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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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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09:17 알래스카 관광지

리틀 스위스라 불리우는 Valdez 의 

아침은 상쾌함과 고요함의 아담한 작은

도시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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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 동네를 한바퀴 산책을

하다보면 마치 구름이 노니는 곳을 방문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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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305마일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인데 인구는 약, 4천여명이며 한인들이

식당과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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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이라는 중식당,이탈리안식당,피자집등

세군데와 두군데의 호텔이 한인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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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발데즈의 아침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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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방문을 하는 발데즈의 아침에 반해 늘 동네 한바퀴를

산책 하고는 합니다.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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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구름이 낮게 깔리우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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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이지만, 도로가 잘 정비 되어있으며 상당히 깨끗함이

유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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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귀에 있는 곰 가족이 동네를 어슬렁 거리기도 하는데

오늘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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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데즈 박물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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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산을 올라 산책을 하면 전망대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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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라 아침 비지터 센터가 문을 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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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를 발견 했는데 개와 고양이,그리고 설산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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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식당과 호텔들입니다.

호텔닷컴에는 나오지 않는 호텔들이 많아 여행객에게는

직접 와서 숙소를 파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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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어느 마을에 가도 웰스파고 은행이 독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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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안개꽃 같은 하얗고 귀여운 풀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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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아래에 많은 보트들이 출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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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더비가 한창인데 지금 현재 91.2파운드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상금이 수만불이니 한번 도전을 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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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고기를 손질하는 곳인데, 매일 아침마다 소독을 해서

혹시 있을지 모를 균들을 멸균 작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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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정말 칭찬 받을 일이네요.

미리미리 예방을 하여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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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앞에 제일 잘 되는 카페에는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들이

찾아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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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를 거닐며 소소한 볼거리를 구경하며 다양한

아웃도어 샵들을 들러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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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의 종점인 이곳은 북극인 푸르도베이 유전에서

송유관을 통해 이 곳까지 운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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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형 유조선이 그 기름을 실어 본토로 이송을 하여

정제공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는 정유공장을 비롯해 일체의 공장이 없어

청정지역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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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는 두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1964년 대지진으로 인해 많은 인명이 사망을 하였고

1989년 유조선의 기름 유출 사고로 많은 해양동물이

멸종 상태에 이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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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의 기름 유출 사고는 수십년의 정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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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여년이 지났지만, 그 피해 복구는 아직 다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해양 동물과 멸종된 바다의 수중 

생물들은 아직도 복구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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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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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잠시 나가 기념품 샵을

들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러

호텔 매니저 누님이 끓여주신 해물탕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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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로초주도 한잔 곁들이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한마당을 한다음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자정이 되니 싸래기 눈이 내리네요.

많이 내리는 건 아니고, 마치 봄비 처럼 내리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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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을 회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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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카페인데 , 늘 어둠이 내리는 저녁에 하니,

안 가게 되네요.

제가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는데 , 왜냐하면

사진과 영상을 정리를 해야하니 자연히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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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이 험난한 겨울에 캐나다를 거쳐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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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카메라맨과 리포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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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저 허니문 카를 탄 적이 있었는데

너무 느려서 재미는 없었는데 연인들이 데이트 목적으로

저걸 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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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샵 앞에 있는 인디언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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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레인디어 소세지 포장마차에는 손님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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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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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 있는 비상하는 독수리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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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곰 동상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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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축제 사무실과 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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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과 다양한 기념품등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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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의 독특한 기념품을 여기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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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견들이 신나게 달리는 인형들이 장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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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옷으로 만든 자켓과 모자네요.

마치 표범 무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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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타로드 개썰매 대회의 우승자들이 입었던

조끼를 진열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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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을 수집 하는 이들이 많아

셋트로 팔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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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물개 가죽으로 만든 자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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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렀습니다.

진열장에 불로초주가 가지런히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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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이 직접 만드신 세수비누와 빨래비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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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매니저 누님이 만드신 해물탕입니다.

저는 얼큰한 해물 매운탕이 좋은데 약간 2% 

부족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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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는 늘 빠질 수는 없지요.

김치도 겉절이와 쉰김치 모두 등장 했습니다.

광어와 꽃게,새우등을 넣고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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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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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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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갈려고 하는 도시를 검색하면

맛집이나 호텔이나 관광지등이 제일 먼저

등장을 합니다.

초행길이니 눈에 익힐만한 전체적인 도로

풍경들 정보가 많이 없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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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편적인 것들만 나타나기에 저는 

그 점이 약간 아쉬워 제가 살고 있는 도시의

거리 풍경들을 자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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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면 처음 오는 이들도 사진에서 본 것 같은

도시 풍경들을 보고 익숙해 지시더군요.

그래서, 오늘도 알래스카 앵커리지 도시 풍경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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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남 학군이라 일컫는 다이몬 사거리인데

좌측 스타벅스 커피숍이 제법 잘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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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을 매일 한번은 이 길을 통해 바라 

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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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뻗은 도로와 양털 구름과 저만치 달아나는 태양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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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학교로만 이어지는 나무 육교입니다.

아마 제일 긴 육교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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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넓으니 하늘도 넓은가 봅니다.

한참을 달려도 양털 구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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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폭포는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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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는 약 한시간 정도 이런 풍경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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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일명 다람쥐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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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구름과 새털 구름은 거의 비슷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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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금융가와 호텔)인데 저 앞 

사거리 신호에서 제 집까지는 불과 3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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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초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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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오자 마자 스워드 하이웨이를 탈려면 

이 도로를 타고 진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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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구름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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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다이몬 사거리 코스트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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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새로 짓고 있는 노인 아파트들이 거의

태양열을 이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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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육교는 스키어들이 지나가는 전용 육교입니다.

킨케이드 공원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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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 집 앞 도로인데 A 스트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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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점점 물들어 가고 있는 설산 풍경이 자리한 

다이몬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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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양식 뷔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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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램차우더 스프와 오늘의 일용할 양식입니다.

샐러드와 치킨과 팝콘 새우와 감자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스테이크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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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음식이 몸에 좋지는 않은데 맛은 좋아

늘 유혹에 지고는 합니다.

비만인 분들이 유난히 튀김 음식을 좋아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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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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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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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2:01 알래스카 구인구직

알래스카의 취업과 비지니스에 대해 

제 소견에 근거를 둔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기억 나는대로 적었더니 다소 산만해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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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na.jobs/

알래스카 최대의 원주민 기업체

거의 모든 직업을 망라해서 기업체를 소유한 기업인데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제출하면 수시로 이메일로 거기에 

맞는job을 소개해 줍니다.

유전 개발부터 주유소,학교,병원,식당등 수많은 직종의 job을 

소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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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nchorage.craigslist.org/d/jobs/search/jjj

일반적인 구인란입니다.

그런데 가급적이면 회사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접수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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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타주에서 이사를 오면 이사비용을 부담하는

기업체가 많습니다.

처음에 이사비용을 신청하지 않으면 , 그 후에는 비용청구가

어렵다고 보면 되니,면담시 필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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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시즌을 맞아 3월부터 4월까지 각종 구인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지금부터 부지런히 서둘러야 합니다.

https://www.alaskatourjobs.com/

알래스카 크루즈와 기차를 연결한 여행사입니다.

프린세스 기차에서 근무할 직원을 구인 하기도 하는데

숙소도 일부 제공을 합니다.

철도청에서도 여름 시즌 직원을 구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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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obs.livecareer.com/alaska/anchorage

여기는 유료 구인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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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에 취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셔서 올립니다.

https://www.indeed.com/q-Alaska-Seafood-jobs.html

킹크랩 같은 경우는 체력이 좋아야 배를 탈수 있지만

일단 어떤 어선이든지 체력은 받쳐줘야 기본이 됩니다.

킹크랩 같은 경우는 목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되지만

그만큼 근무 환경은 열악합니다.

선원 구인은 앵커리지 사무소에 가면 게시판에 구인란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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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fair는 보통 봄, 가을에 많이 치러지는데

Alaska Job Fair 로 검색하시면 되는데 UAA에서

자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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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미용실은 현재 거래 가격이 5만불에서 8만불 사이입니다.

한국에서 취업을 와도 좋으며 , 투자 이민 종목중 제일

부담 없는 종목입니다.

전체적으로 헤어디자이너 수입은 좋은 편입니다.

군부대에서도 근무가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먹고 사는데는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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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일 아트를 하는 한인은 전무하며, 필리핀이나

베트남인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인 네일 아트를 하는 곳이 있으면 아마 독점 일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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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식당 구직에 대해서는 저에게 별도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앵커리지를 제외한 지역은 보통 숙식제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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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민 마을 식당 비즈니스를 원하시는분 마찬가지로 저에게

문의를 주시면 무료로 연결을 해 드립니다.

원주민 마을 식당중 잘 되는 곳들은 비교적 가격이 비싼데

거의 친인척들끼리 팔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잘 되는 식당중 한 곳이 50만불에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일일 매출 3,000불 이상)

최하 5만불부터 비즈니스만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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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의 한인식당

지금은 거의 풀 상태입니다.

한인식당은 한인이 얼마 되지않아 타인종 상대로 운영을 

해야하는데 지금은 풀 상태인지라 권하지 않는데 제일 

부담 없는게 바로 양식당입니다.

직원 구하기도 쉽고 누구나 금방 조리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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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투자이민 수속기간은 약, 7개월이 걸리는데 알래스카에

투자이민을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 식당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20만불에서 30만불에서 가장

많이 투자이민을 하고 있으며, 온 가족이 이민을 올 수 있어

안정적입니다.

특히,자녀 교육을 중시할 때, 학원비나 유학비용을 부담 하는 

것 보다 백배 나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전에는 세탁소도 많이들 했는데 그리 추천 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 이유는 발암물질이 발생할 요지가 많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

.

제과점

지금 알래스카에 한군데가 운영을 하고 있지만, 빵을 보면 

단순한 형태의 서너가지입니다. 다양하면서도 백인의 

식성에도 맞는 도넛을 비롯해 식빵과 시네몬 케잌과 

치즈케잌등 다양화를 이룬다면 분명 승부가 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주문형 케잌도 준비하면 승산이 있습니다.

특히, 백인들 입맛에 맞는 다양한 도넛을 개발하는 걸 

추천하는데 백인들에게 도넛은 마치 김치와도 같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전에 도넛을 전문으로 소개한 적이 있는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도넛 전문점에 줄을 서서 사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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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업

한인분들이 많이 종사를 하고 있는데 이제 경쟁이 많아 그 영역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취업은 무난합니다.

학교는 공무원 인지라 베네핏이 좋아 꾸준히 근무한다면

괜찮은 직종중 하나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청소업 취업은 현지에 오셔서 알음알음으로 

문의를 해야 합니다.

, 백인회사 업체는 구인란을 통해 취업이 가능합니다.

.

건축과 페인팅

건축은 되도록 백인 회사 홈페이지에서 구인을 확인하시고

한인 건축업은 좀 불안정해서 별로 추천은 드리지 않고

페인트업종은 엘에이에서 인력을 구인 하는 실정인데

그 이유는 저렴한 일당으로 일을 시키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헬퍼는 보통 시간당 10불 주는데 좀 말이 안되긴 합니다.

백인 업체는 시간당 30불을 주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영어가 어느정도 된다면 백인을 상대로 취업을 하거나

(보험가입 혜택)스몰 비즈니스를 하는걸 추천합니다.

한인 업체는 보험까지는 들어주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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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과 집안의 소소한 수리기술이 있다면 정직과 

신용만으로 한인들에게 거의 독점이 되어 승산이 있는데

현재는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 없다는 게 중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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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각광 받는 종목은 유전과 천연자원 

개발에 따른 다양한 직업군입니다.

일반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보일러와 배관기술은 잘나가는 

직업군중 하나입니다.

한번은 페어뱅스에서 보일러 수리 하는 이가 없어 겨우 

한명 컨텍을 했는데 술만 마시면 나오지 않아 아주 고생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백인)

특히, 배관공과 용접공은 상당히 인건비가 비싸 수입이 

아주 좋은 직종중 하나입니다.

개인이 직접 광고를 통해 일거리를 맡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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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시추에 따른 기술자들은 높은 임금과 베네핏으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99% 취업을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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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 취업

http://kinross.com/ 나 녹스광산이 있는데 운전과 차량정비,

각종 부서 인원들을 모집 하는데 임금이 상당히 높습니다.

지난번 단순 운전직이 년봉 60,000불이었던걸로 생각이 납니다.

24시간 3교대 근무하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페이가 좋은 곳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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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매물로 나오는 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가 있는데 별로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이윤이 워낙 적어 별 재미는 없는데 주 수입은

주유소 편의점에서 이뤄진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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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나 모텔

성수기에는 상당히 수익성이 좋으나 그 외 계절에는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

한인들은 모텔이나 호텔을 유독 좋아하는데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남들 보기에 좀 좋아보이나본데 ,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서 자기가 언어가 완벽하고 , 자기 수준이

호텔을 감당할만한지 정확하게 자기 진단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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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나 식당을 하다가 돈을 모으면 호텔을 경영

하려고 하는데 이건 아주 위험합니다.

호텔경영은 전문적인 지식과 마켓팅에 필요한 감각이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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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노인 케어)

알래스카는 노인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지원제도가 있는데, 그러다보니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아주 높습니다.

도우미는 시간당 15불에서 16불 이며, 회사에 소속되어

진행을 할 수 있으며 , 독채 집에 방을 여럿 만들어

노인 케어를 하는 것도 수익성이 아주 좋아

한인분들도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노인 한분당 보통 6,000불 정도 정부에서 보조받아

운영을 하게 되는데 5분 이상만 케어하면 괜찮은 

수익성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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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및 개인병원

아직 한인이 운영하는 전문적인 병원은 없으며 치과 같은 경우

bty  칫과는 한인이 운영하는 칫과인데 지금 8군데가

있으며 9번째 매장을 건축중에 있습니다.

칫과 같은 경우 한인 스타일로 운영을 해서 이직률이

좀 잇는 것 같더군요.

한인 한테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더군요.

덴탈 은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 한군데 있는데 한인 한테는

마찬가지로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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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검안의나 전문적인 지식과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

여러군데서 환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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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관계된 직종은 알래스카에서 아주 환영 받습니다.

그리고 아직 한인 변호사가 한명도 없어 한인 변호사가

개업을 한다면 한인을 모두 독점하게 되는 경우가 됩니다.

의사와 간호사,교수등은 타주보다 페이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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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

알래스카에는 어학원이 없습니다.

어학원은 교육학과를 졸업해야 기본 자격이 주어집니다.

아시아인들이 유학을 오고 싶어도 아직까지 알래스카에

어학원이 없어 다른 방법들을 많이 찾고 있는데 어학원을

차린다면 분명히 승산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중국인들이 대거 밀려오고 있어 어학원은 필히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다가 기숙사까지 겸한다면 그 수익성은 보장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숙사 하면 다양한 법적인 문제들이 대두되는데

그냥 일반 집을 룸메이트로 둔다고 생각하면 법적인 

문제는 굉장히 유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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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취업

한인 여행사 가이드는 월급 없이 팁 수입만 있으며

관광 시즌에만 근무할 수 있습니다.

일본,영어권,중국 여행사들은 점차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특히, 중국인 여행사가 많이 보이더군요.

다른 시즌에는 하와이나 엘에이에서 가이드를 하다가 

여름 시즌이 되면 이 곳에 와서 가이드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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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인

알래스카 부동산은 아주 천천히 움직입니다.

그래서 부동산 중개업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절대 알래스카에서는 부동산 투기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

다만, 콘도를 사거나 몰을 사서 렌트하는 업종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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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이 매물로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매물로 나오자마자 팔리게 되는데 매물은 보기 힘들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몰은 인기 절정입니다.

.

학교 선생님

원주민 마을에 위치한 학교에서 선생님을 모집하는 공고를

보았는데 숙소를 제공하고 초봉이 년봉 60,000불부터

시작하는 걸 보았습니다.

.

마트,상점 종업원등은 거의 수시로 구인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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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조종사와 정비사

알래스카에는 엄청난 경비행기들이 있어 조종사를 수시로

모집을 하는데 각 항공사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작인 경비행기 항공사는 https://www.flyravn.com/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조종사 면허와 정비사 면허는 다른 주보다는

수월한 편입니다.

경비행기 조종을 하다가 경력이 쌓이면 알래스카 항공사로

이적을 많이들 합니다.

.

https://www.usps.com/

예전에 한인들에게 각광 받는 직업군중 하나였습니다.

알래스카 지역에서는 늘 구인 프랭카드가 걸려 있더군요.

내근직과 외근직은 시간당 페이가 다른데 외근직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알래스카 우체국에도 몇분의 한인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www.indeed.com/

스쿨버스 드라이버 잡입니다.

시간당 24불에서 25불입니다.

여성 한인분도 근무하는 걸 보았습니다.

투잡을 뛸때 효율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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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각 회사별 해당하는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여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제출하는 게 제일 좋은데

비록 모집 기간이 아니더라도 담당자에게 일단

제출을 해 놓으면, 필요할 때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한명을 구인 하는데 따로 광고를 하지않고 알음 알음

으로 구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또한, 좋은 job 들은 거의 인맥으로 구인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

제 개인적인 소견이 들어가 있으니 이점은 감안을 

하셔서 진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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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지는 노을은 조금씩

그 자리를 이동을 합니다.

매번 , 노을을 감상하기 위해 공항 옆 바닷가를 

찾고는 했는데, 지금은 다소 허허벌판인 곳으로

한참을 이동하여 노을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찾는 이가 드문 공원을 가로질러 바닷가로

향하는데 시간이 지체되어 거의 끝물 

노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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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라져 가는 노을의 끝자락을 만나 잠시

우수에 젖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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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름이 없는 편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눈 소식이 있었는데 하늘만 말짱하네요.

당일 일기예보도 맞질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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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이 우거진, 연어가 올라오는 크릭과 이어진 

바닷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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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내린 비로 눈들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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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 비로 도로가 꽁꽁 얼어 걷기에 다소 불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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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급한데 아직 갈길이 멀어 여기서라도 

지는 노을을 찍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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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무스 발자국과 당귀 꽃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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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로 햇님이 이제 막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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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이 탁 트인 바닷가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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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시간은 상당히 빠릅니다.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조리개를 맞추고 찍다보면 

어느새 태양은 사라지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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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에 노을이 바알갛게 물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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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사라지고 기나긴 여운이 남은 노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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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감상하라고 이렇게 벤취가 놓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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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일부러 파 놓은 것처럼 물길이 바다와

이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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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닷가를 따라 일대를 탐사를 해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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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윗돌은 옥인데 아마 이 주위에서 캐낸 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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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사라져가는 노을빛을 따라 저도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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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텔에 들렀는데 자작나무를 잘라 벽면을

장식을 해 놓았는데 보기 좋더군요.

아이디어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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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텔이라 응접실 같은 곳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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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인데 성탄절 분위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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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회의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작지만 아늑한 호텔 체인인데 비교적 깨끗해 보입니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는 일인지라 참 많은 호텔을 

거치게 되는데 , 집 같은 분위기의 호텔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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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인터넷을 두가지로 선택을 하게 하는데 하나는 보통 인터넷이고

다른 하나는 스피드 인터넷입니다.

레귤러 인터넷은 무료지만 엄청 느리고 인내심 테스트를 합니다.

반면, 스피드 인터넷은 유료이며 조금 빠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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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벗어나면 제일 속상한게 바로 인터넷이더군요.

알래스카보다 속도가 느린 곳이 타주에 엄청 많더군요.

호텔에 한해서지만 , 아직까지 알래스카에서 유료 인터넷은

별로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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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 후하지 않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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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02:0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가 워낙 넓다보니, 5월에 함박눈이

내리는 곳을 만났습니다.

대도시는 보통 봄날인데 반해 산악지대나

빙하지대에는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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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내리는 눈을 만나면 그렇게 신기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콜롤라도 같은 곳에서는 일반 도시에

난데없는 우박이나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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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우고 , 화단에 화초들이 만개하는 

가운데 난데없는 눈으로 모두 동사를 당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해서 콜로라도는 마더스데이

이전에는 오죽하면 화단을 가꾸지 말라는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기도 합니다만, 알래스카는 

설산이나 빙하지대에 한해서 눈이 내리니

그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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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함박눈을 맞으니 정말 상쾌 하더군요.

영상을 넘겼어야 하는데 카메라에 눈발이 세차게

들이쳐 찍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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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함박눈을 맞으러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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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늘 신선해보이는 설산과 구름의 하모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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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위로 올라가자 함박눈이 차창을 강하게 때려 차를 

잠시 갓길에 차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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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가득 내리는 함박눈은 여행을 온 이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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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 차를 세우고 인증샷 한장 찍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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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에도 빛나는 인증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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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두개를 잡아 방에 들어왔는데 객실이 넓어

지내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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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통을 가져와 밥을 했습니다.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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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들도 모두 미리 만들어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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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새우와 명태볶음,걔란절임,연어동그랑땡,

고추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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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육계장인데, 고비는 알래스카산 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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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만찬이 차려졌습니다.

호텔 객실에서 이렇게 차려먹으니 밥맛이 더욱

나는 것 같습니다.

김치는 꼭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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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에는 자매 빵집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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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빵집의 영업시간입니다.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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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빵집 유명세로 오전에는 늘 북적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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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로 불을 때우는 화덕입니다.

그래서, 더욱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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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이 비좁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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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늘 북적거립니다.

저도 줄을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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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막 구워낸 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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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큰빵을 집어왔습니다.

베리가 가득한 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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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는 빙하암반수를 물병에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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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행은 늘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추억으로 앨범을 장식해 주는듯 합니다.

큰 사건보다는 작은 이야기들이 가는 곳마다

산재해 있는 알래스카는 여행 할 맛이 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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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래스카를 여행 오신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리고, 오늘은 2,400여명이 크루즈를 이용해

처음 도착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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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선발대 같은 팀인 것 같더군요.

앵커리지 다운타운이 북적 거릴 것 같네요.

앵커리지는 이제 여행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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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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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을 즐기기 위해서는 스포츠는

기본입니다.

하다못해 볼링이나 스케이트 정도는 배워둬야하며,

아이들 역시, 어렸을적부터 부모와 함께 

같이 운동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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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적이 아닌 자발적으로 즐기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부모의 역활이지요.

여기서는 4살짜리도 스키를 아주 능수능란하게

탈 정도로 기본이 스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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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멀리 나가지않고 실내에서 즐기는 

스케이팅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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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불어 알래스카의 소소한 일상도 

같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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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이아몬드 쇼핑몰에 있는 실내 스케이트장입니다.

일년내내 거의 휴무없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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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스케이트를 처음 알려주나봅니다.

차근차근 두려움을 없애고 제대로 설 수 있는 방법을 지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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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유려한 스케이팅 솜씨를 뽐내며 질주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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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저금해 놓은돈을 가지고 스케이트장을 찾는게 다반사입니다.

따로 돈을 달라는 아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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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청소년 타겟으로하는 업종들이 제법 인기를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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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곳이라 부딪칠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늘 이정도 인원들이 찾기에 붐비는 경우는 없습니다.

붐빌경우 야외 스케이트장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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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케이트장에 얽힌 이야기들이 제법 됩니다.

눈에 얼음이 얼기 시작하면 탄피통으로 썰매를 만들거나 철사를 구해와

두발 썰매를 만들어 타다가 숙달이 되면 외날 썰매를

만들어 타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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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날 썰매는 자기 실력을 뽐 내기위해 타는데 저학년은 다소 

배우기가 힘들정도입니다.

달리기 시합도 참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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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고무다리라고 녹기 바로직전, 출렁거리는 얼음위를 

날렵하게 지나가는 시합을 하기도 했는데 복골복으로 

한 아이가 결국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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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신발과 양말을 벗어 논두렁에 피워놓은 모닥불에 

말리고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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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쉴때는 저렇게 엄마와 함께 카드놀이를 하며 휴식을 취합니다.

한국에서 엄마와 아이가 화투를 친다고 생각하면 다들

난리가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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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스케이트장 6층에는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 사무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오늘 일이 있어 잠시 들렀다가 스케이트장 스케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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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짜리 딸아이에게 스케이트 신발끈을 메어주는 엄마의 눈길은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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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이름있는 의류매장인데 80%를 세일 하네요.

그럼 원가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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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싸긴 싸네요.

어느 스타일의 옷이 마음에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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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아주 요란하군요.

정신 사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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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주방장 누님이 매니저로 일하시던 호텔입니다.

큰딸이 여기 CE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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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입구인데 여기 사진을 찍은건 바로 위에 그려져 있는 그림때문입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알래스카풍의 그림입니다.

저런 그림이 유난히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참 심플하면서도 한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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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간혹 홈리스를 만나고는 합니다.

저는 매번 주었는데, 주위에서 절대 주지 말라고 하더군요.

주다가 걸리면 벌금이 세더군요.

그래서, 간혹 음식으로 대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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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렇게 홈리스도 근무시간이 있어 시간이 되면 

교대로 합니다.

그럼 교대조는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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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나머지 세명은 근무대기중입니다.

휴식을 취하다가 근무교대를 하더군요.

피자집에 주문해서 배달이 오면 다같이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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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운영하는 "하루스시" 일식당에서 새벽 4시경 이름모를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 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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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전소가 되어 어차피 헐고 다시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은 집이나 상가는 모두 의무적으로 보험을 들어야 하니 

당연히 보험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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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불이나면 손해는 막심하지요.

제법 앵커리지에서 장사가 잘되는 곳이기도 했는데 

참 안까운 일입니다.

코리아 가든이라는 한식당도 같이 운영을 하는데,

하루빨리 비지니스를 시작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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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나깨나 불조심인가봅니다.

겨울에는 정말 불조심해야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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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제일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은

쇼핑몰과 호텔이 아닌가합니다.

알래스카도 마찬가지로 몰과 호텔에 제일먼저

크리스마스가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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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 남지않은 성탄절입니다.

지난번에는 집집마다 찾아온 크리스마스 장식과

야간의 도시풍경을 전해 드렸는데 , 이번에는 

호텔을 직접 찾아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번 느껴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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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제법 유명한

captain cook hotel 을 찾았습니다.

captain cook 선장의 이름을 딴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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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cook hotel은 스코틀랜드 농장에서 태어난 캡틴쿡 선장은 

영국 해군에 자원입대하여 다양한 탐험을 하게 되어 지도를 

제작하기도 하는데, 알래스카 역시 캡틴쿡 선장이 발견을 하여 

그의 이름이 곳곳에 지명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옆에는 캡틴쿡 선장 동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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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출입구는 건물의 동서남북 모두에 있어 출입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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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식당은 이탈리아와 미국의 요리를 제공하며 약, 10,000병의 와인을

소장하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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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호텔보다 유난히 크리스마스  장식이 많은편인데 이 호텔은 사성급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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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고급스런 이미지의 장식들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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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마을을 축소형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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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이라도 깔끔하고 단아한 접시에 내오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10불짜리 아침식사를 여기서는 20불을 받아도 손님들로부터

인정받는게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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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마오이족입니다.

캡틴쿡 선장의 동상은 호주를 비롯해 여러나라에 산재해 있는 이유가

워낙 많은 곳을 탐험을 하고 그의 발자취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원주민 입장에서는 침략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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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쿡 선장과 인증샷을 찍을수 있게 만든 코너입니다.

캡틴쿡 선장은 하와이 근처의 원주민 마을을 점령하다가 1779년 2월 

전투에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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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원주민들이 착해서 그의 시신을 장례절차에 의거 

바다에 매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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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내에는 다양한 샵들이 있는데 그중 제일 시선을 끄는건 

바로 기념품샵니다.

보통 금수저들은 길거리를 방황 하지않고 그냥 호텔에서 

원스톱 쇼핑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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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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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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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 코너를 제일 좋아합니다.

아이들때문에 사진 찍기 아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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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가 주는 아늑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손님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여기 입구에는 다양한 티와 커피가 늘 준비되어 

아무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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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사람 없으니 들르시게 되면 커피한잔 하시기 바랍니다.

눈치보지 마시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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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보통 이런 마네킹이 세워져 있으면 " 만지지 마시오"

라는 팻말이 붙어 있지요.

소매,어깨,밑단은 진짜 동물 모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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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니어쳐 크리스마을은 상당히 크게 되어 있어 구경을 하려면 

한참 걸릴 정도입니다.

아이들때문에 사진을 입구만 찍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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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여행용 가방을 끌고 가는 이들을 보면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다른분들은 그러지 않나요?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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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저사람들은 항공사 조종사들입니다.

대한항공 조종사들은 힐튼 호텔에 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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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형들을 보니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이 생각 나네요.

피가로의 결혼은 아이스 발레 공연으로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감명 깊었는데, 이제는 공연 안본지가 오랜 된 것 같네요.

오히려 미국와서 못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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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호텔 분위기가 아주 밝습니다.

그런데, 여기 호텔들은 이렇게 은은한 분위기가 많더군요.

저도 이런 분위기가 좋습니다.

너무 밝은 분위기의 로비는 청소하기 분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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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양은 참 보기 좋습니다.

북극곰과 펭귄, 그리고 탐험선을 넣었네요.

엄청난 탐험을 한 캡틴쿡 선장은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탐험을 많이 했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는 침략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지요.

자국민에게는 영웅이고, 다른 국가에서는 약탈을 일삼는 

약탈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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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버버리,모자,지팡이 이 세가지가 아주 유명합니다.

우리 한국인들도 좋아죽는 메이커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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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나라로부터 침략자라는 원성과 원망이 점점 커지자

그 악명을 순화 시키기 위해 범 국민적 운동을 벌이게 되는데

그때 나온 아이디어가 바로 " 신사의 나라" 라는 슬로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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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 등장한 소품들이 버버리와 중절모,지팡이 였습니다.

사지 멀쩡한데도 모두 지팡이를 들고 다니게해서 유행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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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지멀쩡한데 지팡이 들고 다녀보세요.

무슨 소리 듣는지.

그런데, 범 국가적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이런 복장이 

아니면 인정을 해주지않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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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일먼저 귀족계급들이 적극 호응을 하여 (어차피 탐험가는 

귀족임) 이 운동을 전개해 나간 결과 전 세계에서

영국을 " 신사의 나라" 라고 칭하는겁니다.

스스로 신사라고 여기저기 엄청나게 홍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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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숱한 식민지들중 미국 역시 영국의 식민지 였습니다.

영국은 침략자와 약탈자라는 이미지를 이렇게 탈바꿈 

하였으니 , 그 점만큼은 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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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새마을 운동이 정책으로 나와 많은 시골마을들이

양철지붕으로 탈바꿈 하기도 했지만, 농협에서 받은 융자금으로

이를 시행 하다가 빗더미에 몰려 농약을 먹고 자살을 한 

농부들이 많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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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의 양면같은 정책들로 인해 폐해가 많았으니,

이제는 제발 정리정돈 된 세상을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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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지붕은 겨울에는 따듯하고 여름에는 쉬원한 잇점이 

있습니다.

반면, 양철지붕은 겨울에 춥고 여름에는 뜨겁습니다.

그 양철지붕에 집집마다 페인트를 칠하고 보기만 좋은 

개살구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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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탁상공론이 아닐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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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비단 원주민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가죽으로 여러 생활용품들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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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텔주방장 누님이 여러 가죽을 갖고 

장갑과 신발을 만드는 장면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 감자 칼국수로 저녁을 거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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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비버,캐리부(사슴),물개가죽으로 만드는 

생활용품을 한번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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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항도 이제 서서히 얼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토에서 오는 화물들이 부동항인 위디어를 통해

기차로 앵커리지까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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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바로, 제가 소개하는분인데 일본에서 출생을 하셨습니다.

성함은 정부미강, 올해 75세로 호텔 레스토랑 매니저로 일하시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계십니다.

내년에 다시 근무를 하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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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동물가죽을 재단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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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고 계십니다.

아들들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라고 장갑과 신발을 만드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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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한짝이 대충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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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갑 안감을 만들고 있습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하는데 가죽이라 바느질이 상당히 힘들텐데

골무도 없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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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신발입니다.

손주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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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재단을 잘해야지 자칫 잘못 자르면 낭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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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안쪽 바느질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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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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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엄청 따듯할 것 같지않나요?

이건 사슴가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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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큰 따님이 왔네요.

원주민 회사의 CEO입니다.

엄마 추울까봐 전기담요를 사왔네요.

1,300불짜리 전기장판은 어떻게 생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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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아주 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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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완성품이 늘어갑니다.

이제 잠시 저녁을 먹고 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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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누님이 뚝딱 만들어 내온 감자 칼국수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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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고추조림과 불고기,막 양념으로 버무려 만든 불고기인데 

좋은 부위로 만들어 아주 부드럽습니다.

멸치고추조림은 꽈리고추로 만들어 엄청 맵습니다.

하나만 먹어도 혀에 불이 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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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아주 진수성찬입니다.

반찬이 많으면 어느걸 먹을지 고민인지라 이렇게 간단한게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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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팥 칼국수를 좋아한다니까 만들어주신다고 하시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한국에서는 팥 칼국수를 자주 먹었지만, 여기서는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주방장 누님이라 그러신지 못하시는 요리가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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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들로 인해 패스트푸드점 분위기가 새롭네요.

안가본지 참 오랜된 KFC 입니다.

정말 잘 안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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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가보고 싶은 스워드 그릴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더군요.

나중에 한번 들러야 할 곳으로 점 찍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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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봄부터 가을까지 자연에서 나는 것들을 모두 채취했다가

겨울에는 이것들로 요리를 해 먹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봄부터 나는 나물들과 연어,가자미,생태,광어,청어등

너무 많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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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겨울 내내 먹어도 남아 돌 정도랍니다.

저야 지금 사슴고기와 연어,블루베리만 냉동고에

있지만 다른분들 집에는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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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과 2월에는 다 먹어줘야 새롭게 나는 것들로

냉동고를 채울 수 있지요.

부지런히 먹을 일만 남았습니다.

2월정도 되면 모든 집들이 냉동고 비우기 시즌에

접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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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껴 두었던 것들을 마구 풀기 시작합니다.

텅텅 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4월에 알래스카에 오시는분들은 새로운 먹거리를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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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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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12.14 0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재주가 좋으시네요~ 못하시는게 없으신듯~
    털가죽으로 만든 장갑과 털신은 정말 부드러워보이네요~ 당근 따뜻하겠죠? ㅎ

알래스카 겨울에는 결혼식은 거의 실내에서

이루어집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야외에서의 결혼식이 

인기지만 부득이 겨울에 할때는 실내에서

예식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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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결혼식이 있어 들러보았습니다.

신랑신부의 즐거워 하는 모습이 저마저도

마음을 심란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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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하도 후회,안해도 후회라는데 이왕이면

하고 후회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ㅎㅎ

알래스카에 와서 호텔에서 하는 결혼은 처음 인 것

같습니다.

늘상 야외 결혼식만 보다가 한국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호텔 결혼식장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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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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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결혼식장과 분위기가 아주 같은 이유는 신랑신부 모두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축의금 접수대와 신랑과 신랑의 부모, 그리고 신부의 어머님이 

오는 하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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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치러질 호텔 예식장인데 상당히 좁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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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결혼식이 진행되는데 외국인도 많아

영어로도 동시에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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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주례는 알래스카 한인장로교회 김성관 목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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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랑입장입니다.

하객들의 축하속에 보무도 당당하게 입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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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이 신랑신부가 교환할 예물을 들고 입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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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신랑신부 들러리 입장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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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들이 꽃잎을 신부 입장에 맞춰 골고루 뿌리고 있습니다.

진달래꽃 아닙니다..ㅎㅎ

하얀 순백의 장미 꽃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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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머니와 함께 입장하는 신부입니다.

너무 좋아하시네요..ㅎㅎ

웃는 모습이 너무 활기차 좋아보입니다.



.

드디어 주례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서로 용서하고 늘 양보하는 부부가 되기를 강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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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되었슴을 선포하며 드이어 새로운 부부가 탄생하였슴을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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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선포식과 아울러 뜨거운 입맞춤을 신랑신부가 하네요.

으...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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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라는 고등학생인데 축가를 부르는데 정말 잘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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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하객들이 오셨습니다.

그동안 인심을 많이 얻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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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측 들러리인데 상당한 미모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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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이 끝나고 신랑신부 퇴장을 하는데 하객들의 박수가 

정말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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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끝나면 단체사진을 찍기위해  줄을 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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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인 김성관 목사님과 신랑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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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의 가족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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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랑신부의 지인들 단체사진입니다.

조금 가깝게 찍은 사진이 있는데 , 행여 나만 잘 안나왔다고 투정

부리실 분이 계실 것 같아 롱샷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ㅎㅎ

.

새로운 부부가 탄생을 했습니다.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새로운 인생의 설계부터 시작해서

그 생이 다할때까지 화목하게 잘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두분의 결혼을 진심을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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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00: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와서 자주 낚시를 했는데 오늘 잡은

고기는 정말 야릇하네요.


이런 생선은 처음 잡아보았습니다.

지인은 홍돔이라고 하더군요.


매번 부둣가 낚시만 해서 그랬는지 돔과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생태,가자미,대구,광어,청어,훌리겐,연어,임연수어등만

잡았었는데 새로운 종을 하나 추가하게 되었네요.


역시, 알래스카는 낚시할만 한 곳인가 봅니다.


눈이 세차게 내리는 관계로 잠깐동안 낚시대를

드리웠는데 돔이 올라오네요.


이제 손맛을 봤으니 자주와야겠네요.





얘가 바로 문제의 홍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주도의 옥돔을 좋아합니다.


어쩌다가 초보 낚시꾼에게 잡혔는지 운이 없는 홍돔 같네요.







매운탕감으로 아주 휼륭한 삼식이 입니다.

한국 삼식이 보다는 이쁘게 생겼다고 하네요.






얘는 임연수어 새끼 같습니다.

아시는분 계신가요?


임연수어는 5월에 많이 출몰 하는데 아마 그때가 되면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사랑을 받나봅니다.






많은 관광지가 아직 문을 열고 있지않아 이렇게 도로까지 차단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네요.





집채만한 유빙이 떠내려 왔습니다.

정말 엄청 나더군요.


에구 아까워라...





무릎까지 눈속에 푹푹 빠져 가면서 들른 바닷가입니다.





이끼도 살이 오른건가요?

아주 오동통 하네요.






날이 따듯해 내린눈이 바로 녹으면서 이렇게 천지 사방이 폭포가

생겼습니다.






눈 내리는 날에 보는 기차는 색다른 맛이랍니다.





날이 따듯해도 걱정입니다.

이렇게 눈들이 바로 녹아 차량 꼴이 말이 아니네요.






늠름한 숫놈 무스가 스키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곰돌이는 오는이들을 겁주네요.

그래도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싱싱한 연어조각상입니다.

알래스카다운 조각상인데 식당앞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 중입니다.






우리의 알래스카 강감찬 장군은 오늘도 말만 타고 계시네요.






호텔 로비에 생화를 놓아두었는데 , 향이 엄청 강하네요.





오늘 황당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호텔 일식당에 들어가보니, 스시맨 두명이 모두 백인이면서 한사람은

완전 산적 털보같이 생겼습니다.


저는 잠시 착각을 했는데 마치, 피자집에 온줄 알았습니다.

털보 백인 아저씨가 장비처럼 생겼으니 일식 맛은 날까요?






북극곰을 잡아서 저기다가 보초를 세워 놓았네요.

니가 고생이 많다.






남서 알래스카 600마일 지점에 있는 Pavlof volcano 입니다.

이번 일요일이 부활절이었는데 그 날자를 맞춰 성질을 내네요.


큰 성질을 내는게 아니고 활화산의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그동안 40여차례 전과가 있는 화산이었습니다.




 


알래스카는 이웃 동네를 갈때 모두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데

이웃집 마실가는 비행편이 잠시 정지했습니다.


페어뱅스,베로우,베델,카츄브,프로드호베이등 알래스카내 많은 항공편이

취소되었답니다.


항공편 문의는 800-252-7522로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지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맨 좌측 끝머리부분에 있는 지점입니다.

워낙 멀어서 무슨일이 생겼는지 뉴스를 봐야 알수 있습니다.


서울과 제주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먼저 보도가 되어 지인이 알려주더군요.


정작 여기서는 신경도 안 쓰는데 말입니다.

저렇게 연기만 낼게 아니라 용암도 막 분출하고 후다닥 끝나는게

오히려 나은게 아닐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한동안은 잠잠하지 않을까요?



"태양의 후예" 드라마 os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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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제 28대 한인총회가 한인회관에서

한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살아가는 한인들의 풍경도 가끔 이렇게 

전해 드려야 많은분들의 궁금증을 해결 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2월 첫날, 월요일 그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이른 아침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도로가 결빙이 되어, 

오시는데 다소 불편한 점이 있을텐데도 많은분들이

참석을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그럼 행사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앞이 잘 보이지 않네요.





제가 행사준비로 다소 일찍 나와 스케치 해야 하니 조금은  분주했습니다.






속속 도착하는 한인분들은 한인카드를 작성하는데 이는, 정확한 한인을

파악 하는데 중요한 서류 이기도 합니다.







이윽고 개회가 시작되고 , 알래스카 한인을 위한 장익보 목사님의 정성어린

기도가 있었습니다.






이어 28대 앵커리지 최갑순 한인회장이 2015년 행사결과와 재정에 대한

결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우측부터 이번에 새로 선출된 김현수 노인회장과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의 권오금 소장.







약 100여명의 한인분들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출장소 권오금 소장님의 축하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새로 선출된 노인회장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최갑순 한인회장.







한인회 정관 수정과 내규보완에 따른 개정안을 상정하여 한인들의 동의를

구하였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한국까지 왕복할수 있는 무료 항공권 추첨이 있었는데

역시, 저는 꽝이네요.


왕복 항공권 축하드립니다.




 


행사가 끝나고도 저는 갈길이 멉니다.





가야할 곳이 많아 조심조심 순서대로 들러야만 했습니다.





워낙 풍경이 좋으니 운전을 해도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답니다.

언제 운전을 해도 신이 납니다.






앞에 한국차가 보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비수기인 겨울임에도 호텔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많네요.







레스토랑에 저녁식사를 하러 들렀는데 , 역시 이곳도 차량들이 거의 다

들어찼네요.







식당안이 바글바글 하네요.

외식을 정말 많이들 하나봅니다.







살 찌는 음식만 골라서 가져온 것 같네요.

밑에는 샐러드가 깔려 있답니다...ㅎㅎㅎ


디저트는 삼색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인디언들이 만든 훈제연어입니다.

부드럽고 맛이 좋네요.






 

어제 오늘 조금 추워진듯 합니다.

호수에 지진으로 금도 갔는데 , 한번쯤 이렇게 추워져야 다시 금 간 곳이

제대로 얼어붙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안심하고 호수 얼음 낙시를 가도 될듯 싶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한인들의 동정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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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00:17 알래스카 관광지

여행을 하다보면 가는곳마다 작은 에피소드들이

기다리고 있어 , 여행 하는 재미가 더해지게 됩니다.


사건사고를 바라는게 아니라, 특이한 경험을 하거나 

살아생전 만나지 못했던 일들을 겪게 됩니다.


이러저러한 에피소드들은 여행을 하는데 정말 빛과

소금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특히, 알래스카라 다른곳과는 아주 상이한 일들이

벌어지고는 합니다.


오늘도 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

이야기들을 전해 드립니다.





새로이 이름을 되찾은 디날리 산맥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면 , 조금은 겸손해지면서 자신의 위치를

재 확인하게 됩니다.








눈에 깔린 구름이 , 아니 눈이 되려는 구름이 강가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페어뱅스에서 머물렀던 호텔인데, 깨끗하고 청결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는날 운 좋게도 비수기 요금으로 전환을 하던 날이었습니다.

성수기에는 300불 가까이 되지만, 비수기가 되니 3분의 1로 가격이

저렴해져 횡재한 기분이 들더군요.








로비 분위기도 편안하고 , 아침 무료식사도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한가지 흠이 인터넷이 느려 열불나게 한다는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깔끔한 객실과 시설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날리에는 다양한 숙박시설들이 있습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캐빈부터 독립된 캐빈,시설좋은 호텔, 전망좋은 

호텔등 다양하게 있어 입맛에 맞게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뜻없는 맥켄리 이름을 지우고 이제는 디날리로 모두 개명을 했지만,

호텔 이름을 다시 짓는다는게 워낙 경비가 많이 먹히는지라 다들

한숨을 쉬는것 같습니다.







한국말로도 " 고맙습니다 " 라는 문구가 있네요.

이제 내년을 기약하며 휴점에 들어갑니다.









이제 패스트후드점도 문을 닫아 결국, 투고전문점인 중식집에 

들렀습니다.






전에는 포장마차였는데 이제는 번듯하게 건물을 지었더군요.

그동안 장사가 제일 잘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메뉴가 상당히 많네요.

번호를 붙여놓아 주문을 하기가 아주 수월 했습니다.








음식을 시켜 펼쳐놓고 같이 먹었답니다.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누구하나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잘들 먹었답니다.









길 가다가 아름다운 경치가 나타나면 , 차를 세우고 인증샷을 필수로

 찍었습니다.








첫눈 내린 설산들을 잠시 바라보며, 변해가는 계절의 한 가운데 서 있슴을

느꼈습니다.







하얀 붓으로 산 허리부터 한 획에 휘갈긴 것같은 눈들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파노라마도 한장 안 찍을수 없지요.







차도 잘 다니지않는 이런길을 운전하는 맛은, 해본 사람만 압니다.

음악도 들어가며, 여유로운 운전을 할수있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 산들도 디날리 산맥의 일부 입니다.






디날리 산은 정말 언제보아도 신선이 살것 같은 신비로움으로 가득 합니다.

이런 경치를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볼수있어 복받은 기분이 듭니다.


알래스카의 여러 혜택을 받으면서 그 수혜를 누리며 살아 간다는게 

그 어느곳에 사는이보다 행복지수가 더한층 높은건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 합니다.


알래스카의 헹복을 알고 싶다면, 모든걸 내 던지고 과감히 달려 

오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오늘부터 알래스칸 전 주민에게 석유판매 이익 배당금이 2,072불이 

지불이 됩니다.


그런데, 한국에 보이스피싱이 극성을 부리듯이 여기에도 보이스 피싱이 

이번에 등장을 했습니다.


IRS 를 사칭해서 보이스피싱이 활개를 쳐서 피해를 입는이들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북극지역에 사는 원주민을 대상으로 이런 보이스피싱 사기가

극성을 피고 있다고 하네요.


자칫, 통장에 있는 모든 금액을 사기 당할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요하는

공고가 났습니다.


알래스카에 사는 사기범이 아닌, 타주에서 배당금이 지급 되는걸 알고

사기를 치고 있다고 합니다.


알래스칸들이 모두 순수해서 자칫 피해를 보는이들이 발생을 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IRS(국세청)를 사칭하는 사기 행각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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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운데 눈을보니 기분이 참좋네요 멋진사진과
    잘쓰주신글 즐감합니다.좋은날되세요아이비님.

  2. jslee 2015.10.02 20: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곳 뉴욕은 지금 허리케인이 올라 온다고 해서 모두들 긴장하고 있습니다.
    산에 쌓인 눈을 보니 왠지 마음이 풍성합니다. 저 눈이 지상이였으면 아마도 저는 미련하게도
    군에서 제설작업하는 우리 어린친구들을 떠올렸을 것 같으네요.^^
    저도 아이비님 처럼 마음을 내려놓고 자연과 더불어 숨쉬며 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연락처 내지는 방법을 부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기원하면서....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2 21:15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허리케인이 온다니 정말 긴장이 되겠습니다.
      무사히 잘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알래스카는 즐기지 않는 이들에게는
      그냥 막막한 느낌인 소도시 일뿐입니다.
      할게많고 즐길게 많아도 이를 외면하는 이들에게는
      그저 돈버는 지역에 하나일뿐입니다.

      제 연락처는 수시로 올렸는데
      다시한번 올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이메일은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는 alaskakorea 입니다.

  3. 2015.10.03 05:5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서울 2015.10.03 15: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파인 로지도 맥켄리도 모두다 참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여행할때는 대형 호텔보다고 이런 호텔이 정감이 있어서 좋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하얀설산을 배경으로한 가을단풍들이 기막히게 좋습니다
    모든곳이 하얗게 잠에 들어도~
    겨울내내 눈덮인 속에서도 그 화려한 가을 색상은 잃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것이 알래스카인들만의 정렬일까요?"^^라고 상상을해봅니다
    저두 점을(사주) 다 한번 보았습니다
    내후년 부터는 건강이 모두들 좋아지고 대운이 드는 해이라니
    자식들이 더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 겨울에 시카코의 세계영상의학 학회에 뽑혀간답니다
    물론 아직은 쫄짜로 모시고 가는 역활이지만요
    시간되면 알래스카로 경유해서라도 꼭 보고오라고 심심당부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뜻이 잇으면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죠?
    건강이 제일 입니다, 꼭 건강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3 17:57 신고  Addr Edit/Del

      아,,시카고에 오시는군요.
      작년에 시카고에 한파가 몰아닥쳐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알래스카 차거운 공기가 모두 시카고로 몰려 갔다고
      하더군요.

      후년부터 좋은운수가 펼쳐진다고 하니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맞아본 적이 거의 없는지라..ㅎㅎㅎ

2015.02.14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관광지 대부분의 겨울은, 깊고도 푸른

동면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겨울에 관광지를 찾으면 대체적으로

너무나 조용해, 이를 좋아하는 이들이 찾고는 

합니다. 


액자속에 그림 같은, 그 고요함의 겨울 바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겨울바다 이벤트들이 많이 열리기도 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그런 이벤트는 없습니다.


" Whittier의 겨울바다 " 는 어떤 모습인지 

다같이 가 보도록 할까요?




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 내외의 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Whittier 라는

곳은 ,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가다보면 좌측으로 나타나는 항구

도시 입니다.





관광 시즌에는 대형 크루즈 선박이 오는곳으로 이곳에서 각종

빙하 관광을 할수 있습니다.






엄청난 빙하 폭포가 있는데 , 산기슭으로 등산로를 따라 걸어 올라가면

웅장한 푹포를 만날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기차가 통행을 하지 않아 이렇게 기차까지도 겨울잠에

빠져 있습니다.





빙하투어를 여기서 신청해서 배를 타고 나가, 다양한 해양동물과

빙하투어를 즐길수 있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한 유일한 호텔입니다.

역시, 겨울에는 문을 닫아 이 바다를 찾는이들이 다소 실망을 

하기도 합니다.





배들도 이렇게 뭍으로 올라와 봄을 기다립니다.





마주 보이는 저 아파트형 건물은 2차대전 당시 군부대 막사입니다.

지하에 철창을 갖춘 수용시설부터 극장등 다양한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었으나, 오래전 빌딩이 폐쇄되어 지금은 유령의 집 같은

흉물스런 건물로 남아 있습니다.


철거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드는지라 , 자연적으로 무너질때까지 

기다리나 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중식뷔페 식당인데, 역시, 마찬가지로 겨울에는 

문을 닫습니다.

매물로 나온지 아주 오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닷가 전체가 폐쇄되어 있습니다.

동네 주민들도 많이 사는것 같은데, 하나 정도는 열어도 될것 

같은데 문을 연곳이 전혀 없네요.






이곳의 양식당 하나도 매물로 나왔는데, 가격은 30만불대 이더군요.






샵을 운영하는 이들이 이곳에 살고 있는이들은 없나봅니다.

여기 살고 있다면, 그냥 문을 열고 소일거리로 나와 있을텐데,

단 한군데도 문을 열지않아 겨울 바다를 찾는이들이 커피한잔

마실데가 없네요.






정말 고요하기만 한 겨울바다의 풍경 입니다.






이렇게 와서 잠시 머무르니 , 겨울바다의 정취를 물씬 맡을수 있어

좋습니다.






바로 이 장소에서 봄부터 낚시를 많이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거리도 가까워 , 낚시꾼들이 선호를 하는데

각종 어종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이른봄부터 청어를 비롯해 생태와 대구,광어,홍어들이

잡히고는 합니다.






움직이는 배한척이 없네요.





겨울내내 이렇게 잠자고 일어나 , 봄이되면 다들 씽씽한 모습으로

바다로 향하는걸 보면, 참 기특 하기도 합니다.






한인들은 배를 사는 경우가 아주 드물긴 하지만,배를 사고는 

후회부터 합니다.

배는 손이 많이가는 일중 하나랍니다.






이샵은 인디언이 운영하는 샵 같네요.






바다에서 눈치우는 방법은 쉽네요.

그냥 밀어서 바다로 밀어내면 끝~






겨울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꾸준하게 이곳을 찾는답니다.

그저 그 분위기가 좋아 겨울바다에 심취하기도 합니다.


바다의 숨소리 까지도 들리듯한 그 고요함은 잠시동안만이라도 

무념의 세계로 인도하는듯 합니다.


무념무상의 시간을 갖기에는 이만한 장소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의 평화를 얻을수 있는

이런곳 어떤가요?





표주박



당뇨와 암에 정말 좋다는 알래스카의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을

한국분들이 많이 찾으시네요.

부탁을 하셔서 , 제가 직접 지인에게 연락을 해서 보내 드리곤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를 통하면 믿을수 있어서 저에게 연락을 주시는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황버섯차를 좋아 합니다.

깊고 그윽한 향에 빠지게 되더군요.집안에 상황버섯 차향이

가득하면 기분도 좋아집니다.


일년내 마시다보면, 감기한번 걸리지 않는답니다.

특히, 당뇨에는 상황버섯이 좋다고 해서인지는 몰라도 단걸 

좋아하는 저는 당뇨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 매일 

물대신 마시니 좋은것 같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이 계시면 ,지인을 통해 특별히 검증된 것들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믿을수 있는 심마니가 있어 제가 보증을 합니다.


연락은 저에게 하시면 됩니다.

이메일은 ivyrla@ naver.com

카톡 아이디는 alaskakorea  입니다.


오늘의 동영상은 겨울잠에서 일찍 깨어난 곰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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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5.02.14 16: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쓸쓸하지만 참 좋네요~ Whittier의 겨울풍경~
    역시 사진들이 동화속의 나라처럼 효과내주셨습니다?
    제가 사진에대해선 문외한이지만 ㅋ
    제가 어깨 목이 다 치료된듯합니다
    그극심한 통증이 없어지고 며칠만에 잘잤습니다
    실은 제집사람도 갑자기 허릴들지못해서
    어깨수술 날받아놓고서
    비수술방법인 이건목원리침도로 이만큼 완쾌! 저도 통증이 가셨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도움이 될실분도 있으실갓 같아서 실명을 올렸습니다 ㅎ
    어제 퇴원 양손사용!
    감사한 일입니다
    어깨수술은 차후 몇달간 관리와 재활이 힘들다는데 ㅠㅠㅠ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14 19:16 신고  Addr Edit/Del

      아,,다행입니다.
      침으로 그런 비수술이 있었군요.
      저는 침이나 주사바늘이 젤 무섭더군요..ㅎㅎ
      사실 맞고나면 별거 아닌데
      엄살이 심하다보니, 바늘만 보면 경기를 일으킨답니다.
      퇴원을 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2. ㅎㅎ 바늘도 겁나시면 이건 아니올씨다입니다(그냥한 소리입니다 ㅎ)
    혹 댓글을 보시고들 침으로만 이해하실가봐 설명드리면
    (아참 인터넷시대이니 이건목이라고만치면 뜹니다 )
    종류별 크기의 장침 끝에 종류별 칼끝들이 되어있어서
    마취과의사가 수면마취와 국소마취한후 따고 들어가서 유착되거나
    막힌곳을 뚫고 밀린곳은 밀어넣어서 하는데 참을만합니다. 원리에 대로,,,
    자세한것은 볼수없고 신경 안건드릴 정도까지 깊이들어가기도한답니다. 참을만합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서 허리디스크가 만성된 여성들은 책임지고 한달에 200불정도의 한약제로
    7~8키로정도 빼게하더군요
    옛미스코리아~ 제 조카도 병문안 왔다가 ㅎㅎㅎ

  3. 맞아요
    주로 뱃살입니다 ㅋㅋ
    뱃살때문에 허리에 무리가 온다니까요
    그렇게 많이 종횡무진 다니시는데 뱃살이라니요?
    넘무 날씬항것 원하시는것 아니여요?
    미국애들 동양님들의 복근에 뿅~간다고 하던데~요ㅋㅋㅋ
    헌데 일주일에 한두번 배에 침 꼽아놓으면 더 효과적이라고합니다만 ㅠㅠ
    제 조카말이 식욕심을 반감시키는 것 같다고합니다
    군것질도 안케되더라고하네요~
    이상 끝 입니다^^(어쩐지 제가 약장사 같네요~ 하두 신기한 경험을 해서요~)

  4. Bongja 2015.02.20 15:09 신고  Addr Edit/Del Reply

    Whittier 정말 고요하고 아름답네요. 제가 알기로는 터널을 통과해야된다고 들었읍니다. 물론 가보지 못하고 왔지만요. 보여주신 사진보니 겨울에 한번 가고싶네요. 커피 진하게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갖고서.... 감사합니다.

    서울님
    뱃살 빠진다는거 저도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저도 남편도 허리 디스크가 있다보니 운동도 한계가 있고 나잇살도 있고요. 한국가면 한번 들려봐도 될까요?

저는 이제 미국온지 2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한국인의 시선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아니, 남아 있는게 아니라 아직도 모든게 한국인의 시각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한국인들이 돈을 벌면 다시 미 본토로 돌아가십니다.

아무래도 인간이니, 좀 더 편한걸 찾기 마련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망한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특히 빌리지에서는 거의 90% 이상이 돈을 벌어서 수백만달러를

들고 미본토로 가서 새로운 비지니스를 하게 되는데 , 대체적으로

그 돈을 다시 소진하고 , 알래스카로 다시 오시는 경우가 많은걸

직접 보았습니다.

 

본토와 알래스카와는 전체적인 개념이 틀립니다.

경쟁이 없는 알래스카는 노력만 하면 벌수 있지만, 미 본토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세탁소와 빨래방.

알래스카가 경쟁이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본토와는 훨씬 불경기도 덜타고, 돈이 돈다는겁니다.

정부에서 정기적으로 돈을 푸니 아무래도 경기는 늘 괜찮다고 보면 됩니다.

 

 스틸스모킹샵과 도쿄 일식집.

스틸스모킹샵은 또다른 식당 아지미와 이랏세이를 같이 운영 합니다. 그옆 도쿄 일식집도 같이 하다가 재 임대를 준 집입니다.


 일식당 아지미와 스틸스모킹 샵, 이랏세이 일식당 세군데를 운영합니다.

이상하게도 페어뱅스에 일식당들이 많은데, 아직도 더 생기는거 보면 여유가 있나 봅니다.

식당은 그냥 차리면 어느정도는 매출이 일어나니 참 신기 하기도 합니다.


 이곳이 이번에 새로 오픈한 일식당 입니다.

인테리어 비용도 엄청 들었고, 렌트비도 엄청 비싸서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되니까

차린거겠죠.


 하와이안 바베큐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인데 가족이 운영 합니다.

다운타운 내에 있는 식당인데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습니다.


객실이 36개인가 하는데 골드너겟 호텔입니다.

팔려고 내놓았다는이야기를 들었는데 가격은 잘 모르겠군요. 객실은 여관급 정도.

객실료는 120불 이상 입니다.


호텔에서 같이 운영하는 식당 입니다.

여기서 유일하게 원주민을 본것 같습니다. 

 
 
여기는 숙희 미용실입니다. 유일하게 네일아트도 같이 겸한 미용실 입니다.
 




제 단골 이발소 입니다. 오직 깍기만 하는건데 요금은 11불, 지금 세일중이라 그렇고 원래 13불 입니다.

지난달 새로 주인이 바뀌었는데 10,000불에 인수, 직원과 7:3 비율로 분배 합니다.직원이7.

그런대로 단골이 많은 곳 입니다. 추가로 한명을 더 고용해야 한다는군요.


서울 그로서리인데 유일하게 한군데 입니다.


 


한인회 사무실


 


유일한 한식당 입니다


서울옥에서 같이 운영하는 일식당인데 시설이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그중 제일 낫습니다.

점심은 아무래도 저렴하니 이용하기 편리 합니다.


웨이츄레스만 미국인이고, 주방은 모두 가족이 운영하는 훼미리 레스토랑 입니다.

장사는 아주 잘되는 편이며, 아무래도 직원을 채용 안하고 가족끼리 운영하니 세이브 되는점이

큰 장점 아닌가 합니다.


세탁소 이층을 리모델링해서 렌트를 주고 있는 세탁소 입니다.

장사가 잘되는 곳중 하나 입니다.

 
와사비 일식당인데 지난달 스시맨이 인수하고 전주인은 돈벌어서 본토로 돌아갔습니다.
스시맨들이 보통 가계를 인수 하는 경우가 많아 아무래도 스시맨들이 인기가 있나 봅니다.
 

 점차 중국인들이 식당업에 많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동업을 해도 깨지는 경우가 없지만, 한국인은 동업하면

바로 깨지는 이유를 혹시 아시나요?

 

식당 매출은 보통 일일 1200 불에서 2,000불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잘 되는 곳은 3,000불은 보통 올립니다.

업소에 대한 문의(개업,인수,취업)는 제가 아는한도내에서 알려드리겠으니

메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전 중개업자 아니니 수수료는 공짜랍니다.

 




지하에는 한인회장이 운영하는 미용실이 있고, 조카가 운영하는 꽃집이 있으며 1층은 동생이

운영하는 한의원이 있고, 2층은 모텔입니다. 숙박비는 150불 정도 이며, 여관급 입니다.


일식과 간단한 한식을 주 메뉴로 하고 있는 식당이며, 오래된 식당중 하나입니다.

공항로에 있어 페어뱅크스에 오면 자동으로 눈에 띄는 가계이기도 합니다.


여기 또한 가족이 운영하며, 웨이츄레스는 미국인이고, 장사가 잘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방이 속 썩안썩이고, 나가는 돈이 없다면 금방 부자 되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치나온천 가는길에 있는 양식당 입니다.
미아카페인데 참 사연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한인이 아닌 중국인이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히바찌 전문 식당 입니다.
단위가 큰 식당은 중국인 소유고 소소한 식당들은 한인이 운영하는데
여기서는 제일 덩치가 큰 식당 입니다.또한 이번에 처음 생기는 히바찌(철판구이)
식당 입니다.
중국인 식당은 메이플라워 부페,아시안 비스트로 라고 대형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는 중식당인데 이거저거 다 하더군요.
혼자서 이거저거 다한다고 하면 뭐가 문제인지 아시겠죠?
옆에는 민박이 있는데 1인실 80불 입니다.
객실이 6개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금년초에 팔렸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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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09.23 17: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일식집이 많은가보네요?
    일식이 생각보다 현지인들 입에 맞나보네요.
    알레스카는 열심히 한 만큼 나오는거 같아 부럽습니다.

  2. 어데서나 열심히 사는 우리 한국인들 참 보기 좋습니다
    서로들 돕고 살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요전번에 우리동포가 운영하는 카센터일 말입니다
    동포끼리 만나면 더 반가워서 많이 DC해줄것 같은데 ㅠㅠ
    한국내 화교들은 서로들 금융융자도 잘해주잖습니까?
    그래도 이렇게 먼 타국에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들을 뵈니~~ 화이팅 입니다!
    건승들 하십시요~

  3. 여긴 필라델피아 입니다
    알라스카에 살아볼까하고 답습을 하러 가고자 합니다
    저렴하고 움직이기 제일 좋은 모텔 소개좀 부탁 할 수 있읍니까?

  4. 박슨국 입니다
    2016년 1월 12일 출발하여 1월21일 9일간 비행기 예약 했읍니다
    민박 부탁드립니다

  5. 이승열 2016.03.04 16: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승열 입니다.
    2016년 6월 25일부터 7월 3일간
    8일 민박 부탁드립니다.
    9명 갑니다.

  6. 이승열 2016.03.04 17: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메일 주소는 benjaminlee1931@gmail.com 입니다.

  7. 샘 강 2016.04.08 16: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수고하십니다. 진주전문 고베펄입니다 2016sus 6월 16일 부터 4일간 알라스카에서 진주 보석 쇼를 하고 싶은데 좋은 장소와 홍보는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신문이 몇개이고 어느 신문이 홍보역할을 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제 이메일은 kobepearlinc@gmail.com 입니다.

  8. 샘강 2016.04.08 16:35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베펄입니다. 그리고 민박이 하루에 30불이라고 했는데 방 하나에 침대가 있나요.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 샘강 2016.07.02 12:19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베펄입니다. 정보 고맙구요. 이번에 마침내 진주보석 쇼를 앵커리지에서 갖게됐어요. 2016년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알렉스 호텔 연회장에서 열립니다. 알려주신 한인신문과 코리아뉴스에 광고도 실었습니다. 정보수셔서 감사합니다.

2014.09.21 10:54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에 즐기는 온천을 소개 합니다.

 



 

 금을 캐다가 발견한 온천이라 금을 캐던 도구들이 아주 많습니다.

여기서 유일한 온천이라 전 세계에서 많이들 몰려 옵니다.





  마사지 캐빈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편으로 알고 있습니다.100불.


 




  겨울에는 머리카락만 금새 꽁꽁 얼어 아주 볼만 합니다. 노천온천이라 남녀 같이 혼욕을 하는데 남자는 반바지

차림이면 되고 여성은 보통 수영복을 착용 합니다. 입장료는 15불 인데 의외로 미국인이 온천욕을 좋아합니다.

온천물도 좋은편이라  온천욕을 하고 나면 , 피부가 아주 부드럽게 변한걸 느낄싨 있답니다.

 







  호텔과 캐빈, 몽고천막 같은 숙박 시설이 있으며, 가격은 조금 비싸 180불 정도 합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주무시고 가는데 , 얼음 호텔도 있으며(입장료 인당 60불) 개썰매(인당 60불)스노우 머쉰, 경비행기(맥켄리산 왕복)등을 이용 하실수 있답니다.,








 야외 월풀도 있으며, 실내 수영장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만 샤워시설이 낙후되어 볼품은 없습니다.나중에 리몾델링 했답니다.

여기 직원들을 자주 뽑는데 숙식제공 시급 8불정도 합니다.(오버타임 별도 계산)

직종에 따라 8불에서 20불 입니다.






  청둥 오리들도 여기서는 온천욕을 합니다.

 청둥 오리도 철새인데 절대 집 안떠나고 여기서 먹고 잔답니다.

한번은 온천수에 알을 낳았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아직도 궁금 합니다.

반숙?..아님 완숙? 그도 저도 아니면 자연 부화 되었을까요?






 

 수많은 일본인 관광객이 오는데 늘 줄맞추어 다닙니다. 그리고 손에는 조금 촌스럽게 늘 비닐 봉지를 들고 다닙니다.

이왕이면 가방좀 갖고 다니시지..






 
이 친구들은 동류럽에서 여행온 아가씨 들입니다.
서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알래스카의 기분을 한껏 만끽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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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09.22 22: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온천은 누구나 좋아하나봅니다. 청둥오리까지도...
    그런데 거기다 알은 왜 낳고 가셨는지? 말이 통한다면 속시원히 인터뷰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