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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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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따듯한 남쪽나라로 돌아가야할

철새들이 미쳐, 이동을 하지 못한채 아직

남아 있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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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연유로 아직도 많은 철새들이 이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 지금이라도

부지런히 이동을 해야 하지 않나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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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앵커리지 다운타운 산책로를 찾아 하루를 

온전히 느긋하게 즐겨보았습니다.

물론, 드론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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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햇빛이 쨍하고 나더니 오후 부터는 

비를 뿌릴 듯 찌푸둥한 하늘이 낮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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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서 눈은 내릴 것 같지않고 비가 

내릴 것 같더니 자정을 넘기면서 빗줄기가

제법 굵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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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니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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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 모처럼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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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비친 자작나무들의 겨울을 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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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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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는 호수위에 캐나다 기러기들이 맨발로

잠시 쉬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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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편은 바로 와실라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와실라로 가는 다리를 건설한다고 하는데 

그 시기는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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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겨울로 가는 길목에는 늘 호수와 바다와

자작나무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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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게인암 바다가 호수 옆으로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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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의 주택들은 호수와 바다를 같이 만날 수 있어

행복지수가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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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건너면 바로 미드타운입니다.

제 집에서 여기 호수까지는 약 10분정도 소요가 되니

정말 위치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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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안에 있는 이 작은섬에 Fireweed 가 제법

많이 피어 있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여름에 여기를 드론으로 찍었으면 정말 아름다웠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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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 너네들 왜 아직도 안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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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는 우두머리 철새는 늘 다른새들보다 

덩치가 약간 크더군요.

얘네들도 덩치로 보스를 뽑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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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애견들을 필히 훈련을 시키기에 한국처럼

사람을 물어서 사고가 생기는 일들은 극히 드뭅니다.

개를 키울려면 훈련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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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는 호수위에 있는 철새들을 보니 , 마음이

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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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는 얼었지만 여기는, 아직 얼음이 얼지않아

샤워를 할 수 있으니 철새들이 이리 오면 좋으련만 왜 얼음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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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일인데도 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걸 보니

아마도 할로윈 행사에 모두들 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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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섬에는 억새풀이 마치 가을처럼 위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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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저기라도 눈이 내리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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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살얼음이 얼어가는 호수의 수면에는 하늘을 담아내며

겨울의 길목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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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따라 산책하는 내내 무아지경에

빠져 드는 듯 했습니다.

셀폰도 차에두고 산책을 하니 마치, 무장해제를 당하고 

자유인이 되어 걷는 기분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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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영상 두편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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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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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은 올드타운

으로 분류가 되어 보통 여름 관광시즌에만 

거의 붐비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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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면 , 그리 붐비는 현상은 보이지 않고

한적한 작은 도시와 같은 모습입니다.

키 커다란 빌딩이 드문드문 있긴 하지만 휴일에는

거의 인적이 드물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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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바다를 끼고 있어 물류가 발달해 도시를 이룬

곳이기도 하기에 이름 자체도 Anchor 라는 성을

달았습니다.

Anchorage의 다운타운 풍경을 하늘에서 조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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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탐험대 선장인 팀쿡 선장의 동상이 바다를 바라보며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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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모든 물류의 중심지인 앵커리지 항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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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암 바다가 함께 하는 항구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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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중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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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건물이 앵커리지 기차역이고 뒤 건물이

철도청 건물입니다.

마치 일본풍 같아 은근히 기분은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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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가 73만명인데 그중 약 40%가 앵커리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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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도시만한 군 부대가 외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더니 갑자기 아프카니스탄에 

파병을 하더군요.

특별한 사건도 없는데 갑자기 파병을 하는게 이해는 

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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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이 넓은 주차장에 차량이 몇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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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가도로를 한인들은 영등포 다리라고들 

부르는데 그 이유는 현대건설이 지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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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기차역 전경입니다.

건물은 엄청 큰데 근무하는 인원은 아마 20명도

안 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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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선이 화물을 잔득 싣고 어디론가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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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음악제에는 이 잔듸밭에서 다양한 공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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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가물고 왜소해 보이네요.

피죽도 못 먹은 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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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원주민어로 된 간판이나 이정표들이

많이 보여 관광객들이 잠시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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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어로 된 여자화장실 표지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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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상징하는 것들을 모아 저렇게 장승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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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양고기 소세지를 구웠습니다.

군대에서 저는 양고기 엄청 싫어했습니다.

순전히 비계덩어리만 들어 있어 느끼하고 식기 닦을때 미끄덩 

거려서 양고기 나오는 날이 제일 싫었습니다.

고기는 어디로 가고 비계만 남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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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된 된장으로 만든 깻잎절임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멸치볶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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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죽에 불로초주 한잔 곁들이면 이보다 건강한 밥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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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볼펜 선물을 주셨는데 볼펜 선물 받아 본적이

정말 오래됐네요.

지금은 볼펜이 너무 흔한지라 잘 선물을 하지 않는데

한국에서 오신분이라서 그런지 볼펜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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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만년필을 선물 받아도 잉크 리필하고 그러면 

귀차니즘으로 번거롭기만 하지요.

잃어버리지 말고 오래 쓰라고 하시니 , 오래도록 

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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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마음의 표현인지라 , 일단 받으면 기분은 

상당히 좋은건 틀림이 없습니다.

작건 크건 , 선물은 받는이나 주는이에게 설레임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가는 정이 흐르게 되지요.

받는 것도 좋지만 주는 기쁨은 더욱 좋습니다.

주는 기쁨을 알게되면 누군가에게 주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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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끌어안고 사는 것보다는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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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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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알래스카 알래스카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손해가 막심 할 것 같습니다.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리니 , 제대로 알래스카를

느끼고 만날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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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알래스카 여행동안 비만 맞고 

돌아가시면 엄청 억울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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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지금이 장마기간인가 봅니다.

장마가 끝나면 바로 가을입니다.

대신 비가내린후에 버섯들은 제철을 만난양

커트라인 없이 마구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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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휴일풍경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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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에 등이 따가울 정도였는데 다시, 이렇게 구름이

낮게 깔려 오가는이들의 관심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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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신선이 꼬부랑 지팡이로 줄을 그어놓는건 아닐까요?

그 지팡이 끝에 일어나는 구름들이 일자로 늘어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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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에 있는 아주 조용한 middle School을 찾았습니다.

방학중이라 너무나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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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운동장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일반 맨 땅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잔듸가 있으면 팻말 하나가 있지요.

" 잔듸밭에 출입금지"

이러니 운동장에 잔듸를 절대 안까는게 한국의 현실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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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위에 모두 마가목을 심어 놓았네요.

겨울에 빨간 열매위에 하얀눈이 소복히 쌓이면 정말 보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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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열매가 탐스러운지 모릅니다.

영어로는 " Sitka Mountain Ash "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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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가 있는 땅에서 잘 자라며 호흡기 질환에 아주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암 치료에도 사용이 됩니다.

남미에서는 요리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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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껍질은 기침,독감,발열치료에 사용되기도 하며, 껍질과 뿌리를 혼합해 

다려먹으면 류마치스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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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차나 발효,술로 담궈 먹을수 있지만 열매에는 시온화수소가 

미량 포함되어있어 다량으로 먹으면 호흡장애가 올수 있으니

절대 과용해서 먹으면 안된답니다.

하루에 소주잔으로 10잔 이상은 마시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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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관 앞에는 이렇게 멋드러진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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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가로등이 아주 세련된 멋스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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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을 보니 학교운동회때 생각이 납니다.

달리기를 하면서 손등에 1등 도장을 받으면, 바로 갱지로 된 노트한권을

 주는데 그게 어찌나 기뻤던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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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즐거웠던 점심시간.사이다와 김밥 삶은계란과 찐밤,감등

수확의 계절에 열리는 운동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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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잔듸밭에는 가을비를 맞아 쑥쑥 자라나는 버섯들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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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류별로 버섯들을 다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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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다양하게 나는걸까요?

그 종류가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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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아침해가 뜨기전에 부지런히 따야한다고 합니다.

해가뜨면 버섯이 무너지기 시작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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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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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은 아주 신기합니다.

마치 하얀 조약돌처럼 생겼습니다.

그리고 아주 단단하네요.

난생처음 보는 버섯입니다.

버섯대도 엄청 짧아 거의 없는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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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민들래는 2모작입니다.

백야로 인해 부지런히 홀씨를 퍼트려 지금 그 씨에서 다시 꽃이

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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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를 맞으며 태평스럽게 걷고 있던 냐옹이 한마리가 

저를 보더니 슬금슬금 다가오기에 얼른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냐옹이보다는 여인이 더 좋은데 매번, 동물들만 제 주위로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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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들은 저를보고 다가오지 않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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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는 저렇게 말을 타고 산책하는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모녀가 사이좋게 말을 타고 휴일을 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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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짬이 나길래 부지런히 블루베리를 땄는데 그만 

쏟아버리고 말았네요.

과감히 포기하고 뒤돌아 왔습니다.

미련은 두지않는게 제일 좋지요.

.

표주박


J-1비자로 알래스카를 찾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디날리 관광단지에는 해마다 약 70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찾아오는데 , 문제는 저임금과 장시간 근무로

악용을 하고 있다는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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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2시간씩 근무가 보통인지라 근무환경은 

결코 좋은편은 아닙니다.

이를 악용하는 기업주들때문에 점점 문제성이 대두

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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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여기서 근무가 끝나면, 아이오와 스키리조트와 

폴로리다 해변 리조트에 근무를 하며, 일부는 앵커리지에서 

햄버거를 만드는 주방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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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류라는 명목의 학생비자는 이제 퇴색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학생들은 보통 주방,청소,세탁,객실청소등을 도맡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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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서 온 여학생은 심지어 13시간도 일을 했다고

하네요.

환률로 인해 가치는 크지만 정작, 미국인보다는 훨씬 

못한 대우와 페이를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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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병폐는 있기마련이지요.

다만, 상식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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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한마음 축제 예고편 줄다리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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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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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모두 여행중이라서 그런걸까요?

오늘 앵커리지 시내가 모두 휴일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마치 오늘이 휴일 같은 기분이 들어 뷰파인더로

보이는 모든 풍경이 쉬는듯한 나른함을 주네요.


저도 잠시나마 넋을 놓고 풍경에 푹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휴일같은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호수에는 수상경비행기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서 하늘로 

날아오르기만을 기다립니다.





마침 비행기 한대가 착륙을 하네요.

보기만 해도 아주 시원합니다.




지난번 비행기 축제때 예약을 하면 100불이었는데 아쉽네요.



자기 차례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경비행기들이 날씨가 좋으니 다들 

졸고 있네요.

" 졸지 마란말이야 ! "



 

요새 한창 잠자리가 짝짓기 시기인가봅니다.

두마리씩 붙어서 날아다니네요.




싱글 가슴에 불을 지르는 잠자리들.




이거 아시나요?

알래스카에 길거리 옆에 화이어위드도 많이 자라지만 

라벤다도 엄청 많이 자라나고 있답니다.





라벤더가 군락을 이루면서 도로마다 가득 피었습니다.

오랜 추위를 이겨내고 봄이오면 기지개를 켜면서 분단장을 한답니다.



 

시내투어를 하는 버스입니다.

다운타운에서 타면 이렇게 동네 한바퀴를 돈답니다.




앗! 한글 티셔츠가 보이네요.

한글은 먼데서도 금방 알아볼 수 있지요.





한인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단체로 야외소풍을 나온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에 있는 태권도장인데 엄청 잘됩니다.

거의 독점입니다.




여기는 지진공원인데 이리 놀러오나봅니다.

예전에 지진이 났을때의 상황을 상세하게 소개를 하는 공원입니다.




바다와 인접한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하늘위를 경비행기 한대가 날고 있네요.




한쪽에서는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분이 있습니다.




마침 공항에서 비행기 한대가 이륙을 하고 있네요.

가까이서보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비행기의 이착륙을 지켜보는 주민들인데 하이킹을 나왔다가 망중한에 

젖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스라히 보이는 저곳이 바로, 디날리산맥입니다.

날씨가 좀더 화창하면 더욱 잘 보였을텐데 조금 부족하네요.




잠자는 여인 산에도 눈이 다 녹아, 이제는 여인에게 눈길을 돌리지 않게 됩니다.




비행기가 뜨는 장면을 바라보는 재미가 제법 쏠쏠 합니다.

다양한 비행기가 수시로 뜨니 , 다음에는 어느 비행기가 뜰까 기대가

됩니다.


이렇듯 , 앵커리지 도시풍경이 휴일 분위기입니다.

다른 곳은 어떤가요?


저에게는 매일이 휴일인 것 같지만 오늘은 다른분들도 휴일같은

분위기에 흠뻑 젖은 것 같습니다.


휴일이라고 생각하니, 마냥 늘어지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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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있는곳도 자연이 푸르지만 이곳 사진을 보면 정말 보는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여.. ㅎ ^^

오늘 날씨가 아주 환상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두들 야외로 나드리를 나왔습니다.


거기다가 지금은 훌리겐 철이라서 잠자리채로

고기를 잡는이들이 바닷가를 가득 메웠습니다.


알래스카 휴일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5시에 일어나 마당을 나갔더니, 무스 아주머니가 방문을 했네요.





아주 맛있는 식사를 하는중이군요.






마당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뷔페식으로 식사를 하네요.





앵커리지 공항에는 피사의 사탑처럼 일부러 삐딱하게 지어진 건물이 있습니다.

건방지나요?






공항위 하늘에 뜬 구름들이 너무나 탐스럽습니다.





재는 어디를 가는중인가봅니다.





바람한점 없어 너무나 고요한 호수풍경입니다.






이 구름도 미팅하러 부지런히 어디론가 가는중입니다.





바닷가 도로를 달리는데 엄청난 차량들이 세워져 있어 잠시 저도 차를 

세웠습니다.






우와!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지금부터 훌리겐철이라 다들 잠자리채를 들고 이곳으로 모여들었습니다.






마치 꽁치같지요?





홀리겐은 기름기가 많아 구우면 기름이 자르르 흐릅니다.






조려도 먹고, 말려서 구워도 먹으며 말려서 찜을 하면 끝내줍니다.





한번에 대여섯마리가 올라오네요.





불과 한시간만에 이렇게나 많이 잡았습니다.






빙하호수에는 유빙들이 둥둥 떠 있습니다.





여기도 사람들이 많이 와서 한가로이 노닐고 있습니다.






유빙하나 건져 올릴까요?






 한인분들은 모두 이렇게 나물을 하러 산을 찾았습니다.

고비를 따서 정리를 하는중이랍니다.


벌써부터 고비가 여기저기 잘 자라고 있네요.


저는 아침 5시부터 여기저기 행사도 참여를 하고 다니느라 조금 피곤하네요.

너무 활동량이 많아 졸음이 밀려오네요.


오늘도 아침 4시부터 일어나 이것저것 챙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무언가 빠진듯한 느낌인데 , 서둘러서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흠...졸려라...백수는 과로사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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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홀리겐이 크다란 새 이름인줄 알았더니 물고기군요 ㅎㅎ

  2. 안녕하세요, 소스킹이에요~
    홀리겐이라니 첨 들어보네요!
    날씨도 너무 좋고
    호수에 떠있는 유빙이 떠있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제 블로그에도 놀러 와주세요 :)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 공원에서 얼음조각

축제가 열렸습니다.


비교적 따듯한 날씨라 휴일을 이용해 많은 주민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습니다.


알래스카 페어뱅스에서는 세계 얼음조각대회가

열리기도 하는데, 앵커리지에서는 얼음조각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축제입니다.


아직 채 다듬어지지 않은 많은 얼음들이 있어 하루나 

이틀후가 되면, 그 진면목들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얼음조각 축제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부지런히 얼음을 형상화 하기위해 쉴새없이 

손을 놀리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이곳이 바로, 얼음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다운타운 광장입니다.






여성 얼음조각 아트스트도 참여를 했네요.

저 톱이 사실 위험 하기도 해서 여성들이 잘 안할려고 할텐데 워낙,

미국 여성들이 힘이 좋아 전기톱을 무난하게 컨트롤 합니다.







얼음을 깍은다음 붓으로 가루를 털어주고 있는 아티스트.







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찍기위해 모델도 서준답니다.

착한 아티스트입니다.










전반적으로 진행중인 얼음조각들입니다.

이틀후 정도 다시한번 와야할 것 같네요.






얼음 조각에 필요한 공구들입니다.






다람쥐 모양인데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주민들은 날도 포근하니  이곳으로 계속 모여드는 추세입니다.

어디다 차를  주차 시킬데가 없을 정도네요.







혹시 성화를 만드는중 아닐까요?


다 완성된다음 야간에 오면, 조명을 받아 더욱 멋질 것 같습니다.






작업하다가 한군데 깨지거나 금이 가면 말짱 도루묵인가요?

본드로 붙일수도 없으니  난감하겠습니다.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같습니다.

아직 여기도 작업중입니다.






이달말까지 얼음조각들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완성되고 나서

다시한번 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얼음 조각을 하는걸로 봐서는 아주 쉬울것같아 한번 도전해 보고 싶기도 

합니다.


얼음이 흔한 알래스카니 , 재미삼아 한번 도전해 봐도 될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얼음조각 전시회를 구경하러 왔네요.






이 와중에 원주민이 자기가 조각한 작품들을 저렇게 진열해서 팔고 있네요.

귀엽네요.


괜히 충동구매 지름신이 강령 할려고 해서 얼른 그 자리를 벗어 

났습니다.










고래 꼬리를 조각하고 있네요.






아직 형체가 다 드러나지 않아 , 정확한 형상이 잡히질 않네요.






이건 트럭을 조각하는 중이군요.






여기는 저런 수레를 참 많이 이용하더군요.

쌍둥이를 태우고 축제의 현장을 찾은 가족입니다.






두명의 홈 리스분이 담요와 배낭을 메고 어디론가 부지런히 발길을 

옮기고 있네요.


바쁜 걸음걸이를 보니, 갈 곳이 정해져 있나봅니다.


대대적으로 벌어지는 축제는 아니지만, 주민과 다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인지라 얼음 조각을 감상하는 내내 더욱 마음이 싱그러워지는 

기분입니다.


누구하나 무시함이 없이 진정으로 격려하며 즐기는, 행복한 전시회가

아니었나 합니다.


여러분도 즐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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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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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아름다워요 아이비님 고맙습니다.

  2. 모든 얼음 조각에도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문양이 그대로 나타나네요
    이누이트족등 여러 원주민들의 문화를 자세히 보여주셔서 알게 되었지만
    이제는 한 모습으로 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제각기 자기들 전통문화들을 지키고 있는 모습들을 볼수있게하여주셔서
    누가 이렇게 애정을 갖고 취재해주겠습니까?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서울도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한파가 계속된답니다
    건강에 조심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18 20:08 신고  Addr Edit/Del

      와우! 한국이 알래스카보다 더 춥네요.
      오늘 바람한점 없어 무척이나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한국에서 추위를 피해 알래스카오셔도 될듯 싶습니다.

      알래스카의 문화들은 거의 원주민 문화와
      맞물려 있습니다.
      각종 기념품부터 예술계에 밑바탕이 바로
      원주민의 토속적인 풍습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네째주 목요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처럼 아예 날자가 정해진게 아니라 이렇게효율적으로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공휴일과 겹치지 않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이런점은 배울만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이들에게는 국경일이나 기념일들이 마치 힐링의

원천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회사의 오너들은 각종 국경일이나 기념일들이 휴일에 겹치면 뒤돌아서서

썩소를 날리며 아주 기뻐 죽지요.


미국은, 다양한 기념일들이 이렇게 아주 효율적으로 지정되어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고 연휴를 마음껏 즐길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이런거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한국도 매번 이상한것만 미국 따라하지 말고 , 이런것도 따라하면 

안될까요?


좋은건 배우자구요.





달이 구름위로 떠 있는데, 그 장면이 너무나 멋있더군요.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되 아쉽네요.







한인들은 칠면조 요리보다 햄을 더 선호하더군요.

햄이 입맛에 맞나봅니다.







추수감사절은 청교도 혁명이 일어나던해, 많은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건너와 

인디언들에게 농경 재배법을 배워 수확을 거둔후, 감사하는 뜻에서 칠면조와

여러가지 요리를 준비해 인디언들과 파티를 벌이는데서 비롯 되었습니다.


우리네처럼 추수를 자축하는 추석과는 조금 다른 뜻이지만, 일단 농작물 수확을

하고나서 축하하는 의미는 비슷합니다.


우리는 조상을 더 먼저 생각하지요.








한인들이라 이렇게 수육보쌈도 같이 준비를 했습니다.


1536년이전에는 95개의 교회 기념일과 52일의 휴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종교에서 금식일이 있는데 이는, 종교문제로 인해 생긴 기념일이 아닙니다.

전염병으로 인해 금식을 하도록 계몽을 하다가 아예 금식일로 지정되어

종교적인 의미가 되었답니다.


참 특이하죠?

감사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에 이겨 그날을 축하하기위해 생긴게 바로 감사절입니다.








10불95센트 런치 박스입니다.

불고기와 스파이스튜나 롤,에다마미가 들어간게 특이하네요.


밥은 스쿱으로 떠서 가지런히 놓아야 보기 좋은데 ,저렇게 퍼질러 놓으니

 좀 그렇네요.









이건, 비프 테리야끼 도식락입니다.

튀김대신 만두가 나오네요.

같은 비프를 다져서 후라이팬에 볶아 불고기를 만들고 , 비프 테리야끼는 같은

비프를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 그릴에 살짝 구웠습니다.


그리고, 같은 비프를 역시 야채를 듬뿍 넣어 후라이팬에 볶아 나오면 바로 그게 몽골리안 비프랍니다. (이 식당요리법)


이 식당에는 전문으로 튀김만 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저 혼자 잘났다고 다른 요리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 튀김부터 해 놓으면 눅눅해서

나중에 손님한테 나올때 튀김의 아삭한 맛은 전혀 없고, 습기가 차서 눅눅해집니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우동국물은 대체적으로 닭육수를 사용합니다.


아니면 새우껍질을 버리지말고 육수를 내도 아주 좋습니다.

닭 육수는 담백하고 새우 육수는 깊은맛이 납니다.


그리고, 우동을 담는 저 솥은 이왕이면, 미리 불에 충분히 달궈 놓는게

좋습니다.

그냥 바쁘다고 찬 쇠 냄비에 담아 나오면 오히려, 금방 식어버립니다.


요리는 정성입니다.

덧붙여 , 튀김간장에 한인이 손님이면 참기름 두어방울 떨어트려 주면 

더욱 좋습니다.

얇게 저민 파도 올려주면 좋습니다.


다만, 백인손님에게는 사양입니다.



 










같은 주문을 받아도 한인이 주문을 하면, 고명을 달리해도 좋습니다.

김가루나 튀김하고 난 다음에 나오는 튀김 부스러기를 넣어주면

더 한층 풍미를 즐길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심한데까지 배려를 해주면 고객을 감동 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튀김 광주리 보다는 접시에 튀김을 아팟치 움막처럼 세워서 아삭함이 

연상 될수 있도록 잘 정돈되어 나오면 금상첨화 입니다.


그런데, 이미 저 튀김은 눅눅해서 세워지지도 않아 그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어묵은 삼색어묵이 있습니다.

저렇게 크게 썰지말고 색갈을 맞춰 삼색으로 가로로 작게 썰어 세조각이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지난번 노을사진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제가 마침 간 날이 이 조각들이 설치하는 

날 이었습니다.


조각가 사라 데이비스는 총 100개의 조각을 설치할 예정이었습니다.

갑자기 한파가 몰아와 바닷물이 급격히 얼면서 조형물을 설치 하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많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조형물을 설치는 했으나 , 강한 바람과 한파로 

바닷물이 얼어 육지로 밀려오면서 얼음들이 조각상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았습니다.


겨우 78개만 남을 정도로 피해가 컸습니다.







정식으로 개장할 날자는 다음달 5일입니다.

토요일날 개장을 하기도전에 많은 조각상들이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조각상들을 다시 구축할수 있었지만,

아직도 다 복구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무려 7개의 정부기관의 허가를 얻어야 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앵커리지 시측에서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협조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까다로운 조건들을 충족을 해야 허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조형물 세우는데도 이렇듯 까다롭습니다.

그러니, 방송촬영을 하려면 더 복잡한 허가를 거쳐야 합니다.


한국의 방송사들은 이제 절대로 도둑촬영을 하시면 안됩니다.

한국의 이미지를 흐릴수도 있으며, 국가적인 손배배상 청구소송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다음 촬영을 하려고 하면 , 한국만큼은 쉽게 허가를 내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한국 방송사들은 필수적으로 허가를 득하고 프로그램을 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아이폰의 이어폰 기능입니다.


아이폰에만 해당이 됩니다.


그 기능을 소개합니다.


  • 전화의 기능으로 사용할때
    1. 짧게 한번 눌렀을 경우 -> 전화를 받거나 전화를 끊는 기능
    2. 2초간 길게 누르면-> 수신거절 기능
  • 음악 재생 기능으로 사용할때
    1. 짧게 한번-> 재생/멈춤 기능
    2. 짧게 두번-> 다음곡 재생
    3. 짧게 세번-> 이전곡 재생
    4. 짧게 한번 누르고 한번 길게 누르고 있을 경우-> 듣고 있는 곡을 빠르게 재생
    5. 짧게 두번 누르고 길게 한번 눌렀을 경우-> rewind 기 능
  • 동영상 감상 기능
    1. 짧게 한번-> 재생, 일시정지
    2. 짧게 두번-> 종료
    3. 짧게 세번-> 처음으로
  • 음성인식 모드 전환
    1. 길게 3초 정도 눌렀을 경우 음성인식 모드로 전환 가능합니다.

이런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제 북극의 마을에 있는 호수에서는 이렇게 겨울철 고기를 잡는일이

많습니다.


얼음 구멍을 뚫어 그물을 설치하고 다음날, 그물을 걷으면 이렇게 많은 

고기들이 잡힌답니다.











설마 이걸 믿지는 않으시겠죠?

믿지는 않아도 기분은 좋네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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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일단 믿을래요.정말요.ㅎㅎ

  2. 아마도 다음메인에
    케이블카를 타고 설산을 구경하다가 나와서일겁니다.
    아이비님좋은날되세요.

  3. 서울 2015.11.29 14: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추수감사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았습니다
    추수~그리고 감사드리는 시즌으로만 알았더니
    인디안들과의 함께함이 그야말로 큰 의미입니다~
    도시락은 내용이 간단하군요
    한국엔 한솥도시락 같은 것이 나홀로 족에게 대세인데요~
    3불 전후로 한끼가 충분하거던요~
    바닷가의 설치조소상들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역시 큰 나라 답습니다~

미국에 와서 아버지의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늘 어버이날로 통일을 해서 특별히

별도의 행사가 없었는데 미국에 오니, 어머니의날 

행사가 아주 큰 축제더군요.


한국에서는 1956년 5월8일을 어머니의날로 제정이 

되어 시행을 해오다가 아버지의날도 있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에 그럼 아주 통일을 하자 그래서 

1970년 3월30일에 어버이날로 제정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에 국회에서 어버이날을 휴일로 제정하자고 

해서 휴일로 지정이 되었답니다.


한국에서는 효자,효부상도 생기고 장한 어머니상도 

생겨나게 되었지요.


그럼 아버지의날 행사장을 가 보도록 할까요?







제가 좀 이른시간에 지나는길에 들른거라 아직 많은이들이 오지는 

않았네요.


여기는 거의 흑인이 다니는 교회 앞마당입니다.






그래서인지 흑인들외에 보이질 않네요.

저를 보고는, 덜익은 인종 한명이 어슬렁 거린다며 귀엽게 

봐주는것 같습니다.







싱싱한 등갈비를 준비했네요.

흑인 아주머니의 친절한 안내로 행사에 (?) 참여하게 되었는데

행사라고야 그저 먹는게 행사입니다.





 


각 가정별로 독특한 홈메이드 방식으로 바베큐 구이를 하더군요.

그래서 다양하게 요리들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각 부스마다 한 가정들이 도네이션식으로 요리를 선보이는거라

가족들이 모두 나와 아버지의날 행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한국의 어버이날 행사는 부담감으로 다가오지만, 미국의 행사는

축제의 기분이더군요.


이들은 즐기는 문화이고, 한국은 보은의 개념이 아닌가 합니다.






등갈비 두점씩 들고오면, 아주 한가족이 다 먹을수 있겠더군요.

욕심내서 많이 가져오면 거의 남기게 됩니다.






참 신기하게도 백인들은 지나가면서도 절대 오지 않더군요.

은근히 그런게 있나봅니다.






교회 관계자분중 백인이 있네요.






이들 요리문화는 거의 바베큐 문화인것 같습니다.

무조건 굽는게 생활화 된듯 합니다.






이 부스는 아주 다양한 요리들을 준비했는데 닭꼬치와 소고기 꼬치를

만들었더군요.

두개다 맛있었습니다.







홈메이드 양념이라고 해봐야 모두 공장에서 나온 소스들을 혼합하는거라

별반 다를건 없는것 같습니다.







인상좋은 톰 아저씨.

저에게도 아주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친근감이 더욱 들더군요.






누구하나 지키는이도 없고 , 모두 즐기는 분위기인지라 오는이들을

모두 진심으로 환영을 해주더군요.







흑인들은 음악과 유머가 늘 생활화 되어 있는것 같더군요.

음악에 맞춰 늘 흐느적 거리면서 춤을 추는게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조금 탄듯...

그래도 냄새가 너무 구수해서 입에 군침이 돕니다.






제가 가져온 수확물입니다.

닭다리,등갈비,닭꼬치,소고기 꼬치,도넛츠,콘도그(나중에 못먹겠더군요)

콘도그 가져온걸 후회 했습니다.


아주 배가 빵빵해졌습니다.

오늘 점심은 여기서 해결했답니다.






여기는 늘상 들르는 낚시터입니다.

평소에 무료주차장이라 마음놓고 차를 주차시켰는데 , 30분후 오니

주차벌금 고지서가 차 유리창에 있더군요.

오,,맙소사!


무료주차장 팻말이 오늘 사라지고, 유료 주차장으로 바뀐거였습니다.

너무 억울하더군요.

아무 팻말도 없는데 유료주차장이라니...


연어낚시꾼들이 워낙 많이 오니 유료화 한것 같습니다.

주차벌금이 35불이네요.

에구 억울해라.






 


남들이 잡은 왕연어 사진찍은 수수료를 톡톡히 내네요.






엄청 큰 왕연어입니다.

연어나 잡고 벌금을 냈으면 조금 덜 억울했을것 같네요.

에구 억울해라.


남 잡은거보면 배도 아프고, 벌금 낼거 생각하면 속이 쓰리고

오늘 이래저래 속만 상했습니다..ㅎㅎㅎ



표주박


요새 부쩍 한국분들이 알래스카 여행을 많이들 오십니다.

한번 오셨다가 다시 또 찾아 오기란 쉽지 않답니다.

단체관광을 오시면 보통, 알래스카의 100분의 1을 보셨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사람 마음이란게 한번 왔던데는 다시 안오는게 

보통입니다.

이번에 알래스카 갔으니까 다음해에는 다른곳으로..

라는 목표를 세웁니다.


한국의 15배크기입니다.

단체관광은 거의 인천 한군데를 들르셨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대구,강원도,부산,제주도는 근처도 가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는 이동거리가 멀고 경비가 워낙 많이 발생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여행사도 타산이 맞지않거니와 그렇게 돈이 많이 든다고 

그러면 여행객이 찾지를 않으니 자연히 몇군데만 들르게 됩니다.


나중에 돈을 조금 모으셔서 여유 있을때 알래스카를 오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아주 저렴하게 여행 할수있는 철저한 계획을 수립해서

오시는걸 추천 합니다.


도중에 돈이 부족해서 다시 돌아가시는분, 비용이 비싸서 이용 

하지 못하는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스쳐 지나가게 됩니다.


오죽하면 여행사조차 알래스카를 제대로 다녀본 이들이 

거의 없을정도 입니다.


어디든지 갔다온이가 환영 받는곳이 바로 알래스카일 정도로 

광활하고 거대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는 즐길 거리들이 차고도 넘쳐나는 곳입니다.

아웃도어의 천국인 알래스카는 나이 들어서는 즐기지

못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는 여행중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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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가 덜익은 인종이군요. 낮선분들에게도 인기가 완전짱이시군요.
    낚시터가 유료화되면서 펫말도 안붙이다니 순엉터리네요. 참속상해요.

  2. 서울 2015.06.22 17: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서는 어버이날이~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로 구분되네요?
    축제가 많은 곳이라서 것두 구분해서 행사하는가 봅니다?
    함튼 축제가 많으니 좋갰습니다
    그런곳엔 의례이 먹거리도 많으니~^^
    문화의 꽃이라는 리크레이션, 축제가 많다는 것은
    그마만큼 사회가 여유롭다는 뜻이겠습니다
    소세지도 핫도그도 갈비도 전부다 큼직큼직합니다
    작년에 보여두셨던 dog축제가 ㅎㅎㅎ생각납니다~
    다음엔 어떤 축제를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2 23:20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전체가 별도의 행사를 합니다.
      이런 축제를 통해 다같이 즐기는 분위기 입니다.
      이런 여유로움이 진정 사는 재미가 아닌가 합니다.

      사람다운 삶이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하루가 된것 같습니다.

휴일에는 휴일다운 풍경으로 포스팅을  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그래야 편히 쉬시는분들도 느긋하게 여유를

즐길수 있으니 말입니다.


봄날같은 날들이 계속되는 요즈음 입니다.

콜로라도에는 때아닌 눈이 내렸다고 하더군요.

아마 그곳은 마더스데이 때까지 눈이 내리지

않을까 합니다.


알래스카보다 추운 곳이 점점 많아지는듯 합니다.


주말인 오늘 휴일을 즐기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회사원이 아니면, 주말기분을 내기 힘들지요.

알래스카 경치를 감상하시면서 대리 만족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호수와 설산 그리고 구름이 머무는 동네입니다.







자작나무들이 병풍처럼 둘러서있는곳 .







이륙을 준비하는 비행기.

알래스카 앵커리지 국제공항 풍경 입니다.






구름이 머무는 곳에는 그림자가 되어 마치 눈을 보호해주는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머리위로 비행기 한대가 착륙을 하려고 바퀴를 서서히

내리고 있습니다.







바다와 구름이 늘 함께 하는 풍경입니다.







이곳은 아마 한인이 하시는 곳 같더군요.

특이하게 객실에 키친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새는 아직 비수기인지라 1박에 60불 수준입니다.


객실이 아주 크고 넓더군요.






이곳은 가족끼리 여행을 오셔서 묵기 아주 적당한것 같네요.

우선 객실 거실에 벽장형 침대가 하나 더 있더군요.

일가족이 묵기에는 적당하고, 3층에서 바라보이는 경치도 좋네요.








바람한점 없어 너무나 아늑 하기만 합니다.

잘못하면 해바라기 하다가 졸음이 몰려올것 같네요.






서서히 얼음이 녹기 시작하네요.






저는 햇빛에 약해 앉아 있기가 힘겹지만, 백인들은 이곳에서

뜨고 내리는 경비행기 감상을 하고는 합니다.








경비행기가 제철이 오자, 서서히 정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네요.






이곳은 아주 활발하게 경비행기들이 오고가네요.

여기만 잘 되는것 같네요.







좌측 차량들은 모두 경비행기 관계자들 차량이랍니다.

온 사방에 경비행기들인지라 , 주차된 차들이 많네요.


마치 구름들이 달리기 한판 하려고 몸을 푸는것 같습니다.







앵커리지 전경이 한눈에 다 바라보이는 명당중 명당 입니다.

앵커리지 소개 책자에 늘 등장하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오늘 구름이 곗날인가요?

많이들 몰려 오네요.그러나, 바람은 없습니다.








하이킹 코스가 워낙 잘되어있어, 이곳을 찾는이들이 제법 됩니다.




 


저렇게 하이킹을 즐기고 , 셀폰으로 사진도 찍으며 한가로이

주말을 보내는 이들입니다.

참, 평화스럽죠?








부와 다산의 여신이 납셨네요.

한사람 한사람 모두 기념사진 찍어주기 바쁘답니다.





 

커버가 아주 고급스러운 커플 다이어리 입니다.

무료로 나누어 주길래 냉큼 받아왔습니다.


중학교 다닐때 , 친한 여자친구가 일기장을 교환 하자고 했을때

엄청 떨리더군요.


그당시 일기장 교환이 썸을 타는 시작점이기도 했습니다.

이상한 유행이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이런것들로만 썸을 타는데도 엄청 설레이던 

순수시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먼 발치에서만 봐도 가슴 설레던 그 어린시절.

그런데, 지금도 마찬가지랍니다..ㅎㅎㅎㅎ




표주박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게 바로 이런점 같습니다.


엄마와 아이둘이 장장 5백마일 탐험길에 나섰습니다.

nome 에서 카츄브까지 걸어서 가는걸 도전에 나섰네요.


하루에 5마일에서 6마일정도 걷는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 저렇게 탐험에 나선다는게

보통 각오로 되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정말 강인하게

키우는것 같습니다.




한국 같으면 아이들 감기 걸린다고 절대 밖에도 안 내보낼텐데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런게 바로 알래스칸의 저력이 아닌가 합니다.

어릴때부터 저렇게 모험심을 키워주고, 도전을 하게 해주는

시도는 정말 베워야 할점이 아닌가 합니다.


정말 부럽네요.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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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1 23:5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바닷가의 풍경은 어떨까요?

햇볕만 나면 다들 선탠을 하기도 합니다.

하다못해 집 발코니에서도 선탠을 하는이를

목격 할수도 있습니다.


춥다고 마냥 집에만 있지는 않습니다.

한국의 겨울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는 요즈음

알래스칸들은 덥다며 야외로 나오는 철이기도

합니다.


휴일 바닷가 풍경으로 문을 엽니다.





바다와 만나는 길 끝 .

그곳에 바다가 있습니다.







바다바람이 차거운지 갈매기들은 깃털을 접은채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긴 안춥다면서 으시대는 해변가 알래스카 갈매기.






철새들이 서서히 찾아오는 알래스카 입니다.






누워서 망중한을 즐기는 남정네 모습이 파도와 함께 어우러집니다.






물새들은 파도타기를 즐기며 , 휴일을 즐깁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컬러풀한 커플 입니다.





옷깃을 여미게 하는 찬 바람임에도 불구하고, 싱싱한 젊음을 

발산하는 미녀들.






보드를 타는 젊은이의 어깨위에 햇살이 잠시 머무르기도 합니다.






물을 차고 나가는 보드의 유영은 파도를 넘나들며 ,바다의 유혹에

젖어듭니다.





선텐을 즐기면서도 연신 셀폰은 손에서 놓지 않네요.






미녀들은 온몸을 햇살에 맡기고 ,그 부드러운 해풍에 나른함을

즐겨 봅니다.






모래 백사장에 주저앉아 망망 대해를 바라보는 그들의 눈동자에는

휴일이 주는 편안함만이 가득 합니다.







신발 속으로 스며드는 모래의 감촉을 느끼며,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의 모습이 한가롭기만 합니다.









날아오르는 갈매기의 나래짓은 모래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맥없이 앞에 서있던 나조차도 놀라게 만듭니다.









히치콕 감독의 " 새" 가 생각나네요.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바닷가 산책도 즐겁기만 합니다.







때이른 바닷가의 나드리도 이들에게는 늘 정겹기만 합니다.






아이에게 바다와 파도 이야기를 들려주는 엄마의 소근거림은 

늘 정겹기만 합니다.




표주박



오늘은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다양한 행사를 다 둘러보지 못해 늘 아쉽지만, 그 행사의 풍요로움은

알래스카만의 전매특허인것 같아 뿌듯하기만 합니다.

 


오늘 햇살이 따듯하지만, 물에 들어 가기에는 다소 춥기만 한데도 

정말 다들 용감하기만 합니다.


북극곰 수영대회는 아니지만, 스키장에서 벌어지는 이런 물놀이 행사는

어떤가요?


스키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물놀이 행사가 참 독특 하기만 합니다.

내일 다시한번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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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찍어온 따끈따근한 주말 풍경 입니다.

지금 여긴 토요일 입니다.

아름다운 치나강을 따라 애견을 데리고 산책도 하고, 하이킹도 즐기고

데이트도 즐기는 한적한 곳 입니다.

 

 




 여기서 낚시는 할수 없습니다.

간혹 연어도 올라오고 하지만 다들 구경만 합니다.

보트도 타고, 카약도 타고 시내에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즐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이킹 코스도 따로 되어있어 저다리위를 건너 숲속으로 신나게 달리며 강가의 풍경을 만끽 할수 있어

너무 좋은 코스 입니다.





  겁도 없는 청둥 오리들입니다.

  모처럼 주말을 맞아 데이트를 나온것 같은데 일반 도로를 겁도 없이 다니는걸 보니

 자기들이 혹시 사람인줄 착각 하는거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저한테 다가오길래 방해 안되게 옆으로 슬쩍 비키는 수밖에 없었답니다.

싱글 마음에 불을 지르는군요...ㅠ.ㅠ


 



 

 저 운동기구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았는데 실제로 보기는 처음입니다.

렌트해주는데 어디서 해주는지 몰라 못 찾았습니다.  앞으로 자빠질것 같지 않나요?





 

 이쁜이 여고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수다를 떨다가 사진기를 들이대니 포즈를 취해 주더군요.

이 나이때가 제일 이쁜것 같네요. 






역시 강가 주변 집들은 보기만 해도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가격도 좀더 비싸기도 하구요.






바다는 없지만 갈매기는 많습니다.

오늘 갈매기들 곗날인지 다들 모여 있네요. 한마리가 갑자기 나에게로 날아와

놀랐답니다. 갑자기 히치콕 감독의 "새" 가 생각나더군요.




 
이 아이는 한손에 인형을 한손에는 잔듸를 뜯어 자꾸 청둥오리한테
던져 주더군요. " 애야 애네들은 그런거 안먹어 "
근데 참...청둥오리가 못 날르나요?
여기서 나는걸 못봤네요.
애네들은 맨날 걸어 다니더라구요. 참 이상하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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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걸~들 참 이쁩니다^^
    치나강도 역시 빙하에서 흐르는 물이라 그런지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알프스쪽의 걸들처럼 참 깨끗하고 순수해 보입니다ㅎㅎ
    따뜻하고 포근한 땅~~ 높고 청정한 하늘과 바람~~~그리고 건강한 길이있으니
    그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렇게 피부도 마음도 깨끗들 하신가 봅니다
    만수무강들 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09.24 08:48 신고  Addr Edit/Del

      다운타운을 가로지르는 물줄기라
      주민들이 바로 집에서 나와 물놀이를 즐길수 있어 너무나 좋답니다.
      주민들의 벗이기도 하지요.

      낭만이 가득 담긴 강이기도 합니다.
      연어도 올라오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

페어뱅크스 다운타운 모습입니다.

휴일이라 텅 비어버린 느낌이 가득하군요

 

 



 

골드러쉬 상점인데 오랜 전통이 깃든 쥬얼리샵 입니다.


다운타운 중심가인데 휴일이라 썰렁 하네요.


 


유콘 기념품 가계입니다.


 


다운타운 중심가에 있는 공원이며 여름에는 멋진 분수를 보실수 있답니다.


 


얼음 박물관이며 밤 11시가 되었는데도 날이 훤하네요.

벌써 백야가 시작되었답니다.


 


자그마한 카페인데 장사는 잘 되는지 궁금하네요.


 

 

  제 단골술집 입니다.

안주는 부페식으로 피자와 샐러드가 무료로 지급되고, 맥주 한병에 5불 입니다.

골든벨이 잇어 간혹 누가 골든벨을 울리면 술한잔씩 돌립니다.

10시가 넘으면  코인을 하나씩 주는데 다음에 가면 술한잔이 공짜랍니다.



 

 
여기는 제가 단골인 이발소 입니다.
먼저 주인분이 지난달에 본토로 들어가시고 새로운분이
운영 하시더군요. 요금은 13불인데 세일중이라 11불 받더군요. 팁2불.총 13불 냈습니다.
10,000불에 인수 받으셨던데 장사는 아주 잘 되는 편입니다.
군인은 어디든지 10% 할인해 줍니다.자동차서부터 식당등 모든 업소들이 할인을 해 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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