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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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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알래스카라 할지라도 홈리스는 

있습니다.

앵커리지에 약 780여명의 홈 리스가 있는데

미드타운 외곽 쪽 숲속에 간이 텐트를 치고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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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장이 아파트를 자기 임기 내에 

홈리스에게 제공을 하겠다고 공약을 했는데

새로 신축은 힘들어 기존 아파트 전체를 

홈리스에게 제공 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법을 물색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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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하얀 설원에서 

청둥오리와 함께 오수를 즐기는 장면이

인상적이어서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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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아주 분주 했습니다.

미술관에도 들러야 했고 , 우체국과 은행과 

여러 사람들과도 만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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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홈리스와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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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법 날이 풀려서 청둥오리들이 많이는

불쌍해 보이지 않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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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공원 호숫가에 사람들이 설원에 누워 있길래

맞은편으로 다가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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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지않은 호수에 청둥오리들이 너무 몰려 밀려난 청둥오리들은

그냥 설원에서 나른하게 햇살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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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봐도 청둥오리들이 그리 추워 보이지 않습니다.

맨발로 다니는 용감무쌍한 청둥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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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중앙인데 , 워낙 공원 자체가 커서 

산책도 하고, 운동을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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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지 않은 물가에는 청둥오리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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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분들이 저렇게 설원에 드러누워 따듯한 햇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 홈리스 분들은 선그라스 끼고, 셀폰 가지고 

다니면서 피자를 주문해 먹는답니다.

그리고, 주유소 들러 커피한잔을 우아하게 마시면서

거리를 배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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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은 호수를 스케이트장으로 만드는 중입니다.

빙판 관리를 아주 잘 해 놓았습니다.

시에서 직접 저렇게 시민들이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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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문양의 숫컷이 암컷과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듯 합니다.

도란도란 사랑의 밀어를 나누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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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술관으로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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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내부를 로맨틱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로 리 모델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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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모형만 봐도 알래스카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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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에 일본인들이 사용하던 칼과 총입니다.

2차대전 당시 사망한 일본군인들의 유해를 찾아 소지품과 함께

일본에 전달을 하는 장면을 작년에 보았는데 , 미국은 정말

대단 한 것 같습니다.

우리 같으면 대대손손 용서가 안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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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무스 아저씨 흉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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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점 한점을 감상하면서 문득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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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송유관을 형상화 하여 만든 설치 조형물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역시 송유관을 빼 놓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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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네온사인들인데 , 알래스카와 아주 밀접한

내용들입니다.

매년 전 주민에게 지급되는 보너스 형식의 디비전드(PFD) 부터 

시작해서 다 뜻이 있는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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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미술관 하고는 전체적인 구성이 색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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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다 자료용 컴퓨터가 설치 되어있어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자료들을 검색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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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입구인데 상당히 세련되어 한 장 찍었습니다.

화장실 앞에 의자가 배치되어 기다리는 이들을 위하여

세심한 배려를 해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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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깨끗하고 심플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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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차를 수리하기 위해 카 센터에 들르고

지인을 만나 점심을 함께 하며 수다 한 마당을 

펼치고 난 뒤, 약속한 지인을 만나고 다시 

마트에도 들러 장을 보고, 은행에 들러 입금도 

하고, 다시 집에 와서 택배 보낼 박스를 꾸려서

우체국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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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 집에 잠시 들렀다가 미술관에도 들르고 

저녁 노을이 어떨지 바닷가로 가서 눈치도 살피고

코스트코에 들러 개스를 주유하고 ,아이스 모카 

한잔을 사서 마시면서 다시 오리공원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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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일 돌아 다니니, 개스비가 장난이 아니게

부담이 갑니다.

내일도 동물병원을 위시해 가야 할 곳도 많고

약속도 있으니, 종종 거리며 다닐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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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정이 엄청 빡빡하게 보이시죠?

이렇게 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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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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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는 맛집과

소소한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걸어다니면서 투어를 할 수 있는데

치안 상태는 좋아 큰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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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홈리스들의 선텐모습을 볼 수 있지만

와서 구걸을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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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들은

각 식당마다 준비되어있으며, 어디를 가나

알래스카의 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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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맛집들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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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 모습.

거리가 한산한걸 보니 오늘까지 월차내서 휴가를

보내는 이들이 많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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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에 위치한 클럽파리입니다.

알래스카 연어,광어,킹크랩등을 이용해 요리를 선보이지만

퀄리티는 중간정도입니다.

마치 선술집 온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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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와 식당이 둘로 나누어져있는 곳인데, 타이 음식도 있더군요.

주로 태평양 연안 요리들이 선을 보여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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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cierBrew House

여기 실내분위기가 아주 멋진 곳입니다.

사진들은 많은데 나중에 별도로 소개를 해야할 곳이며

다운타운에서 제일 넓직하고 장사 잘되는 맛집니다.

추천할만한 곳중 거의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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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인데 정말 한가하지 않나요?

마치 내땅에 온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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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코스의 시내투어 버스가 지나가네요.

1시간정도를 시간내어 돌아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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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에는 사슴소세지 핫도그를 파는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거리음식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6불.

오시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갖은 양념을 모두 소세지에 

올리고 드세요.

절묘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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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음악과 특색있는 햄버거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명 홍콩버거라 일컫는 초대형 햄버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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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에는 다양한 기념품샵이 있는데 이곳 인형들이

있는 기념품샵은 독특한 기념품이 많은 곳이기도하며

중국산이 적은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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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 대통령의 흉상이 있는 곳.

바로 옆이 주말시장이 개최되는 곳이며

뒤로는 기차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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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낚시터 쉽크릭에 위치한 원주민 칼 제조회사입니다.

매장을 둘러보시면 직접 칼을 만드는 공정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다운타운 4번가 방문자센터에서 무료 셔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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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뒤에는 이렇게 브릿지 레스토랑이 있는데

관광시즌에만 오픈을 하며 디너만 합니다.

참 특이하게 운영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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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 모두 문을 열어도 장사가 잘 될듯 한데 오직 

저녁에만 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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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에 다리처럼 만들어진 레스토랑이라 식사를 하면서

연어 잡는 모습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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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연어가 잘 올라오지 않지만 낚시 그 자체를

좋아하는 이들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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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도 있습니다.

오후 4시반에 오픈을 하기에 아직 문을 열지않아 다시 

저녁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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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앞에 킹스랜딩 휴식처가 마련되어 있는데 

마치 무대가 있는 공연장 같은데 사실 저 건물은

화장실입니다.

너무 잘 지어놓은 것 같은데 모두들 공연장으로

착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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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들이 모두 알래스카산 재료들로 이루어진터라

알래스카 전문 요리를 드시고 싶으면 여기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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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 요리중 킹크랩으로 만든 전채요리맛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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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샐몬을 주 재료로 요리를 하는것도 이색적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보통 일반 연어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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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공급되는 신선한 재료들을 이렇게 손님들에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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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료들을 이용해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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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식당 앞으로 경적을 울리며 기차가 지나가네요.

맛집 10위에 충분히 들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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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스케줄로 피로가 누적이 되었나봅니다.

모처럼 5시간을잤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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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ALASKA Anchorage Downtown 

시내 풍경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에도 소개를 했는데 한번에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짬짬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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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소소한 분위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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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연인의 설산도 이제는 서서히 봄빛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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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집을 나오는데 잔듸밭에 세워놓은 차량 밑에서 

집을  나온듯한 샴 고양이 한마리가 심각한 자세로 

꼼짝도 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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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낙엽속에 쥐가 있나봅니다.

그 쥐를 잡으려고 꼼짝도 하지않고 있더군요.

쥐를 잡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약속시간에 나가기위해 후편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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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집 냥이는 쥐를 잡지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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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뒷골목을 들어갔는데 

벽화들이 그려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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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에게 아주 친근한 물개들이 머리를 내밀고 

사람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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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무스 총각들이 공사장을 누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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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벽화들이 친근감 있게 느껴집니다.

바다코끼리의 상아가 유독 하얗게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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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자기나라 국기에 대해 애착이 상당히

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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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쓰레기통에도 모두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용이 아니라 뱀 같네요.

너무 웃기게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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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나 마음대로 가라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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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쓰레기통이 철제로 된 이유는 봄이면 곰이 

다운타운으로 내려와 쓰레기통을 뒤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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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5번가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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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봄이되자 홈리스 아저씨들이 벽화 앞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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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투어버스입니다.

1시간에 2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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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에 있는 방문자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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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누가 절 불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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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에 있는 옛 시청앞 잔듸밭은 홈리스분들의

선텐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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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오시면 꼭 레인디어 소세지를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안 먹고 가시면 후회하신답니다.

가격은 인상되서 6불 5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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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앞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백사장을 산책하는 가족의 모습이 참으로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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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자리만 나면 모두 낙서로 도배를 해 놓았네요.

그래도 은근히 이런게 어울리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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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보는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편안해 보이지않나요?

하늘은 맑고 푸르며, 공기는 쾌청해 그저

숨쉬기 운동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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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래스카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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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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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들어 알래스카는 자아를 확인하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다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면서 적설량이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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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Mall 에서는 트럭을 이용해 눈을 야외에 

가져다 버려야 할 정도로 엄청난 눈들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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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삼일은 더욱 추워진다고 합니다.

요 몇년 사이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린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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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들이 걱정이 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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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엽서로도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밑 자락에 시한수 적어 넣어도 안성맞춤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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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내리는 함박눈을 바라보며 토템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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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내린 눈으로 도로가 보이지 않아 출구를 한참이나 헤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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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차한 차량들도 눈을 머리위에 이고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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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걸 보면서 토템은 만족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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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않고 눈을 치워 쌓아놓아도 끝이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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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인데 어디가 시작이고 끝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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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나가 사진을 찍는데도 금새 머리위에 눈이 소복히 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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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앞인데 차량들이 모두 반트럭이나 SUV 차량들이 

대세입니다.

일반 승용차는 일반 도로를 달리기 힘듭니다.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돌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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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눈을 치우는데 역부족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저렇게 눈을 치우는 쟁기를 트럭에 달아

자기집 앞 눈을 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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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차량들은 눈속에 점점 묻혀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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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도 눈보라에 날아가지 않도록 꽁꽁 묶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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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제 차를 잠시 세웠는데 도로가 보이지 않네요.

자칫 잘못하면 눈에 빠지기 쉽상입니다.

번호판이 아예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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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경비행기가 빨간 잠자리를 연상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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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청난 눈보라를 뚫고 운동을 즐기는 이가 있네요.

개들도 엄청 신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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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노르딕 스키를 즐기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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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가는 바다는 침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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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서 서서히 흐르는 바다에 

2017년의 희망을 띄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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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터키 국기가 왜 저기 있냐고 물으시네요.

국기가 아니고 항공기 유도등이랍니다.

오늘 워낙 눈발이 세서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되어

결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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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상당히 크신분인데 저렇게 눈 속에 다리부분이 다 빠집니다.

점점 더 빠지자 앞으로 더 나가길 주저하네요.

거의 허리까지 빠지는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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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시로 집 마당 눈을 치우는데 너무 힘드네요.

제설차량을 부르던가 해야겠습니다.

제설기도 있는데 엄두가 나지않습니다.

앞마당을 지나가는데도 차량이 힘을 받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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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카 스키장에는 13인치의 눈이 내렸다고하네요.

스키어들에게는 환영할만한 소식입니다.

이번주 추위는 -F 30 도에서 35도를 기록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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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 눈이 워낙 많이 내려 가급적이면 차량 운전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신호등에서 출발하는데 어느 차량을 막론하고 

뱅글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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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해야한다면 아주 천천히 출발을 해야 합니다.

한 탬포 천천히만 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모처럼 알래스카의 분위기가 계속되어 기억하고 싶은

나날의 연속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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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을 즐기기 위해서는 스포츠는

기본입니다.

하다못해 볼링이나 스케이트 정도는 배워둬야하며,

아이들 역시, 어렸을적부터 부모와 함께 

같이 운동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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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적이 아닌 자발적으로 즐기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부모의 역활이지요.

여기서는 4살짜리도 스키를 아주 능수능란하게

탈 정도로 기본이 스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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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멀리 나가지않고 실내에서 즐기는 

스케이팅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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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불어 알래스카의 소소한 일상도 

같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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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이아몬드 쇼핑몰에 있는 실내 스케이트장입니다.

일년내내 거의 휴무없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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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스케이트를 처음 알려주나봅니다.

차근차근 두려움을 없애고 제대로 설 수 있는 방법을 지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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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유려한 스케이팅 솜씨를 뽐내며 질주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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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저금해 놓은돈을 가지고 스케이트장을 찾는게 다반사입니다.

따로 돈을 달라는 아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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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청소년 타겟으로하는 업종들이 제법 인기를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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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곳이라 부딪칠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늘 이정도 인원들이 찾기에 붐비는 경우는 없습니다.

붐빌경우 야외 스케이트장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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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케이트장에 얽힌 이야기들이 제법 됩니다.

눈에 얼음이 얼기 시작하면 탄피통으로 썰매를 만들거나 철사를 구해와

두발 썰매를 만들어 타다가 숙달이 되면 외날 썰매를

만들어 타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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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날 썰매는 자기 실력을 뽐 내기위해 타는데 저학년은 다소 

배우기가 힘들정도입니다.

달리기 시합도 참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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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고무다리라고 녹기 바로직전, 출렁거리는 얼음위를 

날렵하게 지나가는 시합을 하기도 했는데 복골복으로 

한 아이가 결국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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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신발과 양말을 벗어 논두렁에 피워놓은 모닥불에 

말리고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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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쉴때는 저렇게 엄마와 함께 카드놀이를 하며 휴식을 취합니다.

한국에서 엄마와 아이가 화투를 친다고 생각하면 다들

난리가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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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스케이트장 6층에는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 사무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오늘 일이 있어 잠시 들렀다가 스케이트장 스케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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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짜리 딸아이에게 스케이트 신발끈을 메어주는 엄마의 눈길은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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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이름있는 의류매장인데 80%를 세일 하네요.

그럼 원가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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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싸긴 싸네요.

어느 스타일의 옷이 마음에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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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아주 요란하군요.

정신 사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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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주방장 누님이 매니저로 일하시던 호텔입니다.

큰딸이 여기 CE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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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입구인데 여기 사진을 찍은건 바로 위에 그려져 있는 그림때문입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알래스카풍의 그림입니다.

저런 그림이 유난히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참 심플하면서도 한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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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간혹 홈리스를 만나고는 합니다.

저는 매번 주었는데, 주위에서 절대 주지 말라고 하더군요.

주다가 걸리면 벌금이 세더군요.

그래서, 간혹 음식으로 대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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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렇게 홈리스도 근무시간이 있어 시간이 되면 

교대로 합니다.

그럼 교대조는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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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나머지 세명은 근무대기중입니다.

휴식을 취하다가 근무교대를 하더군요.

피자집에 주문해서 배달이 오면 다같이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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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운영하는 "하루스시" 일식당에서 새벽 4시경 이름모를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 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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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전소가 되어 어차피 헐고 다시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은 집이나 상가는 모두 의무적으로 보험을 들어야 하니 

당연히 보험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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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불이나면 손해는 막심하지요.

제법 앵커리지에서 장사가 잘되는 곳이기도 했는데 

참 안까운 일입니다.

코리아 가든이라는 한식당도 같이 운영을 하는데,

하루빨리 비지니스를 시작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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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나깨나 불조심인가봅니다.

겨울에는 정말 불조심해야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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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하루에 내린 적설량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약 6.4인치가 내렸습니다.


그외 주변지역은 10인치정도 내렸으며 , 발데즈는

24에서 36인치의 눈이 내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적설량이었습니다.


앵커리지에 6.4인치가 내렸는데도 허벅지까지 

빠질 정도였는데 36인치면 도대체 어느정도 

내렸는지 감도 잘 오지 않네요.


오늘은 아직도 눈으로 가득한 앵커리지의 도시풍경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성찬식 예배가 있어 오전에 부지런히 교회에 들렀습니다.

김성관 목사님이십니다.






반주에 맞춰 열심히 찬송가도 불렀습니다.




토요일 도시에 눈이 내리는 풍경입니다.





오늘 미드타운의 도로 풍경입니다.





시내인데도 불구하고 눈으로 가득해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른답니다.





차선 자체는 아예 보이지도 않습니다.





유명 음식점 주변도 마찬가지로 눈으로 가득한데 제설업자들은 

정말 신이 날 것 같습니다.






하늘은 아직도 흐리지만 눈이 더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집 앞마당에도 함박눈이 펄펄 내립니다.





새 집 출입구가 막혔네요.






역시 마찬가지로 미드타운 시가지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오른쪽에 홈리스분이 등장 했네요.

부지런하군요.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곳이 여러군데라 굶을일은 없습니다.







미드타운에서 다운타운으로 들어가는 도로입니다.

주 도로인지라 그래도 눈들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만약 비가 내리면 

죽음의 도로지요.






다운타운에 접어들었는데 , 여기도 마찬가지로 차선이 보이지 않네요.

이럴때 사고나면 눈을 치우고 차선을 확인 할까요?


아직 그런 사례는 보지 못했습니다.






다운타운 이면도로입니다.





여기는 뒷산 올라가는길 입니다.





금년에는 정말 눈은 원없이 보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비해 몇배는 온 것 같네요.





집앞 동네풍경입니다.




여기가 바로 집 앞입니다.

무사히 집에 도착 했습니다.






지난여름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겨울과 여름이 함께 등장 했습니다.


시원한 포말이 눈처럼 하얀 미소를 보여주네요.




며칠전에 위디어 바닷가를 가다가 찍은 영상입니다.

2차대전때 육군이 만든 터널인데 재미난건 기차와 차량이 한 길로 

다닐수 있답니다.


기차가 갈때는 차들이 멈추고 , 차들이 지나갈때는 기차가 기다려

줍니다.


기차레일위로 차량이 달리는 경험을 이곳에서 할수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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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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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명록에 글을 올리신 sun글에 답글을 달수 없네요.
    방명록에 댓글을 쓰려고 보니 이상한 창이 나타나 가로막네요.
    지난번 오로라 소개를 할때 B&B에 대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1박에 30불하는 곳입니다.
    연락처도 다 나와있습니다.
    대학교 앞에 위치한 곳이라 시내나 오로라를 보러 가기에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시골 할머니같은 인심의 주인장이 오로라를 보는데 적합한 곳을
    자세하게 알려드릴겁니다.

    현지에서 직접 듣는게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오로라를 만나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니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페어뱅스 거주하는이들에게는 생활화되어 오로라가 나타날만한
    곳들을 다들 알고 있습니다.

    대신 한인분들은 잘 모르니 한인분들에게는 물어봐도
    별 소득은 없답니다.

가톨릭 사회복지 서비스 단체인  " brother francis shelter "

를 찾았습니다.

이곳에서는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주정부기금과 도네이션 기금

으로 운영을 하고있는 자산단체 입니다.


가정 및 난민 정착 이민 프로그램,장애인 소년소녀 지원,임신지원 

프로그램, 식품공급,주택지원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곳 입니다.


주로 Homeless 들이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한인 할아버지 한분이 이곳에서 15년째 자원봉사를 

하시고 있어 , 만나보기도 했습니다.




쉘터 입구에 세워진 타이어 조형물

지구형상으로 꾸며진 이 조형물의 깊은뜻은 무얼까요?

아마도 모든 지구인은 다같은 공동체라는 의미가 아닌런지요.







  1. 주소: 1021 E 3rd Ave, Anchorage, AK 99501
    전화번호:(907) 277-1731

문 입구가 철문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굳게 닫혀져 있더군요.





어느 누구나 와서 식사를 할수있는 무료급식 식당 입니다.

" Bean,s Cafe"


이곳 대형 마트인 프레드 마이어에서 이번에 3만불을 기부 했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반까지 급식을 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침 8시반부터 오후 5시반까지 무료 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실내는 촬영이 불가해서 사진기에 담지 못했습니다.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는 이들을 만날수 있었으며 , 식단은 비교적 아주

풍족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난 이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 다양한 정보를 서로

교환을 합니다.







섬에서 온 원주민들이 이곳 앵커리지에 눌러 살면서 , 이곳을 이용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오버플로우 센터에서는 매일밤 100여명에게 숙박을 제공하는데

겨울에는 240명이 최고 한도입니다.

그 이상이 넘을경우 쉘터에서 비상 숙박 시설을 마련합니다.


재작년에 한국인 무전여행 대학생이 페어뱅스에서 이 시설을 

이용하기도 했었습니다.


각 도시마다 이 자선단체가 있어 , 무전여행을 하는 이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샤워시설도 지원 합니다.

 







여행자들도 마찬가지로 이곳에 들러 , 한끼 식사를 할수 있는데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는 샘터와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금년 2월 주정부 지원을 축소한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 다행히

4월에 예산이 확보가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 옵니다.








이곳에서 만난 이들인데, 서로 사귀고 그러는건 아니고 그저 친구로

지내는 이들입니다.


금년초에 이곳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결혼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사람의 인연은 늘 어디에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쉘터가 끝나는 시간에 이곳 교회에서 저녁을 배식하고 있습니다.

한인 세분이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 아직 문을 열지않아

확인은 하지 못했습니다.








쉘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는 쉽습니다.

창문을 모두 베니어판으로 막아 , 조금 답답한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나무의 무수한 잔가지처럼 다양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 큰줄기는 바로 자신 그자체 입니다.






moose's tooth 피자집을 찾았습니다.

밤 12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늘 손님이 많아 예약을 안해서 조금 불안했는데, 늦은 시각이라

다행히 자리가 있네요.







주소: 3300 Old Seward Hwy, Anchorage, AK 99503
전화번호:(907) 258-2537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 아직까지 손님이 많네요.






여길오면 단골로 시키는 샐러드 입니다.

참기름 소스라 아주 고소합니다.







접시 디자인인데 귀엽나요?






피자는 작은거로 반반 시키시면 , 아주 풍족 합니다.

하와이안 피자 한조각 드셔보실래요?









어부들은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 부둣가에서 바로 고기 손질을 합니다.

대구와 생태,광어인데, 대충 잘라서 나머지는 모두 버린답니다.







이런걸 한차를 싣고와서 여기 동네주민들과 나눔 행사를 합니다.

정말 살들이 너무나 많은데, 이걸 모두 어부들은 버리더라구요.

너무 아깝답니다.


어느 부둣가나 가면, 손쉽게 얻을수 있습니다.

고기 손질하는 곳에 가서 바스켓을 옆에 놔두면 , 모두 담아서 준답니다.






집에 가지고 와서 다시한번 잘 손질해서 냉동고에 보관하면

몇달은 충분히 드실수 있답니다.

살도 엄청 많아서 하나만 넣고 매운탕을 끓여도 한식구 풍족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여행 오시면, 반드시 부둣가에서 조금만 얻어서 매운탕을 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늘 매운탕 거리는 차고 넘쳐 납니다.



표주박




어제는 날씨가 아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어 재미났습니다.

동네마다 날씨가 틀려 저만치서도 옆동네의 날씨를 

알수 있었습니다.


한동네는 비가내리고

한동네는 눈이 내리고

그 옆 동네는 햇살이 짱짱해서 5분거리마다 변해가는 

날씨를 경험 할수 있었습니다.


구름이 많아지면 이렇게 다양한 날씨를 만날수 

있나봅니다.

기상예보 하는데 아주 난감할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예보가 맞다고 해야하는건지 틀리다고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변화무쌍한 날씨...마치 여인의 살랑 거리는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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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이야기 처음 들어보는데 참 재미있어요^^

  2. david 2015.04.12 04: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무시스투스 너무 그립습니다.
    오리엔탈 샐러드네요. 참기름 간장 소스 너무 좋아합니다.
    전 정통파인지 치즈피자을 좋아합니다.
    하와이언도 좋지만 페스토 소스에 말린 토마토 들어간 피자가 갑자기 땡기네요.
    우리나라에선 저렇게 값싸고도 좋은 품질의 피자를 기대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4.12 07:08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에서 사시던 기억이
      늘 새롭겠습니다.
      저기다가 맥주한잔 곁들였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알콜기가 아주 약한 애플비어를
      시켜서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맥주를 시음도 시켜주는데 운전을 하는 바람에
      시음을 하지 못했네요.
      언젠가는 다양한 맥주를 마셔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