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1 알래스카 " 발데즈의 싱그런 아침 " 리틀 스위스라 불리우는 Valdez 의 아침은 상쾌함과 고요함의 아담한 작은도시의 풍경입니다..아침에 일찍 일어나 동네를 한바퀴 산책을하다보면 마치 구름이 노니는 곳을 방문한느낌이 들기도 합니다..앵커리지에서 305마일에 위치한 아름다운마을인데 인구는 약, 4천여명이며 한인들이식당과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후궁이라는 중식당,이탈리안식당,피자집등세군데와 두군데의 호텔이 한인에 의해운영되고 있습니다..그럼 발데즈의 아침 풍경을 소개합니다...매년 방문을 하는 발데즈의 아침에 반해 늘 동네 한바퀴를산책 하고는 합니다.박물관입니다.. .이른 아침에 구름이 낮게 깔리우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작은 동네이지만, 도로가 잘 정비 되어있으며 상당히 깨끗함이유지되어 있습니다...동네 어귀에 있는 곰 가족이.. 2018.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