두 참가하느라 모처럼 이 부둣가가 호황을 

이룹니다.

" 워크인 위디어 " 행사에 저도 금년에는 참가하려고 합니다.






가파른 피요르 협곡에 푸르디 푸른 빙하가 숨겨져 있어 생태계에서도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빙하를 부둣가에서도 볼수 있으며, 유빙 한덩어리를 건져 올릴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합니다.





5월부터 9월까지는 할리벗 더비가 진행이 되며,7~9월 까지는 은연어

더비가 진행이 됩니다.

누가 가장 큰 고기를 낚아올리는지에 따라 상금이 주어집니다.






크루즈가 기항하면서 , 여기 차량 통행량은 년간 약 25만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민이 얼마 되지않는 상황에서 거의 관광차 들른 차량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작은 터널인데 무료이며, 터널 길이는 불과 10여초의 거리 입니다.

여기는 사진 찍는데 포인트 지점인데, 좌측으로 바다와

바다빙하가 자리잡은 곳 입니다.





터널을 빠져 나왔는데도 이렇게 구름이 낮게 까려있네요.

이 동네 특성입니다.






저 멀리 눈처럼 하얀  아니, 실제로 눈인 설산이 눈에 들어오네요.





추가치 산맥과 이어져 늘, 여기저기 곰들이 어슬렁 거리면서

연어 사냥에 열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곰을 쉽게 만나는 곳이기도 하지만, 곰은 연어 사냥에 정신이 팔려

사람에게는 신경을 안쓴답니다.


아직까지 여기서 곰에게 피해를 당한이는 없지만, 경고 표지판은 

꼭 있습니다.

배부른 곰은 사람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답니다.

다만, 자기 영역에 들어오는데 대한건 신경을 많이 쓴답니다.


알래스카 유일한 터널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표주박


어느 한인 아주머니의 남편분이 백인인데, 부인의 생일에

차량 번호판을 주문해서 선물을 했더군요.

재미난건, 그 번호판이 "여보" 랍니다.

남편이 여보라는 말을 아내에게 그뜻을 물어 전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번호판을 만들어 생일 선물로 주었더군요.


그래서 그 번호판을 보면 , 어디서든지 단번에 알아볼수

있답니다.

부인이 어디 제대로 놀러도 못간다고 푸념을 하시네요.

남편의 지인들이 자기 번호판을 보면 , 남편에게 전화제보(?)

를 하는통에 꼼짝마라 랍니다..ㅎㅎㅎ


어느 식당에 가면 금방 남편한테 전화가 온답니다.

뭐 먹고 있냐고 물어본다네요.

너무 눈에 띄는 번호판도 사생활을 지켜주지 못하네요.


남편분들 부인에게 이런 번호판 선물은 어떨까요?...ㅎㅎㅎ



오늘은 설날인지라, 아시아 국가의 명절날 춤을 추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직접 찍은 영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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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벤쿠버있을 때
    알래스카를 갔었어야 했는데...
    넘 후회되네요...

    그림 같은 장면 즐감했습니다.

  2. 2차 세계대전과 알래스카가 그러한 관계가 있었군요~지난번 2차세계대전 참전비 이야기 해주실때 궁금 했는데.. 이제서야 조금 이해가 가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19 09:28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가 2차대전때
      아주 중요한 저략적요충지 였습니다.
      그 덕분에 원주민들이 전쟁에
      동원 되기도 했지요.

      알래스카에 그래서 미사일 기지와
      군부대들이 많이 상주하는 군사기지가
      되었습니다.

  3. 무궁무진하고 신비한 알래스카입니다
    아들녀석이 오랜만에 왔는데(구정 쇠러)
    올 여름 휴가때쯤해서 알래스카로 관광하자고하네요~
    우~ 하~ 드디어 입니다
    2년후엔 레지던트도 벗으니 자꾸 그쪽으로 펠로를 권합니다만 ~~
    꼭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건상하세요~

  4. 풍경 하나하나가 정말 예술이네요
    때가 전혀 묻지 않은 모습이란 바로 이런 모습들을 말하는 것 같아요
    덕분에 눈으로나마 호강했습니다^^

  5. Bongja 2015.02.20 15: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여기까지 보고 먼저 글을 올릴걸 그랬나요? 위디어 터널을 너무 자세히 알려 주셨네요. RV 로 가기가 힘들것 같네요. 아마그래서 못들렸던것같읍니다.
    이곳 저곳 상세히 알려주시니 다음에 갈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읍니다.
    구정 연휴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20 16:15 신고  Addr Edit/Del

      RV도 출입이 가능합니다.
      대형버스도 수시로 드나든답니다.
      다음에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빙하와 폭포, 그리고 바다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성함이 정말 정겹네요..ㅎㅎㅎ

  6. 신비롭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7. 은밀한 곳이었던 만큼 신비로운 느낌이 드네요..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들려보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